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앞이 보이지 않는 한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이탈리아 아동 문학. 5세 때 실명 판정을 받은 소년 루치오는 중학교 졸업 후, 고모 베아트리체와 함께 알프스 산맥의 돌로미테 협곡에 있는 ‘백 걸음’ 이라는 산장을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새끼 독수리 세피로. 아직 나는 법을 모르는 세피로는 밀렵꾼들의 타깃이 되면서 루치오와 얽히게 되는데... 인생의 장애물이 어떻게 행복과 성공을 향한 발걸음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이탈리아 아마존 특수아동 문학 분야 베스트셀러
2020년 일본 전국 학교 도서관 선정 도서
2018년 스트레가 칠드런상 후보작앞이 보이지 않는 한 소년의 갈등과 성장을 그린 이탈리아 아동 문학.
“나는 눈이 보이지 않아, 하지만 어린애가 아니라고”
5세 때 실명 판정을 받은 소년 루치오는 중학교 졸업 후, 고모 베아트리체와 함께 알프스 산맥의 돌로미테 협곡에 있는 ‘백 걸음’ 이라는 산장을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새끼 독수리 세피로. 아직 나는 법을 모르는 세피로는 밀렵꾼들의 타깃이 되면서 루치오와 얽히게 된다.
루치오와 세피로가 알려주는 세상과 마주하는 법.
<날기 위한 백 걸음>은 인생의 장애물이 어떻게 행복과 성공을 향한 발걸음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사람들은 혼자 할 수 없는 일들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산에서 만난 소년은 운동도, 음악도, 이야기하는 것도, 책을 읽는 것도, 산속을 걷는 것도 아주 좋아한다. 하지만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주변에 도움을 청하는 것은 어떻게 해도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앞이 보이지 않는 소년, 루치오는 두 돌이 막 지났을 무렵 시신경의 변성질환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그리고 세계적인 스위스 안과 의사로부터 시력을 잃게 된다는 선고를 받게 된다. 이렇게 시력을 잃게 된 루치오는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립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게 되고......
그러던 중, 루치오는 고모 베아트리체와 함께 알프스 산맥의 일부인 돌로미테 협곡을 찾아간다. 거기에서 산장을 운영하는 할아버지를 돕고 있는 키아라를 만나게 되고 주변의 시선이 궁금하여 정직할 수 없었던 루치오는 과묵한 소녀 키아라를 만나 소중한 무언가를 깨달아 간다.
어른의 첫발을 내딛는 소년 소녀의 성장 이야기.
작가 소개
지은이 : 주세페 페스타
자연 과학을 전공하였으며 환경 교육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르포르타주를 쓰는 작가이자인 그는 싱어송라이터로도 활동 중이며, 영화제 수상 다큐멘터리 ‘경계를 넘어서’에서 주인공으로도 출연했습니다. 저서로는 《곰이 다니는 길》《표범의 그림자》《달은 늑대의 것》 등이 있으며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달빛 아래 울부짖는 늑대 울음소리를 듣고 이 매력적인 동물들과 사랑에 빠졌으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힘쓸 것을 결심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