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만화 실록> 시리즈. <만화 일제강점실록> 1권에서는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뒤부터 1910년대 말까지 거세게 이루어졌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해 다룬다.
출판사 리뷰
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만화 실록> 시리즈는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만화 실록>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다양한 부록으로 더욱 생생하게!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만난다!일제 강점기는 우리에게 큰 아픔으로 남아 있는 시기다. 하지만 단순히 아픔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시기가 바로 일제 강점기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왕조 시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짧은 시기 안에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와 다양한 역사 인물이 등장하고, 또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를 '외울 것이 많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로 인식하기도 한다. <만화 일제강점실록>은 어린이들이 기존의 이런 생각을 극복하고, 일제 강점기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본문에 앞서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과 세계 다른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배치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시대 흐름과 세계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문 만화에서도 주요한 사건이나, 어려운 용어 등은 별도의 정보 박스로 처리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당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조선 총독부는 어떤 곳인지, 당시의 대표적 친일파는 누구였는지, 일본군 '위안부'란 무엇이었는지 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정보들은 권말 부록에 별도로 실었다. 이런 부록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외에도 1910년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다녔을까? 택시는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등 일제 강점기 생활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좀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긴 일제 강점기,
이천만 우리 민족이 펼쳤던 독립운동 속으로!<만화 일제강점실록> 1권에서는 일제가 강제로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은 뒤부터 1910년대 말까지 거세게 이루어졌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해 다룬다.
1910년에 대한 제국을 강제로 식민지로 만든 일제는 조선 총독부를 설치하고, 총과 칼을
찬 헌병을 동원해 힘으로 우리나라를 통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이에 굴하지
않고 전국에 의병을 조직하거나 해외로 망명하여 독립운동을 펼치는 등 줄기차게 일제에
저항했다. 특히 1919년에 일어난 삼일 운동은 온 민족이 하나되어 독립 의지를 드러낸
대표적인 사건이었다. 삼일 운동을 계기로 중국 상하이에서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가
탄생했고, 간도 지역에서는 50개가 넘는 무장 독립 군단이 조직되기도 했다. 일제의 탄압은
계속되었지만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열망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지금 책을 펴고, 이천만 우리 민족이 펼쳤던 독립운동 속으로 우리도 들어가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영규
'역사 대중화의 기수' 박영규는 200만 베스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를 펴내면서 역사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 외에도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등의 역사서, 역사 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서양철학사 <생각의 정복자들>, 불교 선담집 <달마에서 성철까지> 등의 사상서가 있습니다. 1998년에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대하역사소설 <책략>과 <그 남자의 물고기>를 썼습니다. 수년간 역사 문학 교육원 '이산서당'을 운영했으며 현재 '다산학교'를 설립해 대안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목차
o주요 인물 소개
o1910년대 세계는?
o1910년 이전의 우리나라는?
1. 일본의 불법적인 강제 병합과 식민지가 된 우리나라
2. 데라우치 총독과 총독부의 가혹한 탄압
3. 농민들 땀을 도둑질하는 총독부
4. 일제의 의병장 체포 작전과 처절한 항일 투쟁
5. 민족 운동 탄압을 위해 조작된 105인 사건
6. 제1차 세계 대전과 민족 자결주의
7. 민족 운동의 분수령이 된 삼일 운동
8. 일본인의 만행, 제암리 학살 사건
9.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탄생
10. 무장 독립 투쟁의 중심이 된 신흥 무관 학교
11. 봉오동과 청산리의 대승
일제 강점기, 이것이 궁금해요
o알아 두면 쓸모 있는 1910년대 이모저모
o총독부는 어떤 곳이었나?
o한눈에 보는 191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