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의뢰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눈이 엄청나게 온 어느 겨울날, 맥거크는 사건을 의뢰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그러나 편지에는 이상한 암호만이 들어 있을 뿐, 누가 왜 사건을 의뢰한 건지는 통 알 수가 없다. 의뢰인을 알아내려면 일단 암호를 풀어야 하는 맥거크 탐정단.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암호를 해독한 끝에 탐정단은 전화번호 하나를 얻게 된다. 서둘러 다이얼을 돌리는 맥거크. 전화를 받은 의뢰인은 자기가 사는 집 주소를 불러준다. 그렇게 전직 정부 요원이었던 피치 씨를 만나게 된 맥거크 탐정단. 전자 도청 장치 같은 신기한 물건은 물론 생전 처음 들어보는 모험담을 가진 피치 씨에게 아이들은 완전히 빠져든다. 피치 씨는 맥거크 탐정단에게 자신의 손발이 되어 함께 스파이 작전을 수행하자고 제안한다. 아이들은 신이 나서 암호 풀기에 열을 올린다. 그런데 사건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고 마는데…….
70년대 처음 출간된 이후, 수많은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맥거크 탐정단, 열 번째 이야기가 찾아왔다! 전직 정부 요원이었다고 말하는 피치 씨의 진짜 정체는 뭘까? 암호가 적힌 종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맥거크 탐정단. 과연 사건을 해결하고,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구할 수 있을까?

“그래. 몇 분 전에 편지가 왔어. 누군지 몰라도 의뢰인은 하루에 5달러를 제안했어. 심지어 수사에 드는 경비는 따로 지불하겠다고 하더라고.”
“무슨 일인데 5달러나 돼? 어떤 사건이야?”
“그게, 무슨 일인지 정확하게 쓰여 있지 않아. 하지만…….”
“누군지 모른다는 건 또 뭐야?” 내가 의심스러운 기분이 들어 물었어.
“누가 편지를 썼는지 아무런 정보가 없어. 단지 의뢰비랑 경비에 대해서만 쓰여 있었거든. 그리고 나머지는, 나머지는 암호 안에 들어 있어.”
“처음엔 나도 이 화살표가 방향을 가리키는 거라고 생각했어. 우리 사무실을 시작점으로 두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대로 가면 경로가 만들어져. 남쪽으로 한 블록, 동쪽으로 한 블록, 그리고 동남쪽으로 한 블록. 이런 식으로 계속 가는 거지.”
“오, 그럴듯한데? 그래서 화살표 방향대로 가 봤어?” 완다가 물었어.
“당연하지!” 브레인스가 말했어.
“하지만 끝까지 가니까 동네에 있는 공터가 나오더라고. 그래서 이 방법은 아니구나 싶었어. 그러다가 갑자기 나침반 말고도 바늘이나 다이얼이 있는 물건이 있다는 사실이 떠올랐어.”
작가 소개
지은이 : 에드먼드 W. 힐딕
영국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작가이다. 1925년 영국 브래드포드에서 태어났고,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60년대에 미국으로 건너 가 문학잡지의 편집자로도 일했다. 넘치는 창작열로 맥거크 탐정단 시리즈를 포함해 80 여 권이 넘는 저서를 남겼다.
목차
1. 이상한 편지
2. 암호
3. 암호 해독
4. 스파이
5. 윌리의 실수
6. 물고기 조각상
7. 맥거크의 연설
8. 거대 고양이
9. 작전 개시
10. 불법 소지죄?
11. 일급비밀
12. 눈 속의 잠복근무
13. 카스파르 경위의 출동
14. 눈 속에 갇힌 스파이
15. 사건의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