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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유치원
너와 내가 함께라면 길을 잃더라도
바른북스 | 부모님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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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반포 랩소디’의 작사가이자, 현직 교사인 작가가 들려주는 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한 감성 자극 사실주의 소설. 한국 사회에서 엄마로서의 자아가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섬세한 문체로 표현한 사실주의 소설로서 평범한 엄마들이 조기 교육 또는 사교육의 전장에 서기까지의 심리적 과정과 은밀한 욕망을 내밀하게 묘사한 점이 매력적이다. 부모가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보게 하고, 자녀를 위한 진짜 길을 찾아가는 고민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강북에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 서혜림. 그녀는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지만, 서울에서 집 한 채를 갖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해 하는 전업 맘이다. 어린이집에 딸 지혜를 보내던 중에 영어 유치원과 학군지로 대표되는 D동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면서 흔들린다. 영어 유치원에 보내게 되면 에듀 푸어(edu-poor)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지인들이 자녀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혜림도 딸 지혜를 영어 유치원에 등록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집, 놀이학교, 유치원, 영어 유치원, D동에 이르기까지
‘반포 랩소디’의 작사가이자, 현직 교사인 작가가 들려주는
육아하는 엄마들을 위한 감성 자극 사실주의 소설


한국 사회에서 엄마로서의 자아가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섬세한 문체로 표현한 사실주의 소설. 평범한 엄마들이 조기 교육 또는 사교육의 전장에 서기까지의 심리적 과정과 은밀한 욕망을 내밀하게 묘사한 점이 매력적이다. 부모가 자신의 욕망을 들여다보게 하고, 자녀를 위한 진짜 길을 찾아가는 고민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강북에서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 서혜림. 그녀는 남편이 대기업에 다니지만, 서울에서 집 한 채를 갖지 못할까 봐 전전긍긍해 하는 전업 맘이다. 어린이집에 딸 지혜를 보내던 중에 영어 유치원과 학군지로 대표되는 D동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면서 흔들린다. 영어 유치원에 보내게 되면 에듀 푸어(edu-poor)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 지인들이 자녀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혜림도 딸 지혜를 영어 유치원에 등록하게 되는데…….

누가 괴물인가? 놀랍도록 사실적이고, 놀랍도록 비유적이다.

《괴물 유치원》은 단순한 사실주의 소설이 아니다. 《잭과 콩나무》의 동화에서 발견한 알레고리의 교훈을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 황금알을 낳는 암탉과 황금 하프로 상징되는 학력을 획득하기 위해, 괴물 거인의 성으로 내몰리게 된 아이들. 작가는 괴물 거인의 성에서 숨죽이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상상하며, 한국 사회에서 학생들이 학령기에 시달리는 학업 스트레스를 재현하고 있다. 또한 15년 이상의 시간을 괴물 거인의 성에서 지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지상으로 내려온 아이의 모습을 통해, 조기 교육의 허와 실에 대하여 생각해 보게 한다. 작가는 콩 줄기가 높이 솟은 하늘 위에 사는 ‘괴물 거인’의 정체를 고민하게 하고, 나아가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영어 유치원’ 또는 ‘D동’은 좋은 곳일까? 나쁜 곳일까?

‘영어 유치원’과 ‘D동’은 뜨거운 감자이다. 《괴물 유치원》 속의 ‘영어 유치원’이나 ‘D동’은 장점도 많고, 한편으론 문제적 지점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작가는 ‘영어 유치원’의 모습을 최대한 중립적으로 소개하려는 듯 보였다. 작가는 ‘영어 유치원’이나 ‘D동’ 그 자체보다는 그것을 선택하게 되는 부모의 동기에 주목하고 있다. 소설을 읽다 보면, ‘영어 유치원’이나 ‘D동’으로 상징되는 학군지로의 입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잃을 것과 얻을 것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쏟아진다. 소설 속 인물들은 그들만의 개성과 목소리로 교육 정보와 가치관을 독자에게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독자는 자연스럽게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놀랍게도 자신이 《괴물 유치원》의 주인공 ‘서혜림’이 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일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문학 교육학 석사를 받았다.어쿠스틱 팝송과 재즈를 좋아하며, 작사가 그룹 ‘잉열사(잉여와 열정 사이)’의 멤버이다. 정다빈 작곡의 ‘반포 랩소디’를 작사했다.가끔은 시를 쓰고, 가끔은 에세이를 쓰고, 가끔은 소설을 쓰고, 가끔은 작사도 한다.옛사람 신흠처럼 글과 노래로 시름을 풀며 살고 있다.

  목차

1 Motherhood
2 세상에서 가장 듣기 좋은 소리
3 미궁
4 보육 너머 교육으로
5 유치원 찾아 삼만리
6 달라진 삶, 달라진 우리
7 우연
8 타오르는 시간
9 크게 높이 솟은 언덕
10 영어 유치원 Q&A
11 18번 달 카드
12 재회
13 괴물 거인
14 강물이 모이는 곳
15 정훈
16 빗장 공동체
17 제안
18 검은 태양
19 혜영의 편지
20 결단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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