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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2
허블 | 부모님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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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20년부터 다시 시작한 〈올해의 SF 걸작선(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의 한국어판이다. 2020 휴고상 편집자 부문을 포함해 휴고상에서만 15회 이상 호명된 세계적인 편집자 “조너선 스트라한”이 수록작을 선정하며,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편성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에 수록된 27편의 작품 중에서 2020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작이 전부 나왔으며 최종 후보작 또한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로커스상 단편 부문의 경우, 최종 후보작에 오른 10편 중 최종 수상작을 포함한 6편이 이 책에 수록돼 있을 정도다. 세계적 SF 작가의 최신작과 아울러 세계적 SF 문학상의 수상작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선집에, 허블은 “SFnal(=Science Fictional, SF적인)”이라는 제호를 붙였다.

  출판사 리뷰

“N. K. 제미신” 최신작 수록!
2020 휴고상·네뷸러상 수상작,
2020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 최종후보작 수록!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신작 SF를 선보이는 연간 선집 시리즈!

“테드 창” “켄 리우” 등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바로 만나다!
매년 전 세계 최고의 신작 SF를 선보이는 연간 선집 출간!


세계적인 SF 작가 “테드 창”. 우리가 그의 신작을 읽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까? 테드 창은 세계적인 SF상을 석권했지만, 29년 동안 발표한 중?단편소설이 17편밖에 없을 만큼 작품 수가 적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그가 단편 한 편을 발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년에서부터 길게는 7년까지. 나아가 첫 단편집 이후 두 번째 단편집이 나오는 데는 무려 1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17년만으로도 이미 긴 세월이지만, 한국 독자가 만나보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본토에서 단행본으로 묶여 출간한 후 판권 계약에 수개월, 한글 번역에 수개월, 다시 출간 준비에 수개월. 2007년 발표된 단편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을 우리는 2019년 단편집 『숨』을 통해 읽어야만 했다. 테드 창과 우리를, 세계와 우리를 가로막는 이 12년이라는 세월을 그저 참고 기다려야만 하는 걸까? 2009년 부천영화제 인터뷰에서 테드 창은 "SF는 변화하는 세계를 담는 그릇“이라고 했다. 2021년, 지금 우리의 세계는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런 세계를 담아내기 위해선 그보다 더 빨리 움직여야 하고, 그렇기에 SF는 그 어떤 문학보다도 시간에 예민해야 한다. 그리하여 “테드 창” “켄 리우” “N. K. 제미신”을 비롯한 세계적 작가의 신작을 국내에 선보이는 연간 선집 시리즈가 탄생하게 됐다. 단행본으로 출간되기까지 걸리는 시간만 줄이더라도, 우리와 세계 사이의 간극은 충분히 좁혀질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에프널 SFnal〉 시리즈는 2020년부터 다시 시작한 〈올해의 SF 걸작선(The Year's Best Science Fiction)〉의 한국어판이다. 2020 휴고상 편집자 부문을 포함해 휴고상에서만 15회 이상 호명된 세계적인 편집자 “조너선 스트라한”이 수록작을 선정하며,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 가운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가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작가의 작품을 골고루 편성한다. 흥미롭게도, 이 책에 수록된 27편의 작품 중에서 2020년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수상작이 전부 나왔으며 최종 후보작 또한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로커스상 단편 부문의 경우, 최종 후보작에 오른 10편 중 최종 수상작을 포함한 6편이 이 책에 수록돼 있을 정도다. 세계적 SF 작가의 최신작과 아울러 세계적 SF 문학상의 수상작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이 선집에, 허블은 “SFnal(=Science Fictional, SF적인)”이라는 제호를 붙였다.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에 호명된 작품을 한꺼번에 만나다!
2020년 SF 본고장에서, 2021년 한국에서 재탄생한 기념비적인 선집!


