도서 소개
트윙클 소년소설 시리즈. 제50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 최우수상 수상작이다.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지내던 아이가 삶의 가치와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하고 조금씩 세상으로 향해 가슴을 열게 되는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따뜻함으로 풀어내고 있다.
주인공 히로미는 어렸을 적부터 조부모 밑에서 자랐고, 엄마 얼굴을 알지 못한 채 지내다가 결국 등교 거부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출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궁리하다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이 책을 썼다.
출판사 리뷰
제50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 최우수상 수상
자기만의 세계에서 지내던 아이, 히로미가 삶의 가치와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하는 이야기
내 이름은 히로미, 닉네임은 나나.
등교를 거부하며 집안에서만 지낸다.
컴퓨터는 바깥세계와 연결된 유일한 통로다.
인터넷상에서 알게 된 친구의 권유로 마부라이 섬까지 오게 되었다.
이곳은 나를 버린 엄마가 민박집을 운영하는 곳이기도 하다…….
마음속에 자리한 어둠의 정체를 알고 싶어서 섬에서 살기 시작했지만, 아픈 사람들, 그리고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동안 히로미의 상처도 어느덧 치유되고 있었다.
메일을 주고받던 친구의 권유로 마부라이 섬을 찾아간 히로미.
등교 거부를 하며 마음의 문을 닫았던 히로미가 전설이 가득한 섬에서 여러 사람과 부대끼면서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은둔형 외톨이, 등교거부, 집단 괴롭힘, 인터넷으로만 소통하는 아이
최근 들어 등교 거부나 은둔형 외톨이, 집단 괴롭힘 같은 문제들이 뉴스와 신문 기사를 통해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마음에 상처를 입고 마음의 문을 꽁꽁 걸어 닫은 채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작가는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아이들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위로와 희망을 주려고 계속 글을 쓰고 있다.
마이니치 아동 소설 최우수상 2회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동화와 만나세요!
아이들은 때때로 ‘죽음이란 뭘까?’, ‘난 누구지?’, ‘가족이란 뭘까?’, ‘학교에 다니는 것이 의미가 있을까?’ 등등 풀기 어려운 고민을 안고 방황도 한다. 아이들은 겉으로 보기에 천진난만하고 해맑게 웃을 뿐 마음 깊숙한 곳에 숨겨둔 비밀스런 이야기를 꺼내기 두려워한다. 이 책의 주인공 히로미도 어렸을 적부터 조부모 밑에서 자랐고, 엄마 얼굴을 알지 못한 채 지내가 결국 등교 거부라는 형태로 자신을 표출한다. 작가는 아이들이 겪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궁리하다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이 책을 썼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세상과 소통하기를 거부하고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서 지내던 아이가 삶의 가치와 살아가는 이유를 발견하고 조금씩 세상으로 향해 가슴을 열게 되는 이야기를 저자 특유의 따뜻함으로 풀어내고 있다.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집을 나간 엄마에게 버림받은 두 살의 히로미. 조부모의 보살핌으로 성장하지만, 늘 가슴 한구석에 있는 두려움과 공포로 등교 거부라는 극단적인 결절을 내리게 된다. 하지만 영혼을 보호하는 섬, 마부라이를 알게 되면서 마음을 치유하고 서서히 세상과 소통하기 시작한다.
힘든 사춘기를 보내고 있을 친구들과 그 모습을 지켜보는 부모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뿐 아니라, 자기 자신의 소중함과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일깨우게 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다케우치 히로코
일본 도쿠시마 현에서 태어나 도쿠시마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아동문학가협회 회원이며 『보트피플』로 제33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 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미사일 도롱이벌레 4학년생』, 『현별 전래동화관 - 도쿠시마동화』를 썼고, 『꿈꾸는 섬 마부라이』는 제50회 마이니치 아동 소설 콩쿠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목차
어둠 속
섬으로
아단 마을
엄마
개개인의 삶
산다는 것
역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