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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과 세상의 마지막 용
어린이작가정신 | 3-4학년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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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무민과 세상의 마지막 용』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에서도 단편 아홉 편을 엮은 작품 『보이지 않는 아이』의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무민 그림책이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쉬운 글로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용을 짝사랑하는 무민의 마음과 스너프킨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 준다고 해서 그 사랑이 반드시 돌아오는 건 아니다. 상대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깊은 애정을 쏟아 부은 무민과 자립심이 남다른 용처럼 가끔은 서로 마음이 어긋나기도 한다. 스너프킨처럼 상대방에게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친구보다 때로는 오래 함께한 친구가 훨씬 더 나을 때도 있다.

  출판사 리뷰

무민은 용에게, 용은 스너프킨에게,
스너프킨은 무민에게 향하는 우정 어린 마음


무민은 세상에 마지막으로 딱 하나 남은 용을 잡았어요. 용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습에 흠뻑 빠진 무민! 앞으로 오래도록 용과 함께하는 나날을 꿈꿨는데 용은 무민을 거들떠보지도 않고 스너프킨만 졸졸 따라다녀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무민과 세상의 마지막 용』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에서도 단편 아홉 편을 엮은 작품 『보이지 않는 아이』의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무민 그림책입니다.
무민과 무민 가족이 어떻게 무민 골짜기에 살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소개하지요. 잃어버린 무민파파를 찾기 위해 길을 나선 무민과 무민마마의 모험 이야기! 아름다운 마음과 다채로운 이야기, 새롭지만 낯설지 않은 무민 시리즈가 이제 다시 시작됩니다.

내가 사랑을 준다고 해서
모두 날 사랑하게 되는 건 아니야


이른 아침부터 연못에서 놀던 무민은 작은 용을 한 마리 잡았어요. 세상에서 사라졌다고 알려진 용 말이에요. 그렇지만 한 마리쯤은 남아 있었나 봐요. 크기는 성냥갑만 하고, 레몬처럼 노란 두 눈에 초록빛 머리, 여섯 개 달린 발에 날개까지 있는 진짜 용이었답니다. 게다가 물속에서 헤엄을 얼마나 잘 치는지! 무민은 용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모습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어요.
무민은 가족들에게 용을 잡은 걸 비밀로 하고 싶었어요. 며칠 동안 이 비밀을 간직하다가 짠! 하고 보여 주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그리고 앞으로 이 멋진 용과 함께 잠들고, 바다에서 헤엄도 치며 놀게 될 날을 꿈꾸었어요. 그렇지만 이 꿈은 모두 금세 산산조각이 나고 말았답니다. 무민의 뜻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무민이 가족들 몰래 집에 들어서려는데 그 순간 미이에게 들켜 버리고 말았어요. 결국 식사 시간에 가족들에게 비밀을 털어놓아야만 했지요. 결국 가족들에게도 용을 보여 주었고요.
게다가 용은 무민을 처음 봤을 때부터 이빨을 드러내며 화를 냈어요. 무민의 손에 잡힌 게 분해서였을까요? 아니면 무민이 귀찮게 굴어서 싫었을까요? 다정한 친구가 되어 어디든 함께 다니고 싶은 무민의 마음은 몰라주고, 용은 스너프킨만 졸졸 따라다녀요. 무민한테는 불이나 내뿜고 이빨로 깨물면서 거들떠보지도 않으면서 말이지요. 스너프킨만 좋아하고 따르는 용 때문에 스너프킨도 곤란해졌답니다. 사실 스너프킨도 용이 싫지만은 않아요. 앞으로 용과 함께한다면 아마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나겠지요. 그렇지만 자신을 좋아해 주지 않는 용 때문에 마음이 상한 무민은 어쩌죠?