“스트라한은 편집자의 첨예한 눈으로 SF의 가장 매력적인 면모를 선집 시리즈 첫 번째 책에 담아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이토록 매력적이고 “SF적인” 선집 시리즈는 사실 1년 동안 중단됐었다. 1984년, 전설적인 SF 편집자 “가드너 도즈와”에 의해 처음 시작된 〈올해의 SF 걸작선〉 시리즈는 2018년 가드너 도즈와가 타계하면서 중단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2020년, 그의 절친한 동료였던 조너선 스트라한이 유지를 받들어 다시 선집 시리즈를 시작했고, 그 첫 번째 책이 바로 『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 1』과 『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 2』다.
〈올해의 SF 걸작선〉이 중단된 2019년과 새롭게 재탄생한 2020년은, 우리 SF 팬덤에서도 역사적인 시간이었다. 국내 작가로는 “김초엽”과 “김보영”, 해외 작가로는 “테드 창”과 “켄 리우”가 한국에 SF 붐을 일으켰고, 그 강력한 시대의 파도는 2020년에 이어 2021년 현재에도 여전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그 여파로 인해, 수많은 문학 독자는 SF 팬이 됐고, 그 어느 때보다 본격문학과 SF의 경계가 흐릿해진 상황이다. 어째서 이런 상황이 가능했을까? 물론 수많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아무래도 우리가 과거 상상하던 미래 세계를, 지극히 “SF적인” 세계를 살고 있어서인 듯하다. SF적인 세계를 산다는 것. 이러한 분석이 합당하다면, “SF적”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 내리느냐가 현재와 미래를 내다보는 중요한 관점이 된다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
‘SFnal(SF적인)’은 SF(과학소설)’와 ‘?nal(-적인)’의 합성어로, 일찍이 세계 SF 팬덤과 평단에서는 “Science Fictional” 대신 종종 사용해온 표현이었다. 우리도 2019년에 들어 ‘SF적인’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하고 있다. SF적인 서사, SF적인 상상력, SF적인 세계관… 이토록 많이 쓰는 표현인데, 도대체 ‘SF적인’ 것이 뭘까? 우리는 이토록 SF적인 세계를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세계적인 SF 작가들의 생각을 이 책을 통해 읽을 수 있다.

“N. K. 제미신” “프랜 와일드(네뷸러상 수상자)” …
SF 광팬을 위한, 가장 문제적이며 실험적인 12편의 SF


『에스에프널 SFnal 2021 Vol. 2』의 또 다른 이름은 ‘SF Final’이다. ‘For SF Final.’ SF에 열광적으로 몰두하는 독자를 위한, 가장 실험적이며 문제적인 작품 15편이다. ‘실험적인 작품’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SF의 상상력을 발판 삼아 언어적으로, 과학적으로 ‘실험’하는 작품, 현실과 동떨어져 언뜻 쓸모없어 보이나 바로 그 쓸모없음 때문에 쓸모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문제적인 작품’의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SF이건 본격문학이건 좋은 문학은 우리에게 불편한 질문을 제기해야 한다는 점에서, SF라는 칼로 우리 세계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드러내는 작품을 선정했다.
그렇기에 2020년 휴고상 중편 부문 수상작이자 로커스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인, 휴고상?네뷸러상?로커스상을 석권한 “N. K. 제미신”의 최신작 「비상용 피부」를 첫 번째 수록작으로, 2020년 네뷸러상 단편 부문 수상작이자 휴고상?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인 “프랜 와일드”의 「폭풍의 목록」을 두 번째 수록작으로 선택했다.
첫 번째 수록작 「비상용 피부」는 앞서 〈부서진 대지〉 삼부작에서 그랬듯 황폐화된 지구를 통해 환경 문제를 정면으로 드러낸다. 또한, 지구에 버려진 인류와 외계 식민지에 사는 인류 간 대립을 언어를 통한 ‘낯설게 하기’로 표현해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더욱 심층적으로 다룬다.
두 번째 수록작 「폭풍의 목록」은 진실과 허구가 뒤섞인 설명, 부조리한 묘사가 난무하는 작품으로, SF적 상상력을 가미한 언어 실험을 통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바람’, ‘태풍’이란 단어가 얼마나 색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세계 SF 팬덤에서도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진정한 ‘문제소설’이다.
그밖에도 SF보다도 ‘마술적 사실주의’ 또는 ‘부조리’ 문학에 가까운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의 「모래언덕의 노래」, 미래 기술로 지능이 향상된 ‘개’의 내적독백으로 진술되는 “테건 무어”의 「늑대의 일」 등 SF 광팬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작품이 수록돼 있다.

