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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열린책들 | 부모님 |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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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국내에서만 20만 부가 팔린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집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이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에코의 모든 작품 중 가장 유머러스한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에코는 이탈리아의 주간지에 칼럼을 연재해 왔는데, 칼럼은 큰 인기를 끌었고 몇몇 글들은 나오자마자 일종의 고전적 위치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책 '서문'에도 적혀 있듯이 친구들은 그 재미있게 읽었던 글들을 어디다 뒀는지 다시 찾을 수가 없다든지, 그 전설로 전해지는 글을 한번 읽어보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에코를 압박하곤 했다. 그 결과 서랍 속 원고 뭉치에서 '훈계조의 글들은 대폭 빼버리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의 글들을 추려 나오게 된 것이 이 책이다.

  출판사 리뷰

“다른 사람들 모두가 나보다 더 어리석다고 확신하는 것.
이것은 슬기로운 삶의 태도이다.”

우리를 둘러싼 온갖 어리석음에 대한 조롱,
현대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자기 고향에 대한 감동적인 추억까지
에코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즐거운 책.


국내에서만 20만 부가 팔린 움베르토 에코의 에세이집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이 새 장정으로 재출간되었다.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에코의 모든 작품 중 가장 유머러스한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에코는 이탈리아의 주간지에 칼럼을 연재해 왔는데, 칼럼은 큰 인기를 끌었고 몇몇 글들은 나오자마자 일종의 고전적 위치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책 '서문'에도 적혀 있듯이 친구들은 그 재미있게 읽었던 글들을 어디다 뒀는지 다시 찾을 수가 없다든지, 그 전설로 전해지는 글을 한번 읽어보려면 어떻게 하면 되냐고 에코를 압박하곤 했다. 그 결과 서랍 속 원고 뭉치에서 <훈계조의 글들은 대폭 빼버리고> 장난스럽고 유쾌한 분위기의 글들을 추려 나오게 된 것이 이 책이다.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은 책을 넘기는 것을 아쉬워하면서 끝없이 되풀이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그의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의 아주 평범한 일상은 돌연 마술 환등처럼 신비롭고 흥미진진해진다.
에코는 이 책에서 유머 작가가 되고, 상대방의 얼을 빼는 논객이 되고, 썰렁한 웃음도 마다 않는 익살꾼이 되어, 우리 삶의 실상과 이 변화의 시기에 상처받지 않고 살기 위한 처세법을 아주 유쾌하게 이야기한다.
우리의 삶을 허비하게 하는 부조리, 작동이 되지 않는 제품들, 우리를 노예로 만드는 아이디어 상품, 인내심의 한계를 시험하는 공무원, 끝없이 같은 말을 반복하는 TV 토크쇼 등은 괴로움을 넘어 이제 즐거움의 대상이 된다.
일반인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그러나 실상은 광기에 가까운 현대의 과학 이론들 역시 에코의 조롱을 피할 수 없다.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170여 가지 방법은 에코 못지않게 언어유희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한 리스트처럼 보이지만 실은 우리가 위인이라는 사람들, 세계적인 예술가들에 대해 생각할 때 결코 잃어버려서는 안 될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글이다.
끝에 실린 에코의 고향 회상은 이 책의 유머러스한 분위기와는 달리 서정적이고 시적이기까지 하다. 그는 처음으로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 고향에 대한 수줍은 애정을 고백한다.
이 책에 실린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계속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놈의 나라엔 뭐 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어!」 우리는 서로 질세라 앞다투어 그렇게 뇌까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움베르토 에코
20세기를 대표하는 기호학자이자 미학자, 그리고 세계적 인기를 누린 소설가. 1932년 이탈리아 알레산드리아에서 태어났다. 토리노 대학교에서 중세 철학과 문학을 공부했고 학위 논문을 발전시켜 1956년 첫 번째 저서 『토마스 아퀴나스의 미학 문제』를 펴냈다. 이후 이탈리아는 물론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여러 나라의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왕성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1971년에는 볼로냐 대학교 부교수로 임명되었고 이때부터 그의 기호학 이론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정교수로 승진해 2007년까지 볼로냐 대학교에 재직했으며 국제기호학회 사무총장을 맡기도 했다.1980년 첫 소설 『장미의 이름』을 출간했고, 이 작품은 곧바로 <백과사전적 지식과 풍부한 상상력의 결합>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에서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이후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 『바우돌리노』,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프라하의 묘지』, 『제0호』 등 역사와 허구, 해박한 지식과 놀라운 상상력이 교묘하게 엮인 소설들을 발표했다.소설 외에도 그의 저서는 철학과 미학, 역사와 정치, 대중문화 비평 등 인문학 전체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방대한 영역을 포괄한다. 독선과 광신을 경계하고 언제나 명석함과 유머를 잃지 않았던 그는 2016년 이탈리아 밀라노의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에코가 잡지 『레스프레소』에 <미네르바 성냥갑>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던 칼럼 중 2000년 이후에 썼던 것을 모은 책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직후 출간되었다.

