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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품은 아이
소소담담KIDS | 3-4학년 |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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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소담담 키즈 어린이 동화 3권. 준서와 찬희의 선사 시대 대모험. 우연히 가게 된 선사 시대로의 여행 그들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준서는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얼마 전 바다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아빠 때문에 바다가 싫다. 집에 놀러온 고종 사촌 동생 찬희는 심심하다며 준서에게 섬으로 나들이를 가자고 조른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것이 두려운 준서는 잠시 머뭇대다 동생 찬희를 위해 저도로 간다. 저도는 준서와 아빠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다. 준서는 잠시 저도를 둘러보며 아빠와의 추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섬에서 준서와 찬희는 칡뿌리를 캐는 중 갑자기 나타난 새끼 멧돼지를 쫓으며 절벽 아래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동굴 안에 부는 바람을 쫓아 거침없이 달려가고 그 끝은 저도가 아니였다. 둘이 가게 된 곳은 어디일까? 핸드폰도 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로 간 준서와 찬희는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준서와 찬희의 선사 시대 대모험!
우연히 가게 된 선사 시대로의 여행 그들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준서는 바닷가 마을에서 살고 있지만 얼마 전 바다에서 사고로 돌아가신 아빠 때문에 바다가 싫다. 집에 놀러온 고종 사촌 동생 찬희는 심심하다며 준서에게 섬으로 나들이를 가자고 조른다.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것이 두려운 준서는 잠시 머뭇대다 동생 찬희를 위해 저도로 간다. 저도는 준서와 아빠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이다. 준서는 잠시 저도를 둘러보며 아빠와의 추억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섬에서 준서와 찬희는 칡뿌리를 캐는 중 갑자기 나타난 새끼 멧돼지를 쫓으며 절벽 아래 동굴 속으로 들어간다. 동굴 안에 부는 바람을 쫓아 거침없이 달려가고 그 끝은 저도가 아니였다. 둘이 가게 된 곳은 어디일까? 핸드폰도 되지 않는 미지의 세계로 간 준서와 찬희는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올 수 있을까?

살다 보면 때로는 사랑하는 가족이 하늘나라로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기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심정은 무척 아프고 슬프다. 그로 인해 마음에 병이 생기기도 한다. 동화 속 준서가 그렇다. 사랑하는 아빠를 사고로 잃고 바다에 대한 두려움을 생겼다. 하지만 동생 찬희와 미지의 세계에서 한바탕 모험을 한 후 무섭고 두려워 마주하기 어렵던 바다도 친근하게 느끼게 된다. 특히 미지의 세계에서 만나 ‘날랜곰’ 아저씨의 따뜻한 위로는 준서가 두려움을 극복하는 데 큰 힘을 준다.
이야기 속 준서가 스스로 슬픔을 이겨내는 것처럼 우리도 어려운 일을 만나더라도 주저앉지 않고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기 바란다. 그리고 ‘날랜곰’ 아저씨처럼 힘든 상대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되길 소망해 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명
경북 영양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어릴 적 뛰어놀던 산천과 바다가 글의 바탕이 되었습니다. 제5회 우석동화문학상에 당선되면서 즐겁게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그래, 해보는 거야!》, 《친구가 되고 싶어!》,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동화 읽기2(공저)》, 《신나는 숲속 동요마을(공저)》이 있습니다.

  목차

벽화마을
저도
동굴 너머로
‘날랜곰’ 아저씨
사냥 가는 날
숲의 정령
바랄에서 온 손님
또 다른 마음
검은 그림자
동굴을 찾아
함정
불타는 배
꽃을 피운 밀짚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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