마치 오랜 세월이 지난 것처럼 느껴졌고, 마치 멀리 있는 어떤 것처럼, 모래투성이 손 하나가 그녀의 손을 붙잡았다. 그녀는 잡아당겼다. 자기에게로, 감히 먼저 떠나버린 엄마들에게로, 미래로, ‘힘’으로
-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모래언덕의 노래」

모두가 돌아보는 바로 그 순간 위원회의 종이 울렸고, 고약한 연기 냄새가 타우소의 뒤에 열린 문으로 흘러 들어왔다. 불청객 특유의 우쭐거리는 태도로 살인에 대한 고발을 그 숨결에 담은 유령인 그 연기
는 몸을 떨고 있는 모타스의 주위를 마치 리넨 수의처럼 감쌌다.
- 수전 파머, 「나무를 칠하는 이」

사가는 벽에 걸어 둔 비디오테이프를 내려 다시 감았다. 이제 자기 배의 선장이 될 때가 됐다.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움직이는 배지만, 그럼에도 배는 배였다. 그는 적절하게 거래를 할 수 있을 터였다. 새
로운 언어들도 배우게 될 것이었다. 물건을 고칠 수 있으며 그런 일에 능숙했다.
언젠가 스키드블라드니르가 완전히 멈추는 날이 올 것이다. 하지만 그때까지, 사가는 배를 끌고 공허 속을 항해할 터였다.
- 카린 티드벡,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

  작가 소개

지은이 : 리치 라슨
니제르 갈미 출생으로 캐나다와 미국, 스페인에서 거주했고, 지금은 체코공화국 프라하에서 살고 있다. 그는 장편소설 『부가물(Annex)』과 『암호(Cypher)』를 비롯해 출간된 150여 편의 단편소설 중 가장 뛰어난 것들을 골라 실은 단편소설집 『내일의 공장(Tomorrow Factory)』을 출간한 바 있다. 그의 작품들은 폴란드어, 체코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베트남어와 중국어로 번역됐다.

지은이 : 피터 와츠
전직 해양생물학자이자 괴사성 근막염 생존자이고 범죄자로서, 그가 쓴 소설들은 우주 뱀파이어에 병적으로 집착하기는 하지만, 철학부터 신경정신의학에 이르는 다양한 대학 과정에서 필수 도서로 지정됐다. 그 작품들은 20여 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본서를 비롯해) 연간 30여 종의 선집에 게재됐고, 10여 개 국가에서 50개가 넘는 상에 후보로 지명됐다. 실제 수상한 경우만 추린 18개 수상 목록에는 휴고상과 셜리 잭슨상, 그리고 세이운상이 포함돼 있다. 그는 토론토에서 판타지소설 작가인 케이틀린 스윗과 고양이 네 마리, 복싱 좋아하는 토끼 한 마리, 스쿨버스만 한 크기의 플레코스토무스 한 마리, 그리고 매년 여름이 되면 포치에 나와 있는 그의 바짓가랑이를 붙들며 건조 개 사료를 달라고 조르는 사나운 라쿤들 한 무리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지금껏 만났던 대부분의 인간보다 그들을 훨씬 더 좋아한다.

지은이 : 아닐 메논
아닐 메논의 가장 최신작인 『내가 말한 것의 절반(Half Of What I Say)』은 2016 힌두문학상 후보로 지명됐다. 반다나 싱과 함께, 그는 라마야나에 영향받은 국제 사변소설 선집 『활 부러뜨리기(Breaking the Bow)』를 공동 편집했다. 그의 데뷔 장편소설인 『90억 개의 발을 지닌 짐승(The Beast With Nine Billion Feet)』은 2010 보다폰-크로스워드 아동 문학상과 2010 칼 백스터 협회의 패럴랙스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알베도 원》, 《인터존》, 《인터픽션즈》, 《재거리 릿 리뷰》, 《레이디 처칠즈 로즈버드 리슬렛》, 그리고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를 비롯해 국제적으로 출판되는 여러 잡지에 소개됐고, 히브리어, 이그보어, 루마니아어를 포함한 10여 개 언어로 번역됐다. 그는 2016년에 폰디체리에 있는 아디샤크티 복합예술관에서 덤 푸크트 연간 작가 워크숍이 개설되는 것을 도왔다. 그는 인도와 미국 사이에서 시간을 배분해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알렉 네발라리
2018년 《이코노미스트》에서 올해 최고의 책 가운데 하나로 선정된 공동 전기 『어스타운딩: 존 W. 캠벨,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 L. 론 허바드, 그리고 과학소설의 황금시대(Astounding: John W. Campbell, Isaac Asimov, Robert A. Heinlein, L. Ron Hubbard, and the Golden Age of Science Fiction)』로 휴고상과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금까지 『아이콘 절도범(The Icon Thief)』을 비롯한 세 권의 서스펜스 장편소설을 출간했으며, 《아날로그》에 단편소설을 종종 게재했다. 그의 다음 책은 건축설계사 겸 미래학자 버크민스터 풀러의 전기로 2021년에 출간 예정이다.

