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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리치 라슨
니제르 갈미 출생으로 캐나다와 미국, 스페인에서 거주했고, 지금은 체코공화국 프라하에서 살고 있다. 그는 장편소설 『부가물(Annex)』과 『암호(Cypher)』를 비롯해 출간된 150여 편의 단편소설 중 가장 뛰어난 것들을 골라 실은 단편소설집 『내일의 공장(Tomorrow Factory)』을 출간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폴란드어, 체코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번역됐다.
지은이 : 피터 와츠
전직 해양생물학자이자 괴사성 근막염 생존자이고 범죄자로서, 그가 쓴 소설들은 우주 뱀파이어에 병적으로 집착하기는 하지만, 철학부터 신경정신의학에 이르는 다양한 대학 과정에서 필수 도서로 지정됐다. 그 작품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본서를 비롯해) 연간 30여 종의 선집에 게재됐고, 10여 개 국가에서 50개가 넘는 상에 후보로 지명됐다. 실제 수상한 경우만 추린 18개 수상 목록에는 휴고상과 셜리 잭슨상, 그리고 세이운상이 포함돼 있다. 그는 토론토에서 판타지소설 작가인 케이틀린 스윗과 고양이 네 마리, 복싱 좋아하는 토끼 한 마리, 스쿨버스만 한 크기의 플레코스토무스 한 마리, 그리고 매년 여름이 되면 포치에 나와 있는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들며 건조 개 사료를 달라고 조르는 사나운 라쿤들 한 무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지금껏 만났던 대부분의 인간보다 그들을 훨씬 더 좋아한다.
지은이 : 아닐 메논
아닐 메논의 가장 최신작인 『내가 말한 것의 절반(Half Of What I Say)』은 2016 힌두문학상 후보로 지명됐다. 반다나 싱과 함께, 그는 라마야나에 영향받은 국제 사변소설 선집 『활 부러뜨리기(Breaking the Bow)』를 공동 편집했다. 그의 데뷔 장편소설인 『90억 개의 발을 지닌 짐승(The Beast With Nine Billion Feet)』은 2010 보다폰-크로스워드 아동 문학상과 2010 칼 백스터 협회의 패럴랙스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알베도 원》, 《인터존》, 《인터픽션즈》, 《재거리 릿 리뷰》, 《레이디 처칠즈 로즈버드 리슬렛》, 그리고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출판되는 여러 잡지에 소개됐고, 히브리어, 이그보어, 루마니아어를 포함한 10여 개 언어로 번역됐다. 그는 2016년에 폰디체리에 있는 아디샤크티 복합예술관에서 덤 푸크트 연간 작가 워크숍이 개설되는 것을 도왔다. 그는 인도와 미국 사이에서 시간을 배분해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알렉 네발라리
2018년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공동 전기 『어스타운딩: 존 W. 캠벨,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 L. 론 허바드, 그리고 과학소설의 황금시대(Astounding: John W. Campbell, Isaac Asimov, Robert A. Heinlein, L. Ron Hubbard, and the Golden Age of Science Fiction)』로 휴고상과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금까지 『아이콘 절도범(The Icon Thief)』을 비롯한 세 권의 서스펜스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아날로그》에 단편소설을 종종 게재했다. 그의 다음 책은 건축설계사 겸 미래학자 버크민스터 풀러의 전기로 2021년에 출간 예정이다.
지은이 : 카린 티드베크
스웨덴 작가로 2002년부터 스웨덴어로, 2010년부터는 영어로 단편소설과 시를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 처음 출간된 단편선 《아르비드 페콘은 누구인가?》는 스웨덴 작가 펀드로부터 모두가 탐내는 1년치 작업 보조금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영어로 쓴 작품을 모은 선집인 《하가나트》(2012)는 크로포드상을 수상했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어로 쓴 작품들은 <위어드 테일즈>, <쉬머 매거진>, 토르닷컴, 라이트스피드 매거진, 스트레인지 호라이즌, 언스턱 애뉴얼 등에 발표되었다. 기묘하게 초현실적인 ‘숙모들’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의식(儀式)과 역사의 전승을 보여준다. 2011년에 《ODD?》에 처음 발표되었다.
지은이 : E. 릴리 유
2017년에 아티스트 트러스트 · 라살 스토리텔러상을, 2012년에 어스타운딩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맥스위니즈》부터 《언캐니》에 이르는 다양한 잡지에 게재됐고, 아홉 권의 연간 선집에 수록됐으며,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시어도어 스터전상과 세계환상문학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의 첫 장편소설인 『연약한 파도에 실려On Fragile Waves』는 2021년 2월에 출간됐다.
