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 시리즈 21권 태평천국운동과 신해혁명편. 중국은 산업혁명을 통해 엄청난 부와 군사력, 거기에 침략 야욕까지 덧붙은 서구 세력을 감지하지 못했다. 전 세계는 점점 서양 문명을 표준으로 삼게 되었고, 중국은 중화주의에서 한 계단 내려와 이를 받아들여야 했다. 청나라가 영국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아편전쟁은 중국의 이러한 위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었다. 중국은 세계 역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더 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수많은 지식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21 태평천국운동과 신해혁명오랜 시간 중국은 동아시아 역사의 중심이었습니다. 세계가 하나로 이어지지 않았던 과거에는 세계의 중심이라는 자부심으로 부와 권력을 누렸던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그랬던 중국이 18세기 이후 급격하게 팽창하는 서구의 제국주의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는 모습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주변국들에게 엄청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중국 현대사의 시작이 이처럼 치욕적이었던 이유는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미리 읽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중국은 산업혁명을 통해 엄청난 부와 군사력, 거기에 침략 야욕까지 덧붙은 서구 세력을 감지하지 못했습니다. 영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독일 같은 유럽의 강대국들은 전 세계에 자신들의 식민지를 건설하면서, 세계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전 세계는 점점 서양 문명을 표준으로 삼게 되었고, 중국은 중화주의에서 한 계단 내려와 이를 받아들여야 했습니다. 청나라가 영국에게 치욕적인 패배를 당한 아편전쟁은 중국의 이러한 위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주었습니다.
스스로 힘을 키우기 위해 자기 자신을 개혁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권력을 가졌던 자라면 그런 포기가 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세계 역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더 큰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벗어나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수많은 지식인들이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런 인물들이 훙슈취안, 쑨원, 캉유웨이, 루쉰 등입니다. 새로운 중국을 건설하기 위해 용감하게 역사의 흐름에 참여한 사람들입니다. 새로운 ‘나’가 되려면 과거의 ‘나’와 과감하게 헤어져야 합니다. 과거의 ‘나’, 익숙한 ‘나’를 버리기 위해서는 엄청난 혼돈을 겪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 혼란은 더욱 단단하게 새로운 ‘나’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21세기 새롭게 세계 중심으로 발돋움하려는 중국을 제대로 보기 위해선 그들의 고통과 시련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혁명의 근대사를 봐야 합니다. 그래야 중국의 독주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만화 제대로 된 세계 대역사> 21권 《태평천국운동과 신해혁명》을 통해 중국 근대사를 제대로 살펴보는 기회를 만나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살아 있는 세계사와의 생생한 만남!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최고의 종합인문교양서!
교육 일선 교사들과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이 만나 만들어 낸 역작!세계사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핵심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인류 문명.문화가 발전되어 온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세계사의 맥락을 짚어 주는 세계역사만화 시리즈이다.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닌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심도 있게 이야기한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로, 대학입시 논술과 입학사정관제를 대비하는 데 필수 인문교양도서가 될 것이다.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 지금까지 역사는 늘 암기과목의 하나쯤으로 치부되어 왔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역사라는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철저한 고증과 생생한 표현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명실상부하게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정제한 종합 인문교양 만화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인 논술과 입시사정관제는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을 가장 중요시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교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가 될〈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인 컨버전스는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 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이며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교육 일선 교사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 대표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에는 주니어김영사가〈서울대 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첫 권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면수
서강대학교에서 국문학과 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소명여자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논술의 정석》을 공동 집필했으며〈서울대 선정 인문고전〉중《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세계 석학들 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중《태평천국 운동과 신해혁명》을 집필했다. ‘책따세’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연구하고 있다.
목차
1장 18세기의 중국
중국에서의 기독교 전파
2장 하느님의 둘째 아들 홍슈취안
천지회와 배상제회가 갖는 의의
3장 태평천국의 건설
가난 한 농민들이 주축이 된 염군의 난
4장 태평천국의 흥망성쇠
서태후, 청 멸망의 주범인가, 유능한 정치가였나?
5장 양무운동의 실패
조선을 사이에 둔 청과 일본의 대립
6장 캉유웨이와 쑨원의 개혁운동
거장이 매료되어 영화화한 마지막 황제 푸이
7장 개혁의 뜨거운 열기
혁명의 중심도시 난징
8장 청나라 왕조의 몰락과 두 개의 중국
중국을 사랑한 여인 쑹칭링
9장 쑨원과 신해혁명
중국근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10장 신해혁명 이후의 중국
유교와 중국의 근대화
연표로 보는 중국의 근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