지은이 : 카린 티드베크
스웨덴 작가로 2002년부터 스웨덴어로, 2010년부터는 영어로 단편소설과 시를 발표하고 있다. 2010년에 처음 출간된 단편선 《아르비드 페콘은 누구인가?》는 스웨덴 작가 펀드로부터 모두가 탐내는 1년치 작업 보조금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영어로 쓴 작품을 모은 선집인 《하가나트》(2012)는 크로포드상을 수상했고,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영어로 쓴 작품들은 <위어드 테일즈>, <쉬머 매거진>, 토르닷컴, 라이트스피드 매거진, 스트레인지 호라이즌, 언스턱 애뉴얼 등에 발표되었다. 기묘하게 초현실적인 ‘숙모들’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의식(儀式)과 역사의 전승을 보여준다. 2011년에 《ODD?》에 처음 발표되었다.

지은이 : E. 릴리 유
2017년에 아티스트 트러스트 · 라살 스토리텔러상을, 2012년에 어스타운딩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그의 단편소설들은 《맥스위니즈》부터 《언캐니》에 이르는 다양한 잡지에 게재됐고, 아홉 권의 연간 선집에 수록됐으며,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시어도어 스터전상과 세계환상문학상 후보로 지명됐다. 그의 첫 장편소설인 『연약한 파도에 실려On Fragile Waves』는 2021년 2월에 출간됐다.

지은이 : 프랜 와일드
프랜 와일드의 장편과 단편 소설은 앤드리 노턴 네뷸러상, 콤턴 크룩상, 유지 포스터상을 수상했고, 네뷸러상 최종 후보로 여섯 번, 휴고상 최종 후보로 두 번, 로커스상 최종 후보로 두 번, 세계환상문학상 최종 후보로 한 번 올랐다.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아시모프스》, 《네이처》, 《언캐니》, ‘토르닷컴’, ‘기크맘닷텀’, ‘아이오나인닷컴’ 같은 매체에 기고한 바 있다. 현재 웨스턴 콜로라도대학의 장르소설 창작 대학원 과정 담당 교수이다.단편소설 「폭풍의 목록」으로 2020년 네뷸러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N. K. 제미신
1972년 9월 19일, 미국 아이오와에서 태어나 뉴욕과 앨러배마에서 성장했다. 툴레인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메릴랜드 컬리지 파크 대학원에서 상담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SF와 환상문학뿐 아니라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관심이 많았으며, 블로그와 소셜미디어 및 팬덤 행사 현장에서 성차별과 인종차별 및 여러 정치사회적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높여 왔다. 낮에는 상담 심리사로 일하고 틈틈이 글쓰기 워크숍과 비평 모임에서 활동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 나가던 중, 웹진 《클라크스월드 매거진》에 실은 단편 「비제로 확률」로 휴고 상·네뷸러 상 최우수 단편상 후보에 올랐다. 장편 데뷔작인 『십만 왕국』 (2010)으로 로커스 상, 《로맨틱 타임스》 리뷰어스 초이스 상, SOG상을 수상했다.2016년 창작자를 위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패트리언’의 후원 프로젝트는 그때까지 일과 창작을 병행하던 제미신이 본격적으로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부서진 대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다섯 번째 계절』(2015)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휴고 상 최우수 장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다음 해 『오벨리스크의 문』(2016)이 같은 상을 수상하는 데 이어, 이듬해 네뷸러 상과 로커스 상을 받은 마지막 작품 『석조 하늘』(2017)까지 수상에 성공하는데, 한 시리즈의 3년 연속 장편상 수상은 휴고 상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기록이다. 2019년, 제미신은 《포린 폴리시》가 매년 발표하는 100인의 사상가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었으며, 『다섯 번째 계절』은 《가디언》이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도서 100선에 포함되었다.

