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감기에 걸리고도 주사가 무서워 병원에 가기 싫어해서 안 가겠다고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다.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 차원의 생활 규칙들을 지킨다면 좋겠지만 일단 감기에 걸린 다음에는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콜록콜록, 어질어질]은 주사가 무서워서 병원에 가기 싫어하는 지후가 의사 선생님과 건강한 생활 규칙을 지키기로 약속하는 과정을 보여 준다. 따뜻하게 입기, 깨끗하게 씻기, 밥 잘 먹기, 일찍 자기. 지후는 의사 선생님이 말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주사가 무서운 지후의 주사 없는 감기 극복기지후는 말 안 듣는 청개구리예요. 엄마가 외투를 입으라면 티셔츠만 입고 나가고, 손도 씻지 않고 밥을 먹고, 밤늦도록 놀다 잠이 들지요. 그날도 지후는 추운 날 티셔츠만 입고 나가 놀았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손도 씻지 않았고요. 밤 늦게까지 놀다 엄마한테 혼이 나고서야 겨우 잠들었어요.
다음 날, 지후는 감기에 걸리고 말았어요. 하지만 지후는 주사 맞는 게 정말 무서웠어요. 주사는 무서운데······. 지후는 감기가 나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