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짧으면서도 교훈적인 내용과 재미있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한번쯤은 상상해 볼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어느 비 개인 오후, 무지개 다리를 건너 축구 시합을 하러 간 아이들, 우주선을 타고 달을 먹어 치우러 간 벌레, 기분에 따라 가슴에서 음악이 울려 나오는 아이의 이야기 등 21편의 재미있는 동화들이 실려 있다.
철학과 종교 서전 전문 출판사인 이탈리아의 Citta' Nuova 사에서 발간된 동화. 이 출판사에서 발간된 동화들은 이미 이탈리아 내에서 어린이들에게 정서적으로 필요한 메시지를 주는 책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황당하고 엉뚱하면서도 가슴이 찡해지는 색다른 느낌을 주는 동화들이다.지금도 달은 밤하늘에서 여전히 빛나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마리오가 기어이 달에 도착하고야 말았을 것라고 믿어요. 마리오는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훌륭한 벌레니까요. 마리오는 그 커다란 쌀과자 속으로 파고들어 가서, 가장 맛있는 속살 부분을 몽땅 먹어 치웠을 거예요. 오늘, 하얀 빛을 내며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은 다만 껍데기만 남은 쌀과자에 지나지 않는 거라고 나는 믿고 있답니다.- 본문 '먹보 벌레 마리오', pp.48~49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니콜라 디 마이오
1972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경제학 전공, 고등학교에서 법률과 경제를 가르치고 있다.
목차
- 어린이 여러분에게
경고! 위험! 주의해서 사용할 것
무지개
헝겊 인형
방울새 빌리
축제
마법이 풀린 성
마술 컴퓨터
돌고래를 타고서
하늘의 눈물
'알레그로' 신문
할머니 선생님
먹보 벌레 마리오
파리와 달팽이
옛날 옛적에
노래하는 만돌린 피에리노
실수투성이 별나라
설탕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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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혁명
만능 천재 로봇
오목거울 볼록거울
아저씨의 인생은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