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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일제강점실록 3  이미지

만화 일제강점실록 3
1931년부터 1945년까지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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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역사 지식을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만화 실록> 시리즈. <만화 일제강점실록> 3권에서는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더욱 악랄해진 일본의 식민지 정책과 그에 맞선 우리 민족의 끊임없는 저항,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광복의 순간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어렵고 복잡한 한국사를 만화로!
시대별 역사가 박진감 넘치는 이야기로 다시 태어난다!

<만화 실록> 시리즈는 <한 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박영규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새롭게 쓴 역사 만화다. 실록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만화에 녹이고자 저자가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만화가 또한 방대한 사료를 참고하여 해당 시대의 상황과 인물들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방대한 사건과 복잡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유기적으로 그려지기 때문에 한국사의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권말에는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부록을 별도로 실었다. 복잡한 관직 체계나 관청, 관리의 역할 등은 보기 쉽게 표로 정리하여 실었고, 연도별 주요 사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어 한국사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박진감 넘치는 그림과 실감나는 이야기가 살아 있는 <만화 실록> 시리즈를 읽다 보면 어느새 역사 공부가 즐거워질 것이다

다양한 부록으로 더욱 생생하게!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만난다!

일제 강점기는 우리에게 큰 아픔으로 남아 있는 시기다. 하지만 단순히 아픔으로만 끝나서는 안 되는 시기가 바로 일제 강점기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를 제대로 알고 배워야, 과거의 아픔을 딛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다. 왕조 시대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짧은 시기 안에 수많은 독립운동 단체와 다양한 역사 인물이 등장하고, 또 많은 사건들이 연이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시기를 '외울 것이 많은' 어렵고, 복잡한 시대로 인식하기도 한다. <만화 일제강점실록>은 어린이들이 기존의 이런 생각을 극복하고, 일제 강점기 역사를 좀 더 재미있고 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본문에 앞서 당시 우리나라의 상황과 세계 다른 나라의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별도의 코너를 배치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전반적인 시대 흐름과 세계 정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문 만화에서도 주요한 사건이나, 어려운 용어 등은 별도의 정보 박스로 처리해 아이들이 좀 더 쉽게 당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또한 조선 총독부는 어떤 곳인지, 당시의 대표적 친일파는 누구였는지, 일본군 '위안부'란 무엇이었는지 등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정보들은 권말 부록에 별도로 실었다. 이런 부록을 통해 당시 시대 상황을 좀 더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 외에도 1910년대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고 다녔을까? 택시는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등 일제 강점기 생활상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도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일제 강점기를 좀 더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우리나라를 침략의 발판으로 삼은 일제,
하지만 꺾이지 않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마침내 찾아온 해방!

<일제강점실록> 3권에서는 1930년대부터 1945년까지, 더욱 악랄해진 일본의 식민지 정책과 그에 맞선 우리 민족의 끊임없는 저항, 그리고 마침내 찾아온 광복의 순간을 다루고 있다.
1930년대가 되자 일본은 더 많은 식민지를 만들기 위해 중국까지 침략하며 중일 전쟁을 일으켰다. 또한 동시에 우리 민족을 더욱 가혹하게 통치하기 시작했다. 일제는 우리말을 쓰지 못하게 하는 한국어 말살 정책,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게 강요하는 창씨개명 등의 정책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정신까지 장악하고자 했다. 또한 우리나라 청년들을 강제로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끌고 가는 징병제와 어린 학생들까지 전쟁에 동원하는 학도병 지원제 등을 시행하며 우리나라를 침략의 발판으로 삼았다. 하지만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이봉창, 윤봉길 등 여러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일제의 심장을 저격했고, 일제가 우리말을 못 쓰게 하자 한글을 지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조선어 학회 등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계속해서 일제에 대항했다.
그리고 마침내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날이 찾아왔다. 식민지가 된 1910년 이후로 여러 독립운동가들과 우리 민족 모두가 맞서 싸우고 버틴 결과였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혼란스러운 해방 이후의 상황 속에서 우리나라는 분단이라는 또 다른 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영규
'역사 대중화의 기수' 박영규는 200만 베스트셀러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한 이후 <한권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고구려왕조실록>, <한권으로읽는 백제왕조실록>, <한권으로 읽는 신라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등 '한권으로 읽는 왕조실록' 시리즈를 펴내면서 역사 대중화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그 외에도 <환관과 궁녀>, <교양으로 읽는 중국사> 등의 역사서, 역사 문화 에세이 <특별한 한국인>, 서양철학사 <생각의 정복자들>, 불교 선담집 <달마에서 성철까지> 등의 사상서가 있습니다. 1998년에 중편소설 <식물도감 만드는 시간>으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고 소설가로 등단했으며, 대하역사소설 <책략>과 <그 남자의 물고기>를 썼습니다. 수년간 역사 문학 교육원 '이산서당'을 운영했으며 현재 '다산학교'를 설립해 대안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목차

o주요 인물 소개
o1930~40년대 세계는?
o1930년 이전의 우리나라는?

1. 대륙 침략의 신호탄, 만주 사변
2. 일제의 심장을 뒤흔든 이봉창
3. 상하이를 점령한 일본군
4. 일본 경찰 주재소를 습격한 제주 해녀들
5. 중국군 백만이 못 한 일을 해낸 윤봉길
6. 일장기를 지워 버린 조선중앙일보와 동아일보
7. 독립운동의 씨를 뿌린 이회영과 안창호의 죽음
8. 중국 대륙을 전쟁터로 만든 중일 전쟁
9.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과 조선어 학회 사건
10. 대표적인 민족 말살 정책, 창씨개명
11. 청년들을 죽음으로 내몬 징병제와 학도병 지원제
12. 일본의 패전과 마침내 광복
13. 건국 준비 위원회 발족과 해산 그리고 분단
일제 강점기, 이것이 궁금해요

o1930, 40년대의 대표적인 친일파는 누구일까?
o일본군 '위안부' 란 무엇일까?
o한눈에 보는 1930, 4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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