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기독교인으로서, 선생님으로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고민의 흔적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인간이 무엇인가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그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1998년부터 2007년까지 교회와 일터와 가정에서 일어난 변화와 갈등에 대한 저자의 깊은 사유를 담은 글을 통해 소망이 있는 삶을 꿈꾸는 저자의 성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출판사 리뷰
기독교인으로서, 선생님으로서, 아버지로서
새로운 삶에 대한 소망을 꿈꾸며 보내온 10여 년의 기록
인간은 하나의 정체성만으로 정의될 수 없다. 저자는 인간의 정체성을 크게 가정, 일터, 교회로 나누어 볼 수 있다며 이 세 공동체에서의 역할이 안정적으로 서로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두 아이의 아버지이자 한 사람의 남편이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스승이 되길 꿈꾸는 선생님이자 이 땅에서의 사역에 충실하고자 하는 기독교인이다. 이 책에는 1998년부터 2007년까지 저자가 이 세 가지 정체성의 평형을 이루기 위해 했던 숱한 고민들의 흔적이 담겨 있다.
각각 ‘기독인의 삼방을 취하라’, ‘묵상 있는 삶’, ‘언행불일치의 조화’, ‘좋은 스승을 꿈꾸며’라는 주제로 써 내려간 글들을 읽다 보면 비슷한 고민을 했던 기억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저자는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독자들에게 자신의 과거의 관심사를 드러냄으로써 미래의 소망을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한다.
가정과 일터에서의 자아로서 또는 기독교인으로서 여러 고민을 안고 있다면 비슷한 길을 걸으며 성장과 소망을 꿈꾸어 온 저자의 글이 위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균승
교사로 근무 중이다. 어렸을 적엔 무엇을 하겠다기보다 나중에 직장인이 되리라는 막연함 뿐이었다. 고교 졸업 후 1년 동안 서울에서 보내면서 막연함을 구체화하고자 야간대학에 입학했지만 1980년의 봄을 맞기엔 어렸었나보다. 자원입대하여 경남 진해에서 3년 여를 보냈더니 입대전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이후 3년의 농장생활과 학업을 동시에 마치고 제약회사에 잠시 머물다가 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였다. 청소년 교육에 관심을 두고 학부졸업 이후 교육학과 신학을 마칠 때쯤 일터를 학교로 옮겨 전북 세인고등학교와 충남 공동체비전고등학교에서 섬기며 이 시대 청소년들과 함께하였다. 이제 때가 되어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기독인의 심방을 취하라
제2장 묵상 있는 삶
제3장 언행불일치의 조화
제4장 좋은 스승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