지은이 :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나이지리아의 작가로 서아프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환상소설, 과학소설, 공포소설을 발표했다. 그의 첫 작품인 갓펑크(the godpunk) 환상소설 『데이비드 모고, 신 사냥꾼(David Mogo, Godhunter)』은 “하위 장르의 관념적인 신격화의 이상”이라는 격찬을 얻었다. 그는 이보다 더 짧은 소설과 에세이를 ‘토르닷컴’, 《라이트스피드》, 《나이트메어》,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파이어사이드》, 《팟캐슬》, 《다크》 등의 매체와 『공포의 세계(A World of Horror)』, 『유색 인종, 과학 소설을 파괴하다(People of Colour Destroy Science Fiction)』 같은 선집에 기고했다. 현재는 문예창작 석사 학위 과정을 마무리하는 동시에 창작을 강의하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과 나이지리아의 라고스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은이 : 인드라프라미트 다스
인도 콜카타 출신의 작가이자 편집자이다. 그의 소설은 《클라크스월드》, 《아시모프스》, 《라이트스피드》,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그리고 ‘토르닷컴’을 비롯한 여러 정기 간행물에 게재된 바 있으며, 여러 선집에 두루 수록됐다. 그는 셜리 잭슨상 후보에 지명됐으며, 옥타비아 E. 버틀러 연구자이자 2012년 클래리언 웨스트 수료생이기도 하다. 그는 (출판사 저거너트북스의 고문 편집자로 일했던 곳인) 인도와 북미 사이에서 시간을 안배해 일한다. 다스의 데뷔작인 장편소설 『포식자들(The Devourers)』은 최고의 SF·F·호러 작품들에게 수여되는 람다상을 비롯해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크로포드상, 샤크티 바트 최초 출간작 상, 그리고 ‘타타 문학은 살아있다!’ 최초 출간작 상을 수상했다. 인드라는 《슬랜트》, 《보그 인디아》, 《엘르 인디아》, 《스트레인지 호라이즌스》, 그리고 《밴쿠버 위클리》를 포함해 여러 정기 간행물에 책과 만화, TV 프로그램과 영화 관련 글을 기고했다.

지은이 : 수전 파머
작가 겸 화가 겸 리눅스 시스템 관리자로서 매사추세츠주 서부에 살고 있다. 《아시모프스》의 정기 기고자이며, 《아날로그》, 《클라크스월드》, 《인터존》과 기타 지면에 작품을 발표한 바 있다. 2016년에 아시모프 독자 선정 최우수 중편소설상과 안랩(아날로그) 최우수 단편소설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 첫 장편소설 『파인더(Finder)』를 출간했고, 속편 『드라이빙 더 딥(Driving the Deep)』을 2020년 초에 출간했다.

지은이 : 테건 무어
작가 겸 전문 개 조련사로 북서부 태평양 연안에 살고 있다. 그녀는 국수 먹기, 빗속에서 하이킹하기, 무서운 이야기 읽기를 좋아한다. 《비니스 시즐리스 스카이스》, 《아시모프스》, ‘토르닷컴’ 등의 잡지에 단편소설을 발표했고, ‘클래리언웨스트 1일 워크숍’을 운영 중이다. 인스타그램(@temerity.dogs)에서 그녀의 무지막지하게 매력적인 개들을 만날 수 있다.

  목차

N. K. 제미신, 「비상용 피부」 ·7
2020 휴고상 중편 부문 수상작, 2020 로커스상 중편 부문 최종 후보작

프랜 와일드, 「폭풍의 목록」 ·53
2020 네뷸러상 단편 부문 수상작, 2020 휴고상?로커스상 단편 부문 최종 후보작

인드라프라미트 다스, 「칼리_Na」 ·77

피터 와츠, 「사이클롭테러스」 ·113

리치 라슨, 「녹텀벌러스가에서의 감염절 전야」 ·147

아닐 메논, 「에덴의 로봇들」 ·185

E. 릴리 유, 「녹색 유리구슬: 어떤 사랑 이야기」 ·217

카린 티드벡, 「스키드블라드니르의 마지막 항해」 ·235

알렉 네발라리, 「고래 유해에서」 ·263

수전 파머, 「나무를 칠하는 이」 ·311

수이 데이비스 오쿵보와, 「모래언덕의 노래」 ·333

테건 무어, 「늑대의 일」 ·357

조너선 스트라한, 「새로운 출발점에 서서」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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