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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의 여정
열린출판 | 부모님 | 20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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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조사랑시인선 14권. 시조의 전통적 형식을 벗어난 파격을 시도하는 것이 마치 현대시조의 발전이라고 착각하는 세태 속에서도, 진길자 시인은 시조의 전통적 기본 형식과 율격을 살리기에 진력한다. 그의 시조에 구사된 말하기 방식은 직설적 화법에 비유와 의사 진술을 곁들였다. 들려주기와 보여주기 화법을 통하여 '소통 지연'의 강도를 조율한다.

진 시인의 시조는 자연 서정미의 표출에 친근하다. 우리 고전 시가의 전통 정서를 창조적, 개성적으로 표출한다. 또한, 진길자 시인의 심미적 감수성은 자연 서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전전반측, 초려의 상황까지도 녹여 은은한 비애미로 내면화하는 낙관적 시조 미학의 고수다.

그의 삶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식도 자연 서정의 경우와 같이 긍정적이고 밝다. 결성의 구석을 충만의 기쁨으로 채우는 그의 낙관적 비전은 불변의 표상으로 빛난다.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관점 역시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시조집의 표제가 된 「모래의 여정」에 보듯이, 그의 존재성은 풍화된 인생, 인고의 과정을 통하여 도달하게 될 별빛 같은 성자상으로 표상화한다.

  출판사 리뷰

시조의 전통적 형식을 벗어난 파격을 시도하는 것이 마치 현대시조의 발전이라고 착각하는 세태 속에서도, 진길자 시인은 시조의 전통적 기본 형식과 율격을 살리기에 진력한다. 그의 시조에 구사된 말하기 방식은 직설적 화법에 비유와 의사 진술을 곁들였다. 들려주기와 보여주기 화법을 통하여 ‘소통 지연’의 강도를 조율한다.
진 시인의 시조는 자연 서정미의 표출에 친근하다. 우리 고전 시가의 전통 정서를 창조적, 개성적으로 표출한다. 또한, 진길자 시인의 심미적 감수성은 자연 서정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전전반측, 초려慮의 상황까지도 녹여 은은한 비애미로 내면화하는 낙관적 시조 미학의 고수高手다. 그의 삶에 대한 인식과 사회의식도 자연 서정의 경우와 같이 긍정적이고 밝다. 결성의 구석을 충만의 기쁨으로 채우는 그의 낙관적 비전은 불변의 표상으로 빛난다. 자신의 삶과 존재에 대한 관점 역시 이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시조집의 표제가 된 「모래의 여정」에 보듯이, 그의 존재성은 풍화된 인생, 인고의 과정을 통하여 도달하게 될 별빛 같은 성자상으로 표상화한다.
-김봉군 박사의 <평설> 중에서 발췌

  작가 소개

지은이 : 진길자
시조생활사 재정(1998년)제37회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국문인협회 문학유적답사연구위원국제PEN 문학한국본부 자문위원 세계전통시인협회 자문위원, 여성문학회이사한국시조협회이사, 여성시조문학회이사한국시조시인협회회원, 영남시조문학회회원가톨릭문인회회원, 산림문학회 이사2021년 현재) 한국문인협회 강남지부 회장산림문학회 이사한국사진작가협회회원 전강남사진가협회부회장 시조생활지 사진부장 18년 역임 서울시사진대전 추천작가저서 : 『바람은 길을 안다』, 『쉬어가렴 사람아』, 『렌즈에 비친 세상』, 『모래의 여정』수상 : 서울 문예상, 한국시조 문학상, 대은시조문학상 대상, 난대 시조공로상, 한국문협서울시문학상

  목차

시인의 말
서문

1부
고궁의 지붕
산사에서
대금소리
묵상
비 오는 날의 단상
겨울 대숲
민들레
오백 나한 전
봄날은 간다
잔상
연밭
마음의 문
풀피리
인내
5월에
복중 소동
문병
제주 오름
낙엽
대침을 맞고

2부
성지 순례
시간의 조각
돌 하나
흔적
풀꽃 얘기
순천만 갈대
해송
이른 봄
강물은
노인 병동
그 눈사람
석류 2
다시 봄이 오면
갯벌
렌즈 속 풍광
기원祈願
회심
제주에서
회상
형제애
또 생각은

3부
밤 벚꽃
등대를 보며
벽화마을
소나기 1
황무지
상像
2월 봄바람
돌아보다
숲에 들어
카페에서
옛집
가을 소리
인연
독도
바다를 보다가
연필
가을에는
첫눈
상념
철새

4부
갈등
화해
호두
은사시나무
경고음
우체통
상사화
사하라길
봄 2020
슬픈 봄
염원
돌의 노래
갈 숲 소리
샘물
다시 봄에
보고프다
고랭지 배추밭
덩치 큰 나무
갯벌
벚꽃 피던 날
애기 진달래

5부
진주
겨울 해변에서
폐선
키질
대추나무
모래의 여정
4월
넘겨다 본 가을
골목 변신
가을에
파도
고인돌
허공 향해
어머니
소나기 2
봄 봄
슬픈 봄 (2020)
봄바람
혼란
2020 벚꽃

6부
코로나 산책
묵언의 말씀
옛 생각
가는 봄
볏짚의 하소
소녀상
밤송이
곶감의 추억
배달
여우비
자리싸움
자개농
폭포
아지랑이
요즘 세상(2020년 12월)
고향생각
꽃의 마음
공기 허수아비
목숨 빚
겨울 들판
눈 내리는 월정사

평설: 인고와 터득의 시조시학-김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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