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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싶은 우리 집
푸른사상 | 3-4학년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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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세훈 시인의 동시집 <살고 싶은 우리 집>이 '푸른사상 동시선 60'으로 출간되었다. 2019년에 간행한 <공단 마을 아이들>에 이어 공단 마을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좀 더 넓혀 깊은 애정으로 들려주고 있다. 가난하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모두 친구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전해준다. 우리나라의 동시단에서는 처음으로 보여주는 작품 세계여서 동시 문학사 차원에서도 매우 큰 의미가 있다.

  출판사 리뷰

정세훈 시인은 2019년에 간행한 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에 이어 『살고 싶은 우리 집』으로 다시 한 번 공단 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들려 줍니다. 눈 닿는 곳마다 고층 아파트 단지가 하늘을 찌를 듯 솟아오르고 그곳에서 풍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만 있는 것 같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의 한 켠에는 단칸 셋방에서 가난하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 동시집에서 시인은 화려한 거리에서 한 발짝 들어가면 보이는 공단 마을 골목길에 살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용접 일을 하다가 다친 남편 대신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을 다친 아줌마, 집 나간 엄마를 기다리며 해가 지도록 골목길에 앉아 있는 친구, 직업병으로 고생하다 하늘나라에 가버린 친구의 아빠…… 아직도 우리 주위에는 이렇게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추운 한겨울 동안 목을 따뜻하게 감싸 주는 노점상의 이천 원짜리 털목도리에 포근한 온기를 느끼기도 하고, 단칸방 방바닥에 책과 도화지로 살고 싶은 우리 집을 만들면서 희망을 품기도 합니다.
이 동시집은 초라한 단칸방의 따뜻한 아랫목처럼, 차가운 세상을 견디는 이웃들에게 꿈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거리낌 없는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세훈
1955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20여 년간 공장에서 노동자 생활을 하던 중 1989년 『노동해방문학』과 1990년 『창작과비평』에 작품을 발표하며 시인이 되었습니다.동시집 『공단 마을 아이들』, 장편동화 『세상 밖으로 나온 꼬마 송사리 큰눈이』, 그림동화 『훈이와 아기 제비들』, 시집 『손 하나로 아름다운 당신』 『맑은 하늘을 보면』 『저 별을 버리지 말아야지』 『끝내 술잔을 비우지 못하였습니다』 『그 옛날 별들이 생각났다』 『나는 죽어 저 하늘에 뿌려지지 말아라』 『부평 4공단 여공』 『몸의 중심』 『동면』, 포엠 에세이집 『소나기를 머금은 풀꽃 향기』, 산문집 『파지에 시를 쓰다』, 시화집 『우리가 이 세상 꽃이 되어도』 등이 있습니다.현재 위기 청소년의 좋은 친구 어게인 이사, 소년 희망 센터 운영위원, 인천 민예총 이사장, 노동문학관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목차

제1부
연탄 한 장 / 살 것 같아요 / 석이 아빠 / 노점상 아줌마 / 순이 아빠 / 아줌마 이야기 / 명이 아빠 / 공단 마을 골목길 / 우물우물 울어요 / 비 오는 날 / 우리 형 / 명석이네

제2부
골목길 아저씨 / 폐지 줍는 할아버지 / 용균이 형 / 송 씨 아저씨 / 호박 넝쿨 / 털목도리 / 함박눈 / 목사님의 걱정 / 공단 마을 출근길 / 쓰레기 더미 / 공단 마을 밤하늘

제3부
살고 싶은 우리 집 / 내 몸이 천천히 컸으면 좋겠다 / 싸락눈 내리는 밤 / 사람 사는 집 / 혼자 먹는 밥상 / 고개만 끄덕여 주신다 / 두 칸 월세방으로 이사한 날 / 우리 집 한 달 생활비 / 엄마의 야유회 / 아빠의 일기 예보 / 겨울밤

제4부
가장 어려운 일 / 철이네 아빠 / 왜일까 / 어린애들처럼 / 하나님께 빌어요 / 동행 / 아기 지렁이 / 악머구리 / 신전 터 / 태풍 /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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