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하루 단 15분, 아이 감각과 인성이 자라나는 시간
복잡한 교구와 커리큘럼 없이 집이 곧 놀이터가 되는
80가지 가장 손쉬운 몬테소리 놀이비법!
“아이들의 정신에서 인류 발전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마리아 몬테소리
“초보 엄마를 위한 몬테소리 첫걸음”몬테소리, 이름은 익숙하지만 뭔지 잘 모르겠는 초보 엄마들을 위한 쉽고 간단한 몬테소리 놀이부터 차근차근 담았습니다.
쟁반 옮기기, 선 따라 걷기, 물 따르기 등 준비물이 간단한 놀이들부터 시작합니다. 아이가 놀이의 규칙을 잘 이해하고 따라온다면 양말 짝을 찾거나 헤어롤러 놀이를 하거나 빨래 놀이 연필 깎기 등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에서 놀이를 찾아갑니다. 이런 몬테소리 놀이들은 준비물은 간단하면서도 아이의 오감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아이만의 촉감 상자를 만들거나 소리 나는 통, 냄새 맞히기 등 몇 개의 재료가 필요한 놀이를 할 때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놀이 재료를 찾고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몬테소리 놀이를 통해 함께 배우고 알아가며 성장해 갈 겁니다.
“집에 있는 몬테소리”몬테소리 교구는 비싸고, 몬테소리 놀이는 기관에 가야만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는 많은 엄마들에게 간단하게 집에서 시작할 수 있는 몬테소리 놀이를 소개합니다. 비싼 교구 대신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집에서 부모님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몬테소리 놀이들은 모든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으면서,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몬테소리 놀이는 아이들의 흡수력을 믿고 아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놀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몬테소리 놀이는 부모의 참여를 줄이는 만큼 아이들의 공간을 늘려줍니다. 그런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자신감과 집중력, 사회성이 길러집니다.
이 책에서는 몬테소리 놀이를 하기 전의 준비 과정부터 시작하여, 생활 속 몬테소리 놀이, 물을 이용한 몬테소리 놀이, 오감발달 몬테소리 놀이, 비교하고 분류하는 몬테소리 놀이, 집게를 활용한 몬테소리 놀이, 알록달록 색깔 몬테소리 놀이, 정원에서 만나는 몬테소리 놀이로 구분해 놓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일부러 나이나 성별에 따라 놀이를 나누지 않았습니다. 아이들마다 관심사가 서로 다르고 발달 정도도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자아이 놀이와 여자아이 놀이가 따로 있지 않습니다. 남자아이들도 빨래 널기 놀이를 좋아하고 여자아이들도 곤충 집 만들기 놀이를 좋아합니다.
“직접 만들어 보세요”몬테소리 교육을 하기 위해 굳이 비싼 교구들을 살 필요는 없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될 몬테소리 놀이 교구들은 매우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재활용품을 재료로 사용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교구를 직접 만들어보길 권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 혹은 선생님과 함께 만든 교구를 더 좋아하고 함부로 다루지 않습니다. 교구를 만드는 데 정성이 많이 들어간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스스로 만든 교구에 자부심을 가질수록 아이들도 더 믿고 따릅니다.
오감발달 기본놀이부터 집게와 물을 이용한 놀이 단계를 거쳐 나만의 정원을 완성하는 노작교육의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프랑스식 몬테소리 홈스쿨링!
“가정 내 몬테소리 교육(Montessori-at-home)은 가족의 사랑을 밑거름 삼아 아이가 전인적인 발달을 이루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동심공작소 조상은
생활 습관을 잡아 주는 몬테소리아이들에게 스스로 물을 따라 마시고, 쏟은 물은 스스로 닦아내고, 친구를 배려하는 것 등을 몬테소리 놀이를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몬테소리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아이들의 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교육입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해내며 생활 습관을 배우고, 자신감을 키워갑니다.
오감발달 몬테소리오감발달은 몬테소리 교육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몬테소리 놀이는 청각, 시각, 미각, 후각, 촉각의 발달을 중심으로 합니다.
“오감은 아이가 바깥 세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과 같다.” -마리아 몬테소리
자연과 함께하는 몬테소리자연은 아이들의 성장 발달에 있어서 매우 큰 역할을 합니다. 아이들은 꽃, 나무, 곤충을 관찰하며 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습니다. 집에 마당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아이들은 자기만의 작은 화분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합니다. 렌틸콩을 투명한 CD케이스에서 발아시키며 그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걸으며 꽃과 나무의 이름을 하나씩 알려 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식물이 크기 위해서는 햇빛과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해 주면 좋습니다.
곤충 집 만들기는 가정에서 혼자 하기는 어렵지만, 어린이집이나 단체를 이루어 함께 만들어 보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됩니다.
“아이들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 한다. 아이들에게 어떻게 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지 가르쳐 줘야 한다.” -마리아 몬테소리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몬테소리 교육에 필요한 교구들을 아이들이 스스로 다룰 수 있게 쉽게 만들어 놀이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모든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들과 놀아 주고 싶은 부모님, 자신들이 돌보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놀이를 가르쳐 주고 싶은 아이돌보미, 아이들의 감각과 집중력 그리고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은 선생님, 스스로 발전하고 싶은 아이들, 그리고 다양한 감각 활동이 필요한 고령자나 환자들 모두 몬테소리 놀이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몬테소리 교육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할 수 있도록 맞춰주는 교육 방법이라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그러나 이는 몬테소리 교육을 너무 단순하게 받아들인 잘못된 발언입니다. 몬테소리 교육은 규율에 기초합니다. 마리아 몬테소리에 의하면 규율과 자유는 서로 몹시 다르지만 또 한편으로 서로를 보완해줍니다. 만약에 한 부분이 사라지면 다른 한 부분도 가치를 잃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규율과 자유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개념입니다. 아이는 자신의 능력과 나이에 걸맞은 자유가 필요하며 규율 속에서 안전한 환경이 필요합니다. 몬테소리 수업 중 실제 규칙을 예로 들어봅시다.
- 아이는 자신이 원하는 교구를 찾으러 갈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수업이 끝나거나 다 사용하였을 경우 제자리에 정리해야 한다.
- 아이가 놀이를 하든 안 하든 상관없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 아이는 자신이 원할 때 마시거나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정해진 양만 먹어야 한다.
- 아이는 자신이 원할 때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그만큼 다른 친구들이 하는 말에도 귀 기울이고 서로 배려하는 법도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