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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 꽤 진심입니다
깊은나무 | 부모님 |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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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길고양이와의 만남은 밀당의 고수 쁘니, 대식가 동글, 장난꾸러기 소소, 숨바꼭질 천재 살구로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오가며 만난 사람들과 ‘길고양이사랑단’을 만들고 다른 동물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길고양이의 모습들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 속에 살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 생존율 10%의 암 환자, 길고양이를 만나다
#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가는 과정
# 똑같은 길고양이는 없다옹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와의 묘연에서 시작된
소소하지만 행복한 하루하루

미묘하고 오묘한 길냥이들의 마력. 똑같은 길고양이는 하나도 없다.
길바닥으로 출근도장을 찍게 만드는 개성 만점의 고양이들, 오가다 만나 길냥이사랑단까지 꾸린 사람들, 길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던 암 환자가 온 동네의 캔따개로 거듭난 사연이 궁금하다면, 단짠단짠한 길거리 세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자.

저자의 고양이 사랑은,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이라는 생존을 위한 싸움 속에서 싹텄다. 길고양이인 애냥이를 만난 지 3일 만에, 기꺼이 캔따개가 되었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은 고양이 간식을 살 때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한 소중한 기쁨이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는 게 어떤 의미인지, 재개발 지역에 남은 길고양이들의 운명이 어떤지 하나도 몰랐지만 그저 문득 마주친 배고픈 길고양이에게, 곧 아기를 낳을 애냥이에게 해 주고 싶던 일이었다.
“1일 1캔을 먹이자. 무사히 아이들을 낳을 수 있게 도와주자.”
그렇게 시작된 길고양이와의 만남은 밀당의 고수 쁘니, 대식가 동글, 장난꾸러기 소소, 숨바꼭질 천재 살구로 계속 이어졌다. 그렇게 오가며 만난 사람들과 ‘길고양이사랑단’을 만들고 다른 동물단체와 함께 길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길고양이의 모습들과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길고양이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각자의 개성 넘치는 매력 속에 살기 위한 노력과 몸부림이 녹아들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아주 작은 것에도 만족하는 길고양이들을 보며, 삶을 살아가는 자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내가 도시락을 꺼내는 동안 가만히 앉아서 꼬리만 살랑살랑 기분 좋게 흔들거나 내 다리 사이를 이리저리 오가며 수도 없이 자기 몸을 부비부비했다. 고양이는 ‘내 꺼’ 하고 싶은 대상에 몸을 비빈다. 냄새와 털을 묻혀 영역을 표시하는 방법이다. 어느새 나는 서서히 ‘애냥이 꺼’가 되어 가고 있었다. 서로에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과정은 고양이 간식을 살 때만 해도 전혀 예상치 못한 소중한 기쁨이었다.
- ‘1 애냥 : 개냥이 대배우’ 중

앞으로 두 걸음, 뒤로 한 걸음.
하악질과 야옹질의 무한 반복 속에서 이루어지는 도시락 배달.
‘배는 고프지만 밥자리로 가까이 오지는 마!’
‘그럼 네가 멀리서 기다리면 되잖아!’
‘날더러 어쩌라는 거냥.’
- ‘2 쁘니 : 밀당의 고수’ 중

재개발의 바람 속에서 밀려나는 사람들과 스러지는 길고양이들의 운명은 어떤 면에서는 닮았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에 대한 화를 자신의 아내에게 퍼부었고, 결국 아내마저 못 견디고 떠나자 자신보다 약한 길고양이들에게 화를 푼 비겁한 인간이 아니었을까. 그와 달리 길고양이들은 왜 자기 삶의 터전을 빼앗느냐고 화를 내지도 따지지도 해코지를 하지도 않는다.
- ‘4 소소 : 장난꾸러기 옹알 대장’ 중

  작가 소개

지은이 : 홍유진
글 쓰는 사람. 길냥이사랑단 총괄단장.저널리즘을 전공하고 장학재단에서 일하다 백혈병 말기 판정을 받았다. 항암 치료를 위해 가슴에 박은 관 때문에 고양이와 사랑에 빠졌고, 산책길에 만난 묘연으로 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을 하나라도 더 살리고 싶어, 오가다 마주친 사람들과 함께 길냥이사랑단을 만들었다. 인스타그램 @rebornedj.2014- 길냥이 사랑단: 인간과 길고양이가 평화롭게 공생하는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재개발 지역의 길고양이들을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오가던 주민들이 모여 만든 지역 커뮤니티로, 재개발 지역이 공사에 들어간 현재는 길고양이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돌봄 활동과 이웃 지원,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길고양이와 이웃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따스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길고양이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도 돌보는 동물단체를 꿈꾼다. 인스타그램 @gilyangdan

  목차

들어가며_ 고양이 사랑의 시작은 내 흑역사로부터

1 애냥 : 개냥이 대배우
2 쁘니 : 밀당의 고수
3 동글 : 이유 있는 대식가
4 소소 : 장난꾸러기 옹알 대장
5 살구 : 숨바꼭질 천재
6 요미 : 가족 바보냥
7 자유 : 노끈에 묶인 쥐잡이 고양이
8 깡패 : 이 구역의 미친냥
9 시도 : 말하는 대로 척척박사
10 모리 : 점프왕 깡순이

나오며_ 내 친구는 길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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