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이다. 일반 종이에 평범하게 인쇄를 한 것이 아니라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컨셉과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주는 종이 등 작품 성격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다르게 선택했다.
머릿속이 복잡한 날에는 벤치에 가만히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보자. 비 온 뒤 파랗게 갠 하늘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에 무거웠던 마음이 한순간에 맑아질 것이다. 우리를 둘러싼 풀과 나무, 하늘과 들판이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김소라 작가의 그림을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자.
※ 덴노리 제본 도서입니다.
출판사 리뷰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좋아하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포스터 북 시리즈
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서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THE POSTER BOOK by 김소라
Be Natural머릿속이 복잡한 날에는 벤치에 가만히 앉아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보아요.
비 온 뒤 파랗게 갠 하늘과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 소리에
무거웠던 마음이 한순간에 맑아질 거예요.
우리를 둘러싼 풀과 나무, 하늘과 들판이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다시금 일깨우는
김소라 작가의 그림을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세요.
“늘 머리 위에 있는 하늘이, 땅 위의 초록 들판이 낯설고도 아름답게 보일 때가 있습니다.
낮은 원래 밝은 것이고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이지만,
숲속에서 맞이하는 빛 한 줄기는 더없이 소중하고
나뭇잎 틈새가 만든 액자에 담긴 하늘은 더욱 푸르게 느껴집니다.
익숙해서 소중한 줄 몰랐던 것들이 소중해 보이는 그런 날의 모습을 그림에 담았습니다.”
from 김소라
나만의 특별한 장소, 오직 나만을 위한 전시회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내 공간이니까우리는 살면서 반 이상의 시간을 집 또는 개인의 공간에서 보냅니다. 오롯이 내가 쓰고, 내가 꾸미는 그 공간은 삶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내 변화도 많고 그만큼 애착도 가득하지요. 그 특별한 공간을 좋아하는 만큼 취향에 맞는 소품으로 채워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장소로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더 포스터 북』은 여러분의 곁에 두고 평생을 함께할 가장 좋은 소품입니다. 『더 포스터 북』 속 좋아하는 작가, 그리고 다양한 포스터 작품을 매일의 감성대로 꾸며 여러분의 공간에 작은 전시회를 열어보세요. 그리고 그 공간을 사랑해주세요. 잠깐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하나뿐인 내 공간이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소라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그립니다. 주로 꽃과 나무 그리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사계절의 풍경 이야기를 수채화에 담습니다.인스타그램 @sorasora_sr
목차
<김소라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 Sunday
● 잔디 위의 사람들
● 공원에서
● 계단 길
● 회색 하늘
● 오월, 꽃과 나무가 있는 정원
● Hydrangeas garden
● Wild flowers garden
● 타샤의 정원
● 눈이 온 다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