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현회 목사의 네 번째 역저인 “삶의 수수께끼”는 구약성경 욥기와 전도서 강해로 성경에 근거하여 “인생의 난제를 풀어주는 성경적 지혜서”다. 1부는 욥기강해로 인생 딜레마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을 5장에 거쳐 설명한다. 2부는 전도서 강해로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왕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지혜로운 삶을 위한 세가지 권면” 이다.
출판사 리뷰
김현회 목사의 네 번째 역저인 “삶의 수수께끼”는 구약성경 욥기와 전도서 강해로 성경에 근거하여 “인생의 난제를 풀어주는 성경적 지혜서”입니다.
본서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욥기강해로 인생 딜레마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을 5장에 거쳐 설명합니다. 먼저 1장에서는 욥기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았고, 2장에서는 고난과 복에 대한 오해를, 3장에서는 신앙의 회의와 욥의 딜레마를 설명하였고, 4장에서는 고난의 성경적 이해와 ‘자기 의’ 깨뜨리기를 통해 고난을 재조명했고, 5장에서는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하나님의 해법으로 지혜를 제시하였습니다.
2부는 전도서 강해로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왕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지혜로운 삶을 위한 세가지 권면” 입니다. 1장에서는 첫 번째 권면으로 분복(해 아래서 자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2장에서는 두 번째 권면으로 본분(선을 추구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3장에서는 세 번째 마지막 권면으로 지혜(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를 제시하면서 수수께끼 같은 인생의 딜레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삶의 수수께끼”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게 겪게 되는 고난에 대한 바른 시각과 성경적 해법을 욥기를 통해 제시해주고,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을 전도서를 통해 제시해주는 보기 드문 역작입니다.
저자 서문
욥기를 시작하면서...
욥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욥기를 좋아하게 된 것에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1987년 여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저는 친구들과 함께 욥기의 연극공연을 보았습니다. 극단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탤런트 임동진씨가 주인공인 욥으로 등장하고 현대판으로 각색한 것이었습니다. 그 연극을 보고 나서 같이 보았던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 연극은 너무 피상적이다. 욥기의 메시지를 겉으로만 파악하고 핵심은 꿰뚫지 못한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같이 토론하던 친구들도 “그래, 네 생각이 맞는 것 같다. 그럴듯하다”라고 부추겨 주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 욥기를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면서 다소 건방진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 해, 한국에서 돌아온 후 저는 가을부터 신장이 몹시 망가져서 투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욥기의 내용이 제 삶에 현실이 되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신장투석을 하는 4년 동안 저는 욥기를 많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잘 모르는 채로 했던 말, “욥의 고난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라는 말씀을, 성경을 묵상해 가면서 구체적으로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아, 욥이 경험했던 고난의 본질이 이런 것이었구나.” “아, 욥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욥기는 저에게 너무나 깊은 감동과 기쁨과 힘을 주는 책이었고 메시지였습니다.
전도서를 마무리하면서...
어떤게 바른 신앙인가요? 여러분, 바른 기독교 신앙을 어디서 배울 수 있습니까? 성경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떠나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자꾸만 다른 영성을 기웃기웃합니다. 불교의 참선, 힌두교의 명상, 이런 것을 통해서, 어떤 신비적인 체험을 통해서 자기가 뭔가 영적세계를 알고, 자기가 뭔가 나름대로의 신앙의 체계를 세워보고 싶어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의 헛된 욕망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의 명령을 따라 살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아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를 아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 앞에 겸손해져야 됩니다. 우리 가는 길을 사실 우리는 모릅니다.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 자신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인도하심을 알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것을 알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심판하실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자가, 그리고 성경의 지혜문학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지혜입니다. 그 지혜를 좇아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현회
탁월한 설교자이고 저술가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과 남가주 탈봇신학교(M. Div.)를 졸업. 미주 코스타 강사로 청년을 일깨웠으며, 선한청지기교회에서 명쾌한 강의와 설교로 성도들을 양육하다가, 2003년 가정교회 모델을 좇아 질그릇교회(미국 LA 소재)를 개척. 그곳에서 2013년까지 사역하다가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사역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음. 번역한 책으로는『새들백 교회 이야기』,『성공신드롬에서 자유로운 목회』, 『그리스도 가족의 경건훈련』(이상 도서출판 디모데), 『디모데전서. 디도서 강해』, 『성령세례와 충만』(이상 한국 IVP), 『척도』(국제제자훈련원)이 있고, 쓴 책으로는 『한 권으로 공부하는 신구약 이야기』(디모데),『성도다운 교회다운』 『신앙으로 복음으로』 『진짜기독교』(겨자씨서원) 등이 있음.
목차
추천사 | 고종율 목사, 박현철 목사
1부. 욥기 강해.................................................................. 9
1 장 서론 | 욥기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11
2장 오해 | 고난과 복에 대한 오해·50
3장 회의 | 신앙의 회의와 욥의 딜레마·91
4장 고난 | 고난의 성경적 이해와 ‘자기 의’ 깨뜨리기·132
5장 지혜 |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하나님의 해법·172
2부. 전도서 강해.............................................................217
1 장 분복 | 해 아래서 자족하고 감사하는 마음·219
2장 본분 | 선을 추구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248
3장 지혜 |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