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은
작전 세력에 속지 않는 주식투자 노하우
주가조작의 희생양이 되지 않고 내 돈 지키는 법《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그와 관련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한때 소액주주 운동을 주도했던 슈퍼개미 표형식 씨의 주가조작 사건을 다룬 ‘몰락한 슈퍼개미’를 시작으로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등 일곱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겨 있다. 이러한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 투자 원칙의 핵심임을 깨닫는다.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 속에 숨은 성공 투자 노하우이제는 주식투자를 빼놓고는 재테크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됐다. 그렇다면 당하지 않고 투자를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자신만의 통찰력과 투자 철학으로 두둑한 수익을 내기에 앞서 작전주의 늪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주변의 솔깃한 말에 흔들려선 안 된다. 자신만의 근거 있는 판단이 중요하다.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는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을 담겨 있다.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작전 세력 삼진법
절대로 속지 마라! 꼭 알고 덤벼라! 이기고 싶거든 실천하라!2011년 6월 15일, 스위스를 상대로 1조 8천억 원의 세금 탈루를 벌인 검은 머리 외국인(외국인을 가장한 한국인)이 포착됐다. 증권시장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활개 친다. 조세회피지역에 해외 펀드를 설립해 시세 조종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 외국계 펀드는 수사하기 쉽지 않아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증권시장에는 검은 머리 외국인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선량한 탈을 쓴 작전 세력이 존재한다. 재벌가, 유명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자, 종교인을 가장한 바로 그들. 주식투자에 막 입문했고, 꾸준한 개미투자자일 뿐인 우리는 그들의 농간에 대책 없이 놀아난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비웃으며 시세 조종을 일삼는 작전 세력의 장난에 고스란히 재산을 털린 후에야 비로소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여기, 그들에게 맞설 비범하고 특별한 비법이 적힌 투자 생존 전략서가 있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가 바로 그것.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대로 속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처하며, 바른 투자로 작전 세력을 이기게 하는 방법이 잡힌다. 핵심은 간단하다. ‘주가조작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다.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일곱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한때 소액주주 운동을 주도했던 슈퍼개미 표형식 씨의 주가조작 사건을 다룬 ‘몰락한 슈퍼개미’를 시작으로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
검찰 출입 기자 안형영의 바른 투자 노하우오랫동안 검찰 출입을 하며 파헤친 주가조작 사건을 집필한 안형영의 성공 투자 원칙은 매우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라는 것. 이를 간과한 채 요행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욕심은 돌아보지 않고 작전세력을 탓하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이 책은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한 저자가 제시한 바르고 참된 투자의 길로 들어서자. 입문 투자자와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그리고 증권시장의 진실을 알고 바르게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주식 이야기를 건넨다.
솔깃하지 말라, 현혹되지 말라, 맹신하지 말라, 그래도 자신 없으면 주식투자 하지 마라!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에 숨은 성공 투자 비법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 주식투자는 도박이 아니라 사업이라는 건전한 생각만이 주가조작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 없이 다른 사람이 알려주는 정보만 믿고 수익을 내려는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 불량한 심보다. 검은 양심을 먼저 버려야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다. 귀가 솔깃한 정보일수록 분석하고 의심해야 한다.
수익성과 위험성은 비례한다. 위험성이 없는데 고수익을 내는 금융 상품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개인 투자자의 피땀 어린 돈은 ‘작전 세력’에게는 눈먼 돈이다. 주식하는 사람치고 대박의 탐욕에 사로잡히지 않는 투자자를 찾기 어렵다. 작전 세력은 그 심리를 악랄하게 이용한다. 이 책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바탕으로 작전 세력을 이기는 법을 알려주는 실감나고 생생한 주식투자 안내서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만을 쏙쏙 추려놓았다. 더불어 기업의 내재 가치와 시장을 분석하는 습관을 기르고, 작전 세력의 교묘하고 악랄한 수법을 깨달아 바른 투자 원칙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주식에 막 입문했거나 주식투자에 뜻을 두고 있는 투자자, 주식투자를 활발히 하는 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만 모르는 작전 세력이 하는 말10배다. → 기본 반 토막이다.
혼자만 알고 사라. → 주변에 널리 퍼트려라.
개미들 털려고 한다. → 당신을 속일 준비를 하고 있다.
막바지다. 조금만 기다려라. → 거의 다 털어먹었다.
나도 당했다. 미안하다. → 아직도 속은 걸 모르느냐. 이 바보야!

“아닙니다. 해승산업 주식이 저평가됐다고 생각해서 투자한 것이지, 제가 무슨 시세 조종을 합니까. 교인들이나 동문들한테도 얘길 하긴 했지만, 좋 은 주식이라 추천할 것뿐입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 조사실. 혐의를 추궁하는 수사관에게 박민식은 진땀을 흘리며 해명하고 있었다. 수사관은 어이가 없다는 듯, 서 류를 내밀었다. 수급을 맡았던 윤동만의 진술서였다. 윤동만은 민식의 부탁을 받고 고가 매수와 통정매매를 했다고 자백했고, 진술서를 쥔 민식의 손에는 땀이 흥건했다. 빠져 나갈 수 없는 터널에 들어온 듯했다.
“당신 윤동만한테도 속았어. 당신이 하한가 풀어달라고 윤동만한테 14억 원 건넸지. 윤동만이 한 게 없어.”
수사관은 딱하다는 듯 민식을 쳐다보며 수사 기록을 내보였다. 윤동만은 민식에게 6일 만에 하한가를 풀었다며 14억 원을 받아갔다. 그런데 수사기록에는 윤동만이 한 게 하나도 없었다. 하한가가 풀릴 때가 돼서 풀린 것뿐이었다.
- 몰락한 슈퍼개미_사건 편, ‘추락과 배신’에서
구민승은 이제 증권시장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통했다. 미디어튜브를 시작으로 액티디아와 엠피디, 동민철강. 손대 는 것마다 대박을 터트렸다. 화려한 데뷔식을 꿈꿨던 그에게 이렇게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줄은 몰랐다. LC그룹 쪽에서는 너무 나대지 말라는 메시지가 가끔씩 전해졌지만, 그에게는 시샘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았다.
“회장님, 큰일 났습니다!”
회장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황 상무가 숨을 헐떡이며 말을 뱉었다.
“무슨 일이야?”
여느 때처럼 아침 일찍 출근해 모닝커피를 마시던 구민승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검찰, 검찰이…….”
황 상무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건장한 수사관 서너 명이 회장실로 들이닥쳤다.
- 미다스의 손_사건 편, ‘파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