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지은이 : 벽해 원택
1967년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친구를 따라 찾아간 백련암에서 성철스님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일만 번의 절을 하고서야 겨우 얻은 좌우 명은 ‘속이지 마라’ 한마디. 그 후 다시 찾아간 성철스님 에게서 “니 고마 중 되라”는 한마디를 듣고 1972년 출가 했다. 혹독한 행자생활을 거쳐 계를 받고 성철스님을 곁에서 22년, 또 스님을 떠나보내고 난 후 23여 년, 이렇게 45년 동안 큰스님을 시봉하며 살고 있다. 원택스님은 “마음을 다해 시봉한다 했건만 돌아보니 큰스님을 보아도 보지 못 한 것 같고, 만나도 만나지 못한 것 같다”는 말로 스승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표현했다. 원택스님은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계종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도서출판 장경각 대 표, 부산 고심정사 회주로 있다. 1998년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1999년 제10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환경조형부문을 수상했다.
책머리에 … 4
1장_ 성철스님과 나, 원택
첫 만남 … 12
니 고만 중 되라 … 25
행자 생활의 시작 … 36
도끼에 발등 찍힌 날 … 46
연등 없는 백련암 … 50
시줏돈과 팁 … 55
내 이빨 물어줄래? … 59
생산의 기쁨, 노동의 보람 … 64
공양주에서 시찬으로 … 68
큰스님의 장난기 … 75
몸에 밴 근검절약 … 80
수박사건 … 83
큰스님의 천진불들 … 86
가족과의 환속 전쟁 … 90
혼쭐난 배추밭 울력 … 97
빈틈없는 하루의 시작 … 101
행자 실력 테스트 … 105
씨감자와 손수레 … 109
가야산 호랑이 큰스님 … 113
성철스님 모시기 … 117
나의 수행기 … 121
쉽지 않은 원주 노릇 … 129
독초소동 … 136
시루떡 소동 … 140
큰스님의 똥물 처방 … 148
백련암의 텔레비전 … 152
김병용 거사와 장경각 … 157
무서운 방장스님 … 164
첫 한글 법어 탄생 … 168
시주는 남 모르게 … 174
효도와 고향 … 178
2장_ 우리 시대의 부처, 열반에 들다
열반 … 184
연화대의 탄생 … 188
길고도 짧고 짧고도 긴 영결식 … 199
다비식 … 204
돈오돈수頓悟頓修 … 209
방광放光 … 214
종교를 초월한 사리 친견법회 … 219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