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밤하늘을 가르는 유성처럼 25세 생애만을 살고 떠난 비어즐리. 그의 생애는 너무나 슬플 정도로 짧았지만 그가 남긴 작품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으로 시각을 사로잡는다. 단조롭고 평면적인 기법을 사용했으면서도 그 어떤 컬러의 그림보다도 장식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내는 다양한 비어즐리의 작품을 한 데 모은 이 책은 비어즐리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현대 그래픽 아트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표본이 되고, 창작 활동에 큰 영감을 주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밤하늘을 가르는 유성처럼 25세 생애만을 살고 떠난 비어즐리. 그의 생애는 너무나 슬플 정도로 짧았지만 그가 남긴 작품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강렬함으로 시각을 사로잡는다.
비어즐리는 빅토리아 시대가 낳은 예술가이지만 6년간의 주요 창작물은 19세기 미술을 훨씬 넘어선 새로움으로 이미 현대 예술을 예감하였다.
그의 생애와 경력의 짧은 기간 동안, 관능적이고 기괴한 느낌을 투영하는 그림들로 숱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였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매혹적인 창작물로 인정받는 작품들은 예술을 변화시킨 개별적 산물로 높이 평가된다.
단조롭고 평면적인 기법을 사용했으면서도 그 어떤 컬러의 그림보다도 장식적이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내는 다양한 비어즐리의 작품을 한 데 모은 이 책은 비어즐리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현대 그래픽 아트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표본이 되고, 창작 활동에 큰 영감을 주는 자료로 활용될 것이다.
‘월간 일러스트’는 1997년 창간하여 2021년 3월까지 통권 261호를 발행한 국내 유일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지입니다.
‘생활 속에 아름다운 그림 이야기’라는 모토에 맞게 일러스트레이션 관련 컨텐츠 및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일러스트는 그동안 소개 되었던 위대한 작가들 중에서 현재 일러스트레이션을 격상시키고 발전에 모티브가 된 개성 있는 작가의 작품집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준식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월간지 <일러스트>의 편집자 겸 발행인이다.오랫동안 각종 매체에 자신만의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그려 왔다. 자신의 이름으로 여러 권의 동화집과 그림책도 펴냈다. 화집으로 <색깔여행>, <지평선>, <파스텔 환타지> 등이 있으며,파스텔 홈스케치 그림 강좌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