  목차

이탈리아어판 서문
프랑스어판 서문

1부 실용 처세법

<여행하기>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을 쓰러지게 하는 방법
기내식을 먹는 방법
호텔이나 침대차의 그 고약한 커피포트를 사용하는 방법
택시 운전사를 이용하는 방법
세관을 통과하는 방법
미국 기차로 여행하는 방법
미래의 케이맨 제도를 구경하는 방법
신안 상품을 구입하는 방법
연어와 여행하는 방법

<서로를 이해하기>
도둑맞은 운전 면허증을 재발급받는 방법
재산 목록을 작성하는 방법
사용 설명서를 따르는 방법
진실을, 오로지 진실만을 말하는 방법
수입이 많은 직업을 선택하는 방법
반박을 반박하는 방법
〈맞습니다〉라는 말로 대답하지 않는 방법
말줄임표를 사용하는 방법
서문을 쓰는 방법
미술 전시회의 도록에 서문을 쓰는 방법
축구 이야기를 하지 않는 방법

<스펙터클 사회에 살기>
TV 사회자가 되는 방법
텔레비전에서 동네의 바보를 알아보는 방법
텔레비전에서 교수형 생중계를 보는 방법
셰틀랜드의 가마우지를 가지고 특종 기사를 만드는 방법
유명인을 만났을 때 반응하는 방법
포르노 영화를 식별하는 방법
연극이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끝나는지를 아는 방법

<새로운 테크놀로지에 대처하기>
어떤 소프트웨어의 종교를 알아보는 방법
인터넷에서 섹스를 찾는 방법
가벼운 커뮤니케이션의 승리에 대비하는 방법
전보를 휴지통에 버리는 방법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
팩스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
시간을 알지 못하는 방법

<정치적으로 반듯한 사람이 되기>
전염병에 걸리지 않는 방법
시가를 피우면서 모종의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빨간 모자〉라는 동화를 다시 쓰는 방법
서부 영화의 인디언 역을 연기하는 방법
동물에 관해 말하는 방법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

<책과 원고를 활용하기>
과부를 경계하는 방법
서재에 장서가 많은 것을 정당화하는 방법
공공 도서관의 체계를 세우는 방법

<전통을 이해하기>
지적인 휴가를 보내는 방법
몰타 기사단의 기사가 되는 방법
게농의 미발표 저작에 관한 비평을 쓰는 방법

<미래에 대처하기>
미래로 되돌아가는 방법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죽음에 담담하게 대비하는 방법
속편을 쓰는 방법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2부 성조기

3부 카코페디아 발췌 항목
카코페디아에 대하여
제국의 현척 지도를 만드는 것의 불가능성에 대하여
아놉티콘
무입력 기계와 무출력 기계
브라샤무탄다의 사상
헤라클레이토스의 주장에 반박하는 방법
8백 가지 색깔의 정리
비교 잡학 대학교 설립안
양자 비평의 기본 원리

4부 내 고향 알레산드리아
미개인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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