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준수 엄마는 동화 작가이다. 준수 엄마는 가지고 있던 많은 책들을 준수네 반에 기증했다. 준수 엄마가 보내 준 책으로 선생님은 아이들과 ‘책 읽기 마라톤’을 시작한다. 준수랑 가장 친한 경호는 책 읽기가 싫어서 퉁퉁거린다. 준수 엄마는 억지로라도 준수가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면 좋아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준수에게 마라톤을 완주하면 스마트폰을 사주겠다는 조건까지 걸었다. 준수는 스마트폰 때문에 책 읽기가 즐거울 줄 알았다. 마라톤을 완주해야 스마트폰도 받을 수 있는데 준수는 책 읽기도 힘들고 독서록 쓰기도 너무 힘들기만 한데….
출판사 리뷰
준수의 딸국질은 긴장되고 불편한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준수는 엄마와 책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다 엄마랑 책 때문에 생긴 일이거든요.
준수 엄마는 동화 작가입니다. 책을 정말 좋아하지요. 준수 엄마는 가지고 있던 많은 책들을 준수네 반에 기증했습니다. 준수네 반은 미니 도서관이 생겼어요. 준수와 준수 친구들이 책을 정말 많이 읽기를 바래서지요. 사실 모든 엄마들은 아이들이 책 읽기를 너무나 바라지요. 책 읽기야 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니까요.
선생님은 책 읽기 마라톤을 시작합니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에 맞는 코스를 정하고 목표에 맞게 책읽기를 하고 독서록을 쓰게 됩니다. 물론 준수 친구 우주처럼 책이 너무 좋은 친구도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책을 읽고 독서록 까지 쓰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게다가 스마트폰 속 세상은 책 말고 재미있는 게 너무 많아요.
이 책은 책 읽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책 읽기는 중요하고 꼭 필요하지만 억지로 책을 읽을 수는 없고 읽은 척 하는 것도 의미가 없을 겁니다.
이 책을 읽고 등장인물을 마음을 헤아려 보고 등장인물에게 어떤 말을 해주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책을 읽고 나면 생각할 거리와 이야기할 거리가 마구 떠오를 겁니다. 이런 게 책 읽는 재미 중 하나죠!
준수 엄마가 보내 준 책으로
선생님은 아이들과
‘책 읽기 마라톤’을 시작 한다.
준수랑 가장 친한 경호는
책 읽기가 싫어서 퉁퉁거린다.
준수 엄마는 억지로라도 준수가 책을 읽을 수 있게 됐다면 좋아했다.
책 읽기 싫어하는 준수에게 마라톤을 완주하면 스마트폰을 사주겠다는 조건까지 걸었다.
준수는 스마트폰 때문에 책 읽기가 즐거을 줄 알았다. 마라톤을 완주해야 스마트폰도 받을 수 있는데 준수는 책 읽기도 힘들고 독서록 쓰기도 너무 힘들다.
경호와 준수는 이제 책을 안 읽어도 독서록은 다 쓸 수 있다.
그 비법은 경호와
준수만의 비밀이다.
그런데 준수는 선생님한테 칭찬만 받으면 왜 딸꾹질이 나는 걸까?
이제 곧 스마트폰을 갖게 되고 신나는일만 있는데
이상한 일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은순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장편 동화 『아버지의 눈』으로 ‘한국안데르센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아이들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버지의 눈』 『방구리』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날개 달린 풍차바지』 『논어 우리 반을 흔들다』 『우도의 꼬마 해녀』 『바른 말이 왜 중요해?』 등이 있습니다.
목차
미니 도서관
자꾸만 졸음이 와요
차라리 공부를 열심히 할래
딸꾹질
날벼락이 떨어지다
독서 퀴즈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