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평범한 디자인학과 학생이었던 작가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디자이너로 취직했다가 여러가지 범죄에 휘말려 귀국하기까지의 일을 생생하게 옮겨담은 여행 에세이이다.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다. 따라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존인물이지만 내용 중 언급되는 특정 회사명과 점포명은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매년 3만명의 청춘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지만 여전히 농장, 한인식당, 관광지 외에 다른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았다. 지금까지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워킹홀리데이의 민낯을 마주해 보자.
출판사 리뷰
1. 절대 한국어를 쓰지도, 한국인을 만나지도 않는다.
2. 짧더라도 매일 영어로 일기를 쓴다.
3. 집에 웅크리고 있지 않고 항상 나가서 사람을 만난다.
4. 무슨 일이 있어도 1년은 꼭 채운다.
5. 위험할 수 있으니 밤 9시 이후에는 외출하지 않는다.
"'영어' 단 하나를 배우기 위한 5가지 계명. 무슨 일이 있어도 1년동안 이 다섯가지는 무조건 지키자!"
<내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했다>는 평범한 디자인학과 학생이었던 작가가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나 디자이너로 취직했다가 여러가지 범죄에 휘말려 귀국하기까지의 일을 생생하게 옮겨담은 여행 에세이입니다.
이야기는 100% 실화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따라서 등장하는 인물들은 실존인물이지만 내용 중 언급되는 특정 회사명과 점포명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매년 3만명의 청춘들이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났지만 여전히 농장, 한인식당, 관광지 외에 다른 이야기는 잘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드러나지 않은 워킹홀리데이의 민낯을 마주해 보세요.
이제 마당에는 자전거도, 열려 있는 레몬도 없었다. 나는 처음 이 집에 들어왔을 때처럼 당당하게 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단 한 번도 뒤를 돌아보지 않았다. 내 워킹홀리데이는 망해 버렸으니까. 계획한 것들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고 마지막엔 쓸모없이 시간 낭비나 했으니까. 그러나 대문을 닫으며 다짐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아예 제대로 실패해 버리자고, 기왕 짓밟힌 계획 내 손으로 아주 철저하게 짓밟아 버리자고.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동건
디자인학과 수석, 장학생이었으나 재학 중 영어를 배우기 위해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다. 귀국 후 출판사를 만들어 철학, 인문 서적을 출판 중이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치료학과에 재학 중이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가 되기 위해 조금씩 발걸음을 내디디고 있다.
목차
Chapter 1
프롤로그
절대 한국인을 만나지 않을 것이다
싸구려 직업
Inspection Day
서툰 영웅의 전리품
워홀 유튜버
네가 이곳에 온 이유
따뜻한 스탭밀
니니의 아빠와 우리 아빠
계명을 지키지 않아도 영어가 늘까?
나는 모든 규범을 거부한다
내가 너의 영어 선생님이 되어 줄게
나는 왜 히피처럼 살지 못할까?
해야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
인생은 즐기면서 살아야지
대표의 생일
No worries
달리면서 노래하는 트램
항상 사업을 확장하고 성공시켜야 한단다
직업의 귀천
돈에 대한 견해
나를 팔다
Chapter 2
Hands off
대표의 잠적
마지막 계명
꿈틀대던 이불
이 워홀이 진짜다
한인들
물담배
꿈은 감옥이다
DK’s Creek
새벽별
모닥불 앞에서 생각하다
울루루의 맛
에필로그
내 워킹홀리데이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