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상상 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 연필, 상상력, 콜라주 삽화, 서정적인 글이 어우러져 강력한 마법을 불러일으킨다. 어느 날, 모든 미술 도구가 사라지자 소녀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꿈꾸는 자기만의 캔버스를 펼친다. 소녀는 자신만의 표현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는 마법의 세계를 만나는데….
출판사 리뷰
텍사스 도서관 협회 - 2019년 독서 선정
국제 문학 협회, 아동 도서 협의회 - 2019년 도서선정
허핑턴 포스트 - 2018년 최고의 어린이 책
뱅크 스트리트 대학 - 2018년 최고의 아동도서
애틀랜타 학부모 잡지 - 2018년 베스트북
시카고 공립 도서관 - 2018년 베스트북
Nerdie 독서 클럽 Nerdie 상 - 2018년 그림책 선정상상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 만약에...
연필, 상상력, 콜라주 삽화, 서정적인 글이 어우러져 강력한 마법을 불러일으킨다.
어느 날, 모든 미술 도구가 사라지자 소녀는 무한한 상상력으로
노래하고 춤추고 꿈꾸는 자기만의 캔버스를 펼칩니다.
소녀는 자신만의 표현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는 마법의 세계를 만납니다.
세상을 캔버스로 바꾼 소녀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작가와 삽화가의 노트>내가 이 책의 초안을 쓴 건, 홍수로 인해 아파트가 잠기게 되자 나의 강아지와 스케치북만 들고 대피를 할 수밖에 없었던 직후였다. 홍수가 쓸고 간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었다. 물감, 붓, 마커... 어느 것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당시 나는 아주 큰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이었고, 매일매일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있었다. 홍수가 쓸고 간 자리에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었다. 물감, 붓, 마커... 어느 것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그런데 불현듯 나는 깨달았다. 내 주변의 모든 게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나무에 달린 솔방울, 재활용통에 든 종이, 내 강아지 밥그릇에 담긴 사료... 난 이 모든 걸 이용했다.
세상 모든 것이 내 창작 세계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걸 깨닫자, 나는 세상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됐다. 사는 동안 늘 가슴에 품은 의문이 있었다. 어떻게 저 사람들은 그토록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들의 창작 세계를 펼칠 수 있는 길을 찾았을까? 이제 나는 안다.
나 역시 창작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사람으로서 그 길을 언제나 찾을 것이란 것을. ‘만약에(WHAT IF)’는 자신만의 창작의 길을 닦는 사람들, 창작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사만다 버거
내가 사만다를 만난 건, 사만다의 아파트가 홍수로 잠긴 직후였다.
이 책에 담을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해 첫 대화를 나누면서 그녀가 어떻게 주변에 있는 사물들을 이용해 창작을 하는지를 생각했다.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은 그녀의 창작 방법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사물을 사용했다. 전통적인 미술 도구인 연필, 종이, 잉크도 사용했지만 조개껍데기, 이끼, 흙 같이 자연에서 찾은 재료들도 함께 사용했다. 심지어 집 주변에 흔히 널려 있는 종이봉투, 나무 도마, 구슬도 재료가 되었다. 우리는 어떤 것으로도 예술을 창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 중요한 예술의 도구는 우리의 정신과 마음이다. 이 두 가지로 만들어내는 것이 그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은 아름다울 수밖에 없다. - 마이크 큐라토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만다 버거
85권 이상의 어린이책을 집필했고 <Crankenstein>, <Martha Doesn’t Say Sorry> 이외 여러 작품으로 수상한 작가이다. 또한 그림책 편집자로 일했으며 미국의 어린이 케이블 채널 니켈로디언(스폰지밥 제작사)의 단편 만화영화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현재 뉴욕시와 산타모니카에 살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samanthaberg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