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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사는 갯벌
휴이넘 | 3-4학년 | 201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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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휴이넘 지구 환경 그림책 시리즈 5권.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는 사건들을 통해 환경을 알아갈 수 있게 그려낸 책이다. 5권에서는 갯벌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민지와 이호를 통해 어린이들이 갯벌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게 하면서, 갯벌 구석구석을 묘사한 이야기 전개로 생생함을 더해 준다.

이야기의 말미에 수록한 ‘초록 생각’과 ‘초록 편지’를 통해서 환경 지식을 더욱 넓혀갈 수 있다. ‘갯벌은 왜 소중할까?’, ‘갯벌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등 그림책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초록 생각’에 담았고,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근한 편지 형식으로 풀어 낸 ‘초록 편지’는 아이들이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갯벌에 바다를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천사가 살고 있다고요?”


민지네 가족은 갯벌로 여행을 갔어요. 기대했던 백사장이 펼쳐진 바다는 아니었지만, 뜻밖에 이호를 만난 민지는 신이 났지요.

갯벌 체험을 하면서 아이들은 고요해 보이기만 하는 갯벌에 수많은 생물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또 갯벌 생물들이 갯벌을 깨끗하게 만들어 주는 천사 같은 존재라는 것도 깨달았지요. 다양한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는 것이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데 얼마나 중요한 지도 더불어 느낄 수 있었답니다.

휴이넘 지구 환경 그림책 《천사가 사는 갯벌》은 갯벌에 사는 생물의 다양성과 소중함을 깨닫는 민지와 이호를 통해 어린이들이 갯벌의 소중함을 스스로 알게 하면서, 갯벌 구석구석을 묘사한 이야기 전개로 생생함을 더해 줍니다.

지구를 살리는 생물 다양성! - ‘다양한 생물이 함께 사는 것이 왜 중요할까?’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생물이 함께 살고 있어요. 이들은 서로 먹고 먹히기도 하고, 도움을 주고받기도 하지요. 이렇게 각각의 생물들은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태계를 유지한답니다. 그런데 사람이 점점 다른 생명을 배려하지 않게 되면서 촘촘히 짜인 생태계의 그물에 구멍이 생기고 있어요. 사람의 이기심으로 인해 한 해에 약 2만 5천~5만 종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 종류의 생물이 사라지면 이는 우리가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어떤 결과가 생길 지는 누구도 미리 알 수 없지요. 따라서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지키는 길이에요. 또한 다른 생물들을 존중하는 것은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으로서의 의무이기도 하지요.

지구를 살리는 갯벌! - ‘갯벌은 왜 소중한가요?’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나가는 땅인 갯벌은 언뜻 보면 쓸모없는 땅 같지만 사실은 아주 귀중한 곳이에요. 갯벌에는 비가 온 뒤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온 영양 물질들이 많이 쌓이기 때문에 생물들이 살기에 아주 좋은 장소이기 때문이에요.
또, 갯벌은 우리에게 체험학습 장소와 휴식 공간을 제공해 주고 홍수나 태풍, 해일이 일어날 때 육지에 피해를 줄이는 역할도 한답니다. 바다에서 거세게 몰려오던 폭풍이 갯벌을 거치면서 세력이 약화되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육지에서 나온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하는 역할과 지구의 온도를 조절하는 기능까지 하지요. 따라서 갯벌은 많은 생명과 환경을 보호해 주는 지구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한 뼘 더 자란 마음 - ‘초록 생각’과 ‘초록 편지’
이야기의 말미에서는 ‘초록 생각’과 ‘초록 편지’가 아이들의 마음이 한 뼘 더 크게 자라게 도와줍니다. ‘갯벌은 왜 소중할까?’, ‘갯벌에는 어떤 생물이 살고 있을까?’ 등 그림책에서 미처 다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초록 생각’에 담았습니다. 또 아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친근한 편지 형식으로 풀어 낸 ‘초록 편지’는 독서를 마친 아이들이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아는 풍성하고 따뜻한 그림책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있는 임덕연 선생님의 글과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는 이선민 작가의 따뜻한 그림이 만나, 환경에 대해서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풍부한 현장 경험으로 담아냈습니다. 마치 눈앞에서 보고 있는 듯, 생생한 이야기가 어린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일상 속 잔잔한 이야기로 배우는 환경, [휴이넘 지구 환경 그림책]

환경의 소중함은 누구나 알지만 우리의 일상과 환경 보호가 닿아있다는 것은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휴이넘 지구 환경 그림책]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는 사건들을 통해 환경을 알아갈 수 있게 그렸습니다. 공감 가는 주인공 어린이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환경에 대한 생각이 쑥 자라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휴이넘 지구 환경 그림책]은 그림을 보면서 바로바로 환경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상자’를 만들어 유용한 정보들로 채웠습니다. 또 이야기에서 알게 된 환경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하는 ‘초록 생각’과 ‘초록 편지’를 통해서 환경 지식을 더욱 넓혀갈 수 있습니다.




놀란 할머니와 이호가 달려왔어요.
“놀랐니? 다행히 크게 다친 것 같진 않구나.”
걱정스럽게 민지를 살펴본 할머니가 안도하며 말했어요.
민지가 넘어진 곳을 보니 바위틈에 쓰레기가 쌓여 있었지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니 갯것뿐만 아니라 사람도 다치는구나.”
할머니가 작게 한숨을 내쉬었어요.

"얘야. 네 엄지손가락만한 갯벌에 생물이 얼마나 살고 있을까?"
"열 개? 아니, 백 개요!"
"호호, 그것보다 훨씬 많단다. 우리가 잡은 조개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미생물까지 수천 종은 살고 있단다."
“네에? 그렇게나 많이요?”
민지는 도무지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었어요.
“갯벌이 얼마나 중요한 땅인지 알겠지?”
민지와 이호는 고개를 크게 끄덕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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