진짜 우정은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에서 시작돼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무민과 세상의 마지막 용』은 토베 얀손의 무민 연작소설 가운데에서도 단편 아홉 편을 엮은 작품 『보이지 않는 아이』의 「세상에 남은 마지막 용」을 바탕으로 새롭게 꾸민 무민 그림책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고 다채로운 그림과 쉬운 글로 다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무민과 세상의 마지막 용』은 용을 짝사랑하는 무민의 마음과 스너프킨이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엿볼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아껴 준다고 해서 그 사랑이 반드시 돌아오는 건 아니지요. 상대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깊은 애정을 쏟아 부은 무민과 자립심이 남다른 용처럼 가끔은 서로 마음이 어긋나기도 해요. 스너프킨처럼 상대방에게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하지요. 그리고 새로운 친구보다 때로는 오래 함께한 친구가 훨씬 더 나을 때도 있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눈빛만 바라보아도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차리는 무민과 스너프킨처럼 말이에요.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를 첫 작품부터 차근차근 읽어 가다 보면 낯설고 환상적으로만 느껴졌던 무민의 세상을 우리 옆 동네 이웃의 이야기처럼 공감하고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무민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보다 쉽게 무민의 매력을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무민을 이미 사랑하고 아끼는 이들에게도 새로운 그림과 쉽고 아름다운 이야기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고전이 된 ‘무민’ 시리즈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해석한
새로운 명작!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고전 명작입니다. 동글동글 하얀 몸에 기다란 꼬리는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습니다. 여기에 더해 무민 가족과 친구들은 편견 없는 마음과 배려, 언제나 희망을 잃지 않고 평화를 꿈꾸며 모험을 갈망하지요.
1945년 무민 시리즈의 서막이자 첫 번째 작품인 『무민 가족과 대홍수』 이후 무민 시리즈는 26년 동안 연작소설 8편과 그림책 4편이 출간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런던의 석간신문 《이브닝 뉴스》에 ‘무민 코믹 스트립’을 연재하여 세계 40개국 독자에게 소개되어 큰 사랑을 받았지요. 이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테마 파크 등 벌써 75년 넘게 무민은 이제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이 모든 무민 시리즈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 바로 ‘무민 연작소설’입니다.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무민 연작소설’ 시리즈의 서막이라 할 수 있는 『무민 가족과 대홍수』부터 무민 연작소설 8권의 이야기를 짤막하고 사랑스럽게 재해석했습니다. 이야기의 줄기는 원작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 쓴 그림책입니다. 또한 원작 소설에서 볼 수 없었던 풍부하고 감성적인 색감을 강조했습니다. 감동적이고 따뜻한 ‘무민 골짜기 이야기’ 시리즈는 사회성을 길러 줄 수 있는 배려와 사랑, 포용력과 평화, 자유 등 무민 시리즈가 담고 있는 아름다운 가치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을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끌 거예요.
무민 골짜기에 사는 무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말이에요
책 속 이야기는 제 고모인 토베 얀손이 75년 전에 쓴 ‘무민 시리즈’에 바탕을 두고 있어요.
여러분의 부모님, 부모님의 부모님이 읽었을지도 모를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무민 골짜기,
그 신비로운 세계로 모험을 떠날 수 있기를 바라요!
_소피아 얀손(토베 얀손의 조카딸)




용은 무민을 마주보더니 작디작은 하얀 이빨이 줄줄이 난 작은 입을 짝 벌렸어요. 무민은 생각했어요.
‘화났네. 엄청 작은데도 화가 났어. 용이 나를 좋아하게 하려면 뭘 해야 할까? 얘는 뭘 먹을까? 그래, 용은 뭘 먹지?’
무민이 속삭였어요.
“내가 널 돌봐 주고 사랑해 줄게. 밤에 내 침대에서 자도 돼. 네가 더 커서 나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나랑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을 거야…….”

무민은 병을 꼭 끌어안고 아무 일도 없다는 듯이 계단으로 걸어갔어요. 들뜬 티를 내지 않으려고요. 무민은 용과 단둘이 비밀스럽게 며칠을 보내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스너프킨에게 “짜잔!” 하고 보여 주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무민이 살그머니 집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나타난 미이가 호기심 넘치는 목소리로 소리쳤어요.
“너, 거기 들고 있는 거 뭐야?”

  작가 소개

지은이 : 토베 얀손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2001년 6월 27일, 고향 헬싱키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림책과 동화, 코믹 스트립 등 무민 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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