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클릭 한 번이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수많은 영상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그런데도 굳이 책을 읽어야 할까? 어렵고 딱딱한 책을?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는 삼십 년 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ㅊ'도 모르던 사람에서 책이 좋아 책을 쓰게 된 사람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왜 책을 읽어야 하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지?' 책의 재미를 알기 전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작가는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를 통해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고, 당신도 그 재미를 꼭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책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은 책이 낯선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 리뷰
클릭 한 번이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세상이다.
보고만 있어도 즐거워지는 수많은 영상이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그런데도 굳이 책을 읽어야 할까?
어렵고 딱딱한 책을?
책이 진짜 재미있어?
응, 영화나 TV보다 가끔은 책이 더 재미있기도 해.
책은 소리도 없고 영상도 없잖아.
책을 읽다 보면 영상이나 소리가 상상돼. 영화나 TV에서 나오는 것보다 더 디테일하게. 상상 속에서는 한계가 없으니까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멋진 장면들이 펼쳐지는 거지.
-에필로그 중에서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는 삼십 년 만에 책 읽는 재미에 빠진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의 'ㅊ'도 모르던 사람에서 책이 좋아 책을 쓰게 된 사람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담았다.
‘왜 책을 읽어야 하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지?’ 책의 재미를 알기 전의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사람들에게 작가는 《책을 싫어하는 당신에게》를 통해 책은 정말 재미있는 것이라고, 당신도 그 재미를 꼭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책과 친해지고 싶지만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무슨 책을 읽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하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은 책이 낯선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사랑이란 그런 것 아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은 길면 길수록 좋고,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사랑을 위해서 하는 것이라면 힘들지 않다. 억지로 해야만 했던 일도 기꺼이 하게 되는 것, 그것이 사랑의 힘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 사람이 180도 바뀌는 경험을 해봤다면 이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면 그 작가의 책을 이어서 읽어보자. 책 읽기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고, 사랑의 힘은 강하다.
책 읽기는 단거리 경주가 아니다. 누가 얼마큼 빨리 결승점에 들어가느냐, 책을 빨리 읽느냐를 겨루는 시합이 아니다. 그러니 내 손에 잡힌 이 책을 빨리 끝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도 괜찮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며 책의 내용을 충분히 즐기는 것, 우리에겐 그것이 더 중요하다.
드라마나 영화처럼 책에는 우리 삶이 담겨있다. 우리는 책을 통해 희로애락을 맛볼 수 있다. 책은 가보지 못한 세상을 경험하게 해주고 만나지 못한 사람을 만나게 해준다. 때로는 가슴 떨리는 사랑을, 때로는 짜릿할 만큼의 통쾌함을 느끼게 해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엄지
‘읽고, 쓰고, 사랑하라’를 목표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전하는 독서 교육 강사이다.《48분 기적의 독서법》을 읽고 3년에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인생이 바뀐다는 말에 매일 5권 이상의 책을 읽는 집중 독서를 시작했다. 집중 독서를 하며 딱딱하게 굳어있던 생각이 말랑말랑 유연해지는 것을 경험, 그 놀라움과 기쁨을 나누고자 독서 교육을 하고 있다. 독서 강사인 아내와 살면서도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남편이 언젠가부터 책을 읽으며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책의 유익함을 느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썼다.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독서논술교육을 전공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뱃속에서 수박이 자라요!》를 지었다.
지은이 : 최성진
산업경영을 전공한 평범한 직장인이다.퇴근 후 소파에 누워 TV 보는 것을 낙으로 여기며 살았으나, 책을 좋아하는 아내를 만나 책 읽기의 재미에 빠졌다. 이제는 퇴근 후 도서관에 들러 책을 빌리고, 휴일에 TV를 켜는 대신 책을 읽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책 읽기의 재미에 빠져 하루하루 행복하면서도 ‘책 읽는 즐거움을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과거의 자신처럼 책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도서출판 현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뱃속에서 수박이 자라요!》를 그렸다.
목차
여는 글
프롤로그
제1장 책과 친해지는 방법
00 들어가며
01 ‘맹모삼천지교’가 옳다
02 마음에 드는 책을 읽자
03 신간을 읽자
04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자
05 읽다 재미없으면 그만 읽자
06 여러 권을 돌려 읽자
07 생각 없이 읽자
08 읽은 책도 다시 보자
09 함께 읽자
10 기록하며 읽자
제2장 초독자를 위한 책 지도
00 들어가며
01 회색인간
02 아몬드
03 진이, 지니
04 뮐러 씨, 임신했어?
05 쥐를 잡자
06 알로하, 나의 엄마들
07 이제야 언니에게
08 기억 전달자
09 스쿼시
10 두근두근 내 인생
11 달팽이
12 나무를 심은 사람
제3장 Level up한 초독자를 위한 책 지도
00 들어가며
01 산책을 듣는 시간
02 홀딩, 턴
03 돈이 필요 없는 나라
04 우리가 빛의 속도를 갈 수 없다면
05 선량한 차별주의자
06 과식의 심리학
07 어디서 살 것인가
08 영어학자의 눈에 비친 두 얼굴의 한국어 존대법
09 우리의 시간은 공평할까
에필로그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