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전쟁이 패션과 무슨 상관일까? 시작은 물음표에서부터였다. 죽고 죽이는 참혹한 전장에서 무슨 옷을 입고 어떤 모자를 쓰는지, 어떤 신발을 신는지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었다. 그러다 작가의 원고 속에서 발견한 진리 하나, 살아남기 위한, 승리하기 위한 Passion이 만들어낸 Fashion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숭고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된 많은 천재들이 일상으로, 무대로, 스크린으로 가져다 놓았다.
출판사 리뷰
“전장에서 런웨이로”
명품도 영감을 받는 군복 이야기 - 전쟁 그리고 패션 Ⅱ
전쟁이 패션과 무슨 상관일까...?
시작은 물음표에서부터였다.
죽고 죽이는 참혹한 전장에서 무슨 옷을 입고 어떤 모자를 쓰는지,
어떤 신발을 신는지가 뭐 그리 중요한가 싶었다.
그러다 작가의 원고 속에서 발견한 진리 하나,
살아남기 위한, 승리하기 위한 Passion이 만들어낸 Fashion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고 숭고했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게 된 많은 천재들이
일상으로, 무대로, 스크린으로 가져다 놓았다.
수없이 많은 희생과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진 밀리터리 패션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마음껏 즐길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전쟁을 위한 패션이 아니라 패션에서 승리하기 위한 경쟁으로 대체되길
바라는 건 아직 요원한 꿈일까?
다시 물음표다.
■ 만물 군복 기원설?
쓰고, 입고, 신고, 들고, 메고, 매고 있는 그 많은 것들이 군복과 관련이 있다면 과장일까?
책에서는 여러 종류의 군복 상의가 등장한다. 개선과 개악을 거듭한 결과 현재의 수트에까지 이르게 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구두는 어떨까? 티셔츠는? 데님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있는 숨은 군복 찾기에 도전해 보시길.
■ 군복에 반한 셀럽들!
빨간 코티를 입은 팝의 황제, 위장복 패션으로 무장한 힙합 대부, 사파리 재킷을 입은 작가와 왕자들...
셀럽들의 착장 하나하나가 실시간으로 전 세계에 중계가 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그들의 모습은 누군가에 의해 모방되고 실현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순식간에 ‘패션’이 되었다.
■ 군복, 일상을 지배하다.
한편, 단지 ‘멋짐’만으로 군복이 보편화 되지는 않았을 터, 무엇보다도 ‘편리함’에 관한 한 군복을 이길 아이템은 없을 것이다.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 조금 더 실용적으로, 조금 더 합리적으로, 조금 더 인간중심적으로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왔고 지금도 진화 중인 군복이니만큼 편하고 편리하지 않을 수가 없다. 멋지고 편해서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군복과 관련 아이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책으로 만나 보시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남보람
정치학 박사.(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육군본부 군사연구소 전쟁사 연구장교 (2008~09, 2016~18)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군사자료 분석장교 (2012~16)뉴욕 유엔아카이브 파견연구원 (2016)미 국방부 역사실, 미 육군군사연구소 교환연구원 (2013)미 국립문서기록관리청 파견연구원 (2012)주요 저서《현리-한계 전투》 (2009)《전쟁이론과 군사교리》 (2011)《미 육군 MHD 보고서 시리즈 1-10》 (2014)《전쟁 그리고 패션-샤넬을 입은 장군들》 (2019)《나토대응군 연구: 역사·쟁점·과제》 (2021)
목차
점퍼 / 낙하산 바지 / 판초 우의 / 야전 재킷 / 사파리 재킷 / 테일 코트 / 색코트 / 가드 코트 / 파카 / 만다린 칼라 / 란츠크네히트 / 멜빵바지 / 추카 부츠 / 티셔츠 / 킬트 / 덩거리 / 발라클라바 마스크 / 브로디 헬멧 / 브로그와 옥스퍼드 / 위장 / 힙 플라스크 / 정글 모 / 레드 코트 / 겨울 털모자 / 군용 양말, 모 양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