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미술사 거장들의 빛나는 창작의 순간 속으로위대한 미술 작품들의 생명력은 그 작품을 만든 거장에게서 나옵니다. 미술 작품 앞에 섰을 때, 작품에 담아낸 거장들의 생각과 감정을 상상하면 작품이 보여 주는 이미지를 뛰어넘어 생생한 감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작 《모나리자》의 신비한 미소에 얽힌 이야기. 시스티나 성당 천장의 초대형 그림 《최후의 심판》을 그린 미켈란젤로의 이야기. 그림에 별다른 관심이 없는 사람도 고흐의 작품 하나쯤은 알고 있고, 미술품 매매 시장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리고 있는 고흐가 살아 있을 때는 그림을 한 점밖에 팔지 못했다는 이야기.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이 처음 발표되었을 때 벽지 밑그림보다 못하다는 악평을 받았다는 이야기. 달리가 초현실주의 강연회에서 독특한 복장으로 강연을 하다가 숨이 막혀 죽을 뻔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철저하게 계산된 달리의 연기라고 생각했다는 이야기 등.
이 책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일화부터 예술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이 이야기들을 통해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 작품을 가까이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작품을 보는 눈’을 얻게 됩니다. 더불어 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어 왔으며,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미술사에서 중요한 사건이 이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교양과 상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작품의 생명력은 거장의 손끝에서 나오는 것!
아는 만큼 보이는 미술의 세계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열리는 유명 전시회를 가 보면 항상 사람들로 붐빕니다. 그림 앞에 줄지어 서서 전시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 사람들, 그중에는 엄마 손에 이끌려 왔는지 그림에는 관심 없어 보이는 아이들도 있기 마련이죠. 우리는 왜 이렇게 위대한 미술 작품에 열광하고, 부모들은 왜 아이들 손을 잡고 전시회를 찾는 걸까요?
미술 작품은 미술가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시대나 관념상의 제약을 깨고 나온 탐구와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작품을 보면서 미술가들이 살던 시대와 그때 사람들의 생각과 정서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대를 초월해서 그 시대 사람들이 받은 감동도 똑같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 감동은 훗날 다음 세대에도 이어지겠지요. 위대한 미술 작품들은 시간을 초월해서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에 얽힌 에피소드를 통해 미술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담았습니다. 우리는 미술 작품들을 보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그리고자 했던 미술가들의 열정과 정신을 엿보고, 그 작품이 왜 그토록 많은 이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으로 닿았던 것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대가들의 작품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미술사에서 손꼽는 거장들과 작품들을 만나면서 예술적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뭐래?”
읽다 보면 내 것이 되는 상식과 교양생각이 깊어지는 좋은 내용도 이야기가 재미있지 않으면 아이들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역사 · 예술 · 과학 · 문학 등 다방면에 상식이 쌓이는 이야기책입니다.
1. 아이들이 ‘인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내용이 지루하거나 딱딱하고, 책 읽기가 상식과 교양을 쌓기 위한 또 하나의 공부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위대한 음악가와 화가 등 인물이나 사건뿐 아니라, 우리가 자주 쓰는 고사성어, 흔히 인용되는 명언 등에 누구나 알아야 할 교양 상식들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엮었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전해져 온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놓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이 시리즈는 이야기의 재미뿐 아니라 사실 확인과 역사적 고증에 초점을 두고 실제 있었던 사건들만 다루었으며, 지어낸 이야기나 근거와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이야기, 잘못 전해진 이야기 등은 제외했습니다. 단순히 흥미 위주의 이야기가 아닌, 교양이 될 만한 이야기만을 모았습니다. 단지 재미있기만 하다면 한 번 읽고 마는 에피소드에 그치겠지만, 다루는 내용이 유익하다면 언제든 활용할 수 있는 상식이 될 것입니다.
상식이 풍부한 교양인으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도 유익한 교양서 시리즈. 학교에서 수행 과제를 할 때 발표 자료를 찾거나 글을 쓰고 이야깃거리가 필요할 때 찾아보는 책이고, 초등학생부터 십 대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어서 두고두고 꺼내 읽고 싶은 책이 될 것입니다.
재미있게 읽는 ‘만만한’ 인문학!
인문학이 뭐래? 시리즈는 글로벌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단순히 지식을 얻는 데 머물지 않고, 세계를 바라보는 더 넓고 깊은 시선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르네상스의 거장 라파엘로는 “이해한다는 것은 동등해진다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우리가 어렴풋이 알고 있거나 한 번쯤 들어 보았으나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던 오래된 이야기들을 꼼꼼히 짚어 보며 상식을 쌓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두고두고 꺼내 읽는 책. 이 시리즈가 그런 책으로 독자들 곁에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인문학이 뭐래? 알면 보이는 명화
미술 작품은 미술가가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표현한 것뿐만 아니라, 탐구와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이 책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서 앤디 워홀에 이르기까지 위대한 미술가들과 미술 작품에 얽힌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위대한 미술사의 거장들과 그들의 작품에 얽힌 일화, 미술의 역사가 어떻게 흘러왔는지, 알면 보이는 명화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천장 그림 작업은 기술적으로 어려웠을 뿐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큰 고통이 따르는 작업이었다. (…)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작업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고 어려움을 이겨 나갔다.
마침내 1512년 10월 31일, 작업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미켈란젤로는 완성된 천장 그림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시스티나 성당 문이 열리고 어두운 실내에 빛이 비쳐 들자, 사람들은 모두 말을 잃었다.
모두가 꺼리는 주제를 자기 미술의 중심으로 세우고 몽마르트르의 유흥가에서 펼쳐지는 삶의 애환을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다루어 낸 로트레크의 그림은 인상주의를 넘어서서 20세기 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모두가 얕잡아보던 난쟁이가 미술의 역사에 거인으로 우뚝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