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것은 무조건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다. 괴물처럼 직접 보고 나면 무섭지 않은데, 그저 무시무시하다고 겁을 낸다. 상상했던 괴물과는 너무 다른 괴물의 모습을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는 작품이다.
겁쟁이 불리는 외톨이다. 겁이 많아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한다. 불리처럼 유독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들이 있다.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고, 친구를 사귈 때도 쭈뼛쭈뼛 한다. 겁쟁이 불리는 딱 한 가지 생각,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무시무시하다는 괴물을 만나러 가는데······.
출판사 리뷰
겁쟁이 불리와 언덕 위 괴물의 만남,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겁쟁이 불리는 친구들이 바위틈을 뛰어다닐 때도 어울릴 수가 없었어요. 넘어질까 봐 무서워서요. 그러다 보니 불리는 언제나 외톨이였어요. 어느 날, 불리는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싶었어요. 친구들은 숨바꼭질을 하고 싶으면 언덕 위의 집에 갔다 오라고 해요. 괴물이 산다는 집인데 말이에요. 불리는 겁이 났지만 친구들과 놀 수 있다는 생각에 한껏 용기를 냈어요.
마침내 괴물을 만난 겁쟁이 불리. 괴물은 얼마나 무시무시하게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