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을 맞고 귀신을 보게 된 황콩에게 세 번째로 찾아온 총각 귀신 이야기다. 유난히 크고 환한 보름달이 뜬 밤이었다. 총각 귀신이 불쑥 콩을 찾아와 퀴즈를 풀어 달라고 한다. 총각 귀신은 이승에 원한이 남으면 안 된다며 해결하고 가야 한다고 한다. 그러려면 사랑했던 사람을 찾아내 마음을 고백하고 떠나야 했다.
콩은 평소 외할아버지 오흥 씨가 늘 남을 도우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돕기로 결심했다. 또 한편으로는 벼락을 맞은 후 생겨난 다섯 가지의 신체 변화가 귀신을 도와주면 하나씩 원래대로 돌아왔던 걸 기억하며, 세 배로 커진 엄지발가락이나 작아진 키, 아니면 하늘로 뻗쳐올라 간 머리카락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다. 콩은 총각 귀신이 준 퀴즈를 풀 수 있을까? 총각 귀신은 누구에게 사랑 고백을 해야 하는 걸까?
출판사 리뷰
<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이상한 총각 귀신》은 어느 날 갑자기 벼락을 맞고 귀신을 보게 된 황콩에게 세 번째로 찾아온 총각 귀신 이야기예요. 유난히 크고 환한 보름달이 뜬 밤이었어요. 총각 귀신이 불쑥 콩을 찾아와 퀴즈를 풀어 달라고 해요. 총각 귀신은 이승에 원한이 남으면 안 된다며 해결하고 가야 한다고 해요. 그러려면 사랑했던 사람을 찾아내 마음을 고백하고 떠나야 했지요. 콩은 평소 외할아버지 오흥 씨가 늘 남을 도우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돕기로 결심했어요. 또 한편으로는 벼락을 맞은 후 생겨난 다섯 가지의 신체 변화가 귀신을 도와주면 하나씩 원래대로 돌아왔던 걸 기억하며, 세 배로 커진 엄지발가락이나 작아진 키, 아니면 하늘로 뻗쳐올라 간 머리카락이 제자리로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콩은 총각 귀신이 준 퀴즈를 풀 수 있을까요? 총각 귀신은 누구에게 사랑 고백을 해야 하는 걸까요? 우리 함께 총각 귀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요.
국내최초, 다섯 명의 작가가 릴레이로 펼치는
오싹오싹 가슴 뭉클 추리 동화 시리즈<귀신 보는 추리 탐정, 콩> 시리즈는 기존의 추리 동화는 다르게 하나의 시리즈를 임근희, 김해우, 전성현, 전경남, 김태호 이상 다섯 명의 작가가 릴레이 방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요. 하나의 이야기를 다섯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개성을 뿜어내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 주지요. 또한, 벼락을 맞은 뒤로 동화 속 주인공 황콩을 찾아오는 귀신들이 가져온 퀴즈를 풀게 된 콩이와 함께 퀴즈를 푸는 재미 또한 가득하지요. 그리고 퀴즈를 다 풀고 나면 마음 편히 이승을 떠나지 못한 다섯 귀신들이 이야기를 통해 우정, 남녀 간의 사랑, 엄마의 사랑, 동물에 대한 사랑 등 우리 삶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답니다. 특히, 다섯 귀신이 콩을 찾아오게 된 이유가 시리즈 마지막 권에서 밝혀지는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깊은 감동에 절로 감탄이 터져 나오게 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콩과 함께 추리 탐정이 되어 볼까요?
풀면 풀수록 빠져들게 되는 퀴즈 속으로 고고어느 날 갑자기 뒷산에서 벼락을 맞고 다섯 가지 신체 변화와 함께 귀신을 보게 된 우리의 주인공 황콩. 다행히 첫 번째로 찾아온 소년 귀신과 두 번째로 찾아온 걸신을 무사히 저승으로 가게 한 덕분에 얼굴에 있던 번개 모양 점과 개 꼬리가 사라졌어요. 역시나 세 번째 콩을 찾아온 총각 귀신도 앞에 나타난 귀신들처럼 세 가지 퀴즈를 가지고 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림과 글이 함께 들어 있는 퀴즈였어요. 어떤 퀴즈일까요? 콩과 함께 퀴즈를 풀어, 총각 귀신이 무사히 저승으로 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또, 퀴즈의 정답을 하나씩 알아내면서 추리하는 재미에 폭 빠져 보세요.
노잣돈까지 탈탈 털어 남겨야만 했던 편지“진아 씨를 사랑한 것만으로도 저의 삶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총각 귀신은 사랑하는 사랑과 성년의 날 만나기로 약속하고 약속 장소에 나가지 못했어요. 약속 장소에 가기도 전에 사고로 죽게 되었거든요. 총각 귀신은 그날 사랑을 고백하려고 했는데, 갑작스럽게 죽는 바람에 고백을 할 수 없었죠. 총각 귀신은 죽어서도 못내 그것이 마음에 걸려, 노잣돈을 몽땅 털어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썼어요. 하지만 그 편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달되지 못했지요. 그래서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떠돌고 있었던 거예요. 왜 편지가 전달되지 못했던 걸까요? 또 총각 귀신은 무슨 사고로 죽게 된 걸까요? 총각 귀신의 사연을 통해 우리는 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지 깨닫게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전성현
귀신이 무서워하는 고양이 두 마리와 개 한 마리를 키웁니다. 판타지와 SF 작품을 좋아하고 소행성과 평행우주에 관심이 많아요.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제15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잃어버린 일기장》《두 개의 달》《사이렌》《어느 날, 사라진》《진짜 가짜》(공저) 등이 있습니다.
목차
0. 프롤로그
1. 기묘한 보름달 밤
2. 이상한 총각 귀신
3. 첫 번째 퀴즈
4. 첫 번째 퀴즈 풀이
5. 다시 나타난 총각 귀신
6. 두 번째 퀴즈
7. 두 번째 퀴즈 풀이
8. 세 번째 퀴즈
9. 세 번째 퀴즈 풀이
10. 수상한 콩닥콩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