지은이 : 프랜 와일드
프랜 와일드의 장편과 단편 소설은 앤드리 노턴 네뷸러상, 콤턴 크룩상, 유지 포스터상을 수상했고, 네뷸러상 최종 후보로 여섯 번, 휴고상 최종 후보로 두 번, 로커스상 최종 후보로 두 번, 세계환상문학상 최종 후보로 한 번 올랐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아시모프스》, 《네이처》, 《언캐니》, ‘토르닷컴’, ‘기크맘닷텀’, ‘아이오나인닷컴’ 같은 매체에 기고한 바 있다. 현재 웨스턴 콜로라도대학의 장르소설 창작 대학원 과정 담당 교수이다.단편소설 「폭풍의 목록」으로 2020년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N. K. 제미신
1972년 9월 19일, 미국 아이오와에서 태어나 뉴욕과 앨러배마에서 성장했다. 툴레인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메릴랜드 컬리지 파크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SF와 환상문학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및 팬덤 행사 현장에서 성차별과 인종차별 및 여러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낮에는 상담 심리사로 일하고 틈틈이 글쓰기 워크숍과 비평 모임에서 활동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가던 중, 웹진 《클라크스월드 매거진》에 실은 단편 「비제로 확률」로 휴고 상·네뷸러 상 최우수 단편상 후보에 올랐다. 장편 데뷔작인 『십만 왕국』 (2010)으로 로커스 상, 《로맨틱 타임스》 리뷰어스 초이스 상, SOG상을 수상했다.2016년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패트리언’의 후원 프로젝트는 그때까지 일과 창작을 병행하던 제미신이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다섯 번째 계절』(2015)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음 해 『오벨리스크의 문』(2016)이 같은 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이듬해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을 받은 마지막 작품 『석조 하늘』(2017)까지 수상에 성공하는데, 한 시리즈의 3년 연속 장편상 수상은 휴고 상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기록이다. 2019년, 제미신은 《포린 폴리시》가 매년 발표하는 100인의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다섯 번째 계절』은 《가디언》이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도서 100선에 포함되었다.
지은이 :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나이지리아의 작가로 서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환상소설, 과학소설, 공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첫 작품인 갓펑크(the godpunk) 환상소설 『데이비드 모고, 신 사냥꾼(David Mogo, Godhunter)』은 “하위 장르의 관념적인 신격화의 이상”이라는 격찬을 얻었다. 그는 이보다 더 짧은 소설과 에세이를 ‘토르닷컴’, 《라이트스피드》, 《나이트메어》,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파이어사이드》, 《팟캐슬》, 《다크》 등의 매체와 『공포의 세계(A World of Horror)』, 『유색 인종, 과학 소설을 파괴하다(People of Colour Destroy Science Fiction)』 같은 선집에 기고했다. 현재는 문예창작 석사 학위 과정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창작을 강의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과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은이 : 인드라프라미트 다스
인도 콜카타 출신의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그의 소설은 《클라크스월드》, 《아시모프스》, 《라이트스피드》,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그리고 ‘토르닷컴’을 비롯한 여러 정기 간행물에 게재된 바 있으며, 여러 선집에 두루 수록됐다. 그는 셜리 잭슨상 후보에 지명됐으며, 옥타비아 E. 버틀러 연구자이자 2012년 클래리언 웨스트 수료생이기도 하다. 그는 (출판사 저거너트북스의 고문 편집자로 일했던 곳인) 인도와 북미 사이에서 시간을 안배해 일한다. 다스의 데뷔작인 장편소설 『포식자들(The Devourers)』은 최고의 SF·F·호러 작품들에게 수여되는 람다상을 비롯해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크로포드상, 샤크티 바트 최초 출간작 상, 그리고 ‘타타 문학은 살아있다!’ 최초 출간작 상을 수상했다. 인드라는 《슬랜트》, 《보그 인디아》, 《엘르 인디아》,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그리고 《밴쿠버 위클리》를 포함해 여러 정기 간행물에 책과 만화, TV 프로그램과 영화 관련 글을 기고했다.
지은이 : 수전 파머
작가 겸 화가 겸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로서 매사추세츠주 서부에 살고 있다. 《아시모프스》의 정기 기고자이며, 《아날로그》, 《클라크스월드》, 《인터존》과 기타 지면에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2016년에 아시모프 독자 선정 최우수 중편소설상과 안랩(아날로그) 최우수 단편소설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 첫 장편소설 『파인더(Finder)』를 출간했고, 속편 『드라이빙 더 딥(Driving the Deep)』을 2020년 초에 출간했다.
지은이 : 테건 무어
작가 겸 전문 개 조련사로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살고 있다. 그녀는 국수 먹기, 빗속에서 하이킹하기, 무서운 이야기 읽기를 좋아한다. 《비니스 시즐리스 스카이스》, 《아시모프스》, ‘토르닷컴’ 등의 잡지에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클래리언웨스트 1일 워크숍’을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temerity.dogs)에서 그녀의 무지막지하게 매력적인 개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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