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슬픔을 벗어나는 방법’을 어린이다운 상상력으로 제시한 그림책이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나 그리운 지혜는,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 보고 싶다고 늘 생각한다. 그런 지혜에게 ‘수수께끼를 모두 풀면 하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도전 과제가 제시된다. ‘만약 풀지 못하면 수수께끼 책 안에 영영 갇혀 버릴 수 있다’는 것도 함께.
지혜는 엄마를 만나 볼 수 있다면 그 정도 위험쯤 얼마든지 감수하고 도전하겠다고 한다. 도전 결정과 함께 곧바로 수수께끼의 관문이 열린다. ‘상을 탄 정류장은?’으로 시작해 고대 스핑크스 수수께끼, 그림 수수께끼 등 지식보단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나오고, 하나씩 풀 때마다 수수께끼의 정답으로 장소를 이동한다.
각 장소마다 등장하는 스핑크스, 어둠이, ‘이’자 왕, 약사, 만두가게 주인 등 지혜를 책 속에 가두려는 인물들을 만나 위기에 처할 때마다 지혜는 '수수께끼 비책'을 펼쳐 위기를 넘어선다. 결국 하늘에 계신 엄마를 만난 지혜는 그토록 바라던 엄마의 품에 안긴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렇게 있을 순 없었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지혜는 어떤 수수께끼를 냈을까?
출판사 리뷰
‘수수께끼를 모두 풀면 하늘에 있는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
간절한 소망을 이루려는 지혜의 도전에 여러분도 함께해요!어머니가 하늘나라에 계신 지혜는 늘 엄마를 그리워합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 봤으면.’ 하고 늘 바라고 바라지요. 그런 지혜에게 어느 날 이상한 종이쪽지 하나가 들어옵니다. 거기엔 이렇게 씌어 있었어요.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수수께끼 비책》이 있었으니, 간절한 소망을 이루려는 지혜로운 자에게 이 책이 길이 되리라.”
정말 이 책을 찾기만 하면,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종이쪽지를 꼭 품고 다니는 지혜에게 친구는 ‘누군가 장난친 흔적일 뿐’이라고 핀잔을 주지요. 자신의 슬픔을 몰라주는 친구에게 서운하고 속상한 지혜는 혼자 정처 없이 걷다 골목길에 있는 책방을 발견합니다. 혹시 이 책방엔 《수수께끼 비책》이 있을까요? 지혜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가 봐요!
“엄마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사랑해요!”
어린이다운 상상의 힘으로 슬픔을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판타지 그림동화책 슬픔이란 감정을 깊이 헤아리고 묘사하여 내 감정을 대신 표출하게 해 줌으로써 그 슬픔을 벗어나게 해 주는 책이 있고, 슬픔을 벗어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희망과 길잡이를 주는 책이 있지요. 이 책은 ‘슬픔을 벗어나는 방법’을 어린이다운 상상력으로 제시한 그림책입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나 그리운 지혜는,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 품에 안겨 보고 싶다고 늘 생각하지요. 그런 지혜에게 ‘수수께끼를 모두 풀면 하늘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도전 과제가 제시되지요. ‘만약 풀지 못하면 수수께끼 책 안에 영영 갇혀 버릴 수 있다’는 것도 함께요.
지혜는 엄마를 만나 볼 수 있다면 그 정도 위험쯤 얼마든지 감수하고 도전하겠다고 합니다. 도전 결정과 함께 곧바로 수수께끼의 관문이 열립니다. ‘상을 탄 정류장은?’으로 시작해 고대 스핑크스 수수께끼, 그림 수수께끼 등 지식보단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지혜를 필요로 하는 문제들이 나오고, 하나씩 풀 때마다 수수께끼의 정답으로 장소를 이동하지요. 각 장소마다 등장하는 스핑크스, 어둠이, ‘이’자 왕, 약사, 만두가게 주인 등 지혜를 책 속에 가두려는 인물들을 만나 위기에 처할 때마다 지혜는 《수수께끼 비책》을 펼쳐 위기를 넘어섭니다.
결국 하늘에 계신 엄마를 만난 지혜는 그토록 바라던 엄마의 품에 안깁니다. 하지만 언제까지고 그렇게 있을 순 없었지요. 다시 집으로 돌아가야 할 지혜는 어떤 수수께끼를 냈을까요?
간절한 소망을 이루고 다시 집으로 돌아온 지혜는 이제 더 이상 슬픔에 갇혀 있지 않아요. 여러분에겐 어떤 소망이 있나요? 벗어나고 싶은 슬픔이나 아픈 기억이 있나요? 그렇다면 내가 바라는 그 상황을 떠올리며 상상하고 문제를 내어 보세요. 그러는 사이 여러분은 지금보다 더 나은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가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우
미우(渼釪)는 이야기가 물결(渼)처럼 흐르고 종(釪)소리처럼 울려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필명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감기벌레는 집 짓기를 좋아해》, 《사탕괴물》, 《스마트폰을 공짜로 드립니다》, 《파이팅!》, 《공포의 새우눈》, 《공포의 구구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