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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목숨 걸고 조선 땅에 왔을까?
해와비 | 부모님 | 201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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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00여 년 전 가난과 질병, 전쟁으로 얼룩진 조선 땅에 구원의 빛을 들고 온 최초 외국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민족을 위해 희생한 아펜젤러, 언더우드, 닥터 홀 선교사를 다루고 있다. 선교사가 활동했던 시대와 그들의 업적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어린이에게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어떻게 처음 들어오게 됐는지 가르쳐 줄 수 있는 자료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떻게 믿음을 실천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구성한 이야기책을 읽으면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 가난과 질병, 전쟁으로 캄캄했던 조선 땅에 구원의 빛을 들고 온 최초 외국 선교사들의 감동 이야기!
· 100여 년 전 우리 땅에 복음이 들어와 세상을 바꿨던 생생한 자료와 사진들!
· 우리 민족을 위해 희생한 아펜젤러, 언더우드, 닥터 홀 선교사의 위대한 일생!
·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알려 주는 믿음의 역사 이야기!

100여 년 전 조선은 가난과 질병, 전쟁, 신분 차별, 남녀 차별로 얼룩진 어둠의 땅이었다. 손바닥만 한 희망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서양 귀신’이라고 놀림 받던 외국 선교사들에 의해 어둠의 땅에 학교와 병원이 세워졌다. 고아들이 교육을 받게 됐다. 천한 신분의 백정이 치료를 받게 됐다. 맹인이 점자책을 읽게 됐다. 누가 조선 땅에 들어왔기에 이런 변화가 일어났을까? 그들은 왜 외국인을 핍박하던 조선 땅에 목숨을 걸고 들어왔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감리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 교육을 바탕으로 배재학당을 만들어 조선 땅에 근대 교육의 뿌리를 내린 아펜젤러.
자신의 집에 예수학당을 만들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버려진 고아들을 돌보며 교육을 시작하여 오늘날 연세대학교의 기초를 마련한 언더우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전쟁과 질병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치료하며 짧은 인생을 헌신한 닥터 홀과 그의 일가.

자기 나라에서 목사, 교육자, 의사로서 편안하게 살 수 있었던 그들이 척박한 조선 땅에 들어와 뿌린 사랑의 씨앗은 1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주렁주렁 그 열매를 맺고 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보게 도와줍니다
선교사가 활동했던 시대와 그들의 업적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역사적인 사진 자료가 풍부하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교과서에서 딱딱하게 접하는 조선 후기와 근현대 초기 역사를 선교사들의 사역을 통해 더욱 친근감 있게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어린이로 자랍니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어린이에게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어떻게 처음 들어오게 됐는지 가르쳐 줄 수 있는 훌륭한 자료로 이 책을 활용할 수 있다. 교회 주일학교에서 어린이들에게 믿음을 심어 주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 실제로 어떻게 믿음을 실천했는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구성한 이야기책을 읽으면 자신의 신앙생활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감사드리게 된다.

세계를 가슴에 품는 믿음의 어린이로 자랍니다
우리나라에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이 책을 통해 깨닫고 나면, 힘들고 어려운 이웃이나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가난과 질병, 전쟁으로 살아날 소망이 없었을 때, 하나님이 선교사의 손길을 통해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우셨듯이 어린이들도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도록 도전한다.




“툭 툭!!”
이가 피를 튀기며 툭툭 터지는 소리가 징그러웠다.
“이가 선교사님을 좋아하는 모양입네다. 이렇게 굵은 놈들이 있는 걸 보니.”
“이도 특별식을 좋아하는 모양이지요.”
아펜젤러도 웃으며 맞장구를 쳤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친해져야 했다.
“뒷간은 저쪽에 있어요.”
“우욱.”
주모가 말한 뒷간에 들어갔다가 아펜젤러는 그만 코를 그러쥐고 눈을 질끈 감았다. 커다란 독 위에 널빤지 두 개를 걸쳐 놓았는데 똥이 수북이 쌓여 있고 구더기가 바글거리는 게 아닌가! 구역질이 났다. 토할 것 같은 충동을 간신히 참으며 스스로를 나무랐다.
‘이만한 상황도 견디지 못하고 무슨 선교사인가!’
하지만 새까만 파리들이 왱왱 날아다니다가 밥그릇이며 반찬 그릇에 죽어라고 달라붙는 것을 보면 정말 끔찍했다.
‘저 파리들이 똥통 속에서 우글거리던 구더기가 아니었던가. 미개함, 그 자체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투성이인 더러운 우리를 위해 순결한 몸으로 십자가를 지시지 않았는가. 내 죄 때문에. 우리의 죄 때문에.’

“이는 내 살이요 내 피라.”
선교사가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떡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의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은 크게 놀랐다.
‘서양인들이 인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구나. 아이쿠!’
그 사람은 달려가 사람들에게 소문을 냈다.
“내 눈으로 봤다
고. 눈이 파란 양귀신들이 아이를 잡아먹었다니까!”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부르르 치를 떨었다.
“양귀신들을 쫓아내야 해. 우리 아이들이 위험하다.”
“저놈들이 사람을 고쳐 준다는 병원이 바로 아이들을 잡아 죽이는 곳이야. 양귀신들이 아이들 고기를 먹고 사는 게 틀림없어”

  작가 소개

저자 : 조임생
어릴 때부터 동화를 좋아했답니다. 동화는 늘 신비한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해 주었지요. 언젠가 동화 작가가 되기를 꿈꾸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져서 행복하답니다.「월간문학」에 동화가 당선되고 「한국아동문학회」 작가상을, 「창조문학」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세 권의 시집과 장편 동화인 『토끼소년 베니의 지구별 여행』, 『밤에 크는 나무들』, 『휘파람 부는 감나무』가 있고 단편 동화로는 『찌코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하늘 개가 달을 삼킨 날』, 『물차 운전수』, 『비밀서랍』, 『소곤소곤 숲 이야기』, 『그들은 왜 목숨 걸고 조선 땅에 왔을까』 등이 있습니다.

  목차

아펜젤러- 조선에 근대 교육의 등불을 켜다
코네스토가 강가에서
거룩한 욕심으로 불타다
조선을 향하여
조랑말을 타고 선교의 현장으로
인재를 길러 내기 위하여
마지막 여행

언더우드- 연세대학교의 기초를 세운 선교의 아버지
믿음에 뿌리 내린 어린 시절
조선에 갈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미지의 땅으로 떠난다고?
한글 성서를 펴내고 신문을 만들다
꿈이 이루어지다
대를 이은 한국 사랑

닥터 홀- 목숨 바쳐 조선을 사랑한 의료 선교의 개척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어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병자를 치료하다
강도 만난 이웃
평양에서 당한 수난
닥터 홀, 하늘의 부름을 받다
조선 최초의 여의사 에스더 박
아버지처럼 조선의 선교사로
결핵 환자 치료의 꿈
조선이여, 영광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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