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15권. ‘게임 왕’이었던 토리가 부키의 도움으로 ‘독서 왕’이 되는 과정을 통해 책 읽기가 결코 어렵거나 지겨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더불어 부키와 친구들이 독서 퀴즈를 풀거나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등을 보여 주면서 책 읽기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주인공 토리는 책 읽기를 굉장히 싫어한다. 반에서 매주 열리는 독서 퀴즈 대회 대신 게임 대회를 연다면 언제라도 1등을 할 자신이 있다고 말할 만큼, 토리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다. 하지만 그런 토리 앞에 책의 요정 부키가 나타난다. 부키는 ‘영원히’ 독서 퀴즈 왕이 되고 싶어 하는 토리에게 특별한 훈련법을 도입하는데….
출판사 리뷰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 동화 시리즈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한 습관을 기르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뿐만 아니라 이야기 끝에 수록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제공하는 실질적인 팁은 아이들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곧바로 생활 속에서 적용해 볼 수 있게 한다.
독서 퀴즈 왕 토리의 손에는 왜 만날 책이 ‘딱’ 붙어 있을까?
책의 요정 부키가 알려 주는 책과 친구가 되는 방법!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독서는 늘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지만 요즘만큼 ‘독서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떻게 하면 한정된 시간에 좀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읽을까?’ ‘어떻게 하면 수많은 책 중에서 내게 필요한 지식만을 찾아낼 수 있을까?’와 같은 고민으로 저마다 독서 방법을 찾는다. 말하자면, 독서 방법에도 ‘자기주도식 독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토리는 책 읽기를 굉장히 싫어한다. 반에서 매주 열리는 독서 퀴즈 대회 대신 게임 대회를 연다면 언제라도 1등을 할 자신이 있다고 말할 만큼, 토리는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다. 하지만 그런 토리 앞에 책의 요정 부키가 나타난다. 부키는‘영원히’독서 퀴즈 왕이 되고 싶어 하는 토리에게 특별한 훈련법(?)을 도입한다. 그야말로 책과 하나 되기! 부키의 마법으로 손에 책이 ‘딱’ 달라붙은 토리는 어쩔 수 없이 책을 읽기 시작한다. 늘 손에 책을 들고 다니는 토리의 모습이 친구들과 부모님뿐만 아니라 선생님에게까지 칭찬거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을 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부터 토리는 책 읽기의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책 읽기가 습관이 되고, 일상이 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 부키의 도움으로 얻었던 독서 퀴즈 왕을 스스로의 힘으로 차지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게임 왕’이었던 토리가 부키의 도움으로 ‘독서 왕’이 되는 과정을 통해 책 읽기가 결코 어렵거나 지겨운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일깨워 준다. 더불어 부키와 친구들이 독서 퀴즈를 풀거나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모습 등을 보여 주면서 책 읽기가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놀이가 될 수 있음을 알려 준다.
책의 요정 님, 저를 독서 퀴즈 왕으로 만들어 주세요!
책 읽기를 싫어하는 토리의 ‘평생’ 독서 퀴즈 왕 만들기 작전!토리네 반은 매주 독서 퀴즈 대회를 연다. 하지만 책 읽기를 너무나 싫어하는 토리! 그런데 이번 주 독서 퀴즈 왕이 되면 상품으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가 그려진 필통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토리는 꼭 퀴즈 왕이 되고 싶어 한다. 그날 저녁, 책을 읽다가 스르르 잠이 든 토리 앞에 책의 요정, 부키가 나타난다. 부키는 사람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세 가지 소원을 들어 준다고 한다. 그러자 토리는 첫 번째 소원으로 이번 주 독서 퀴즈 왕이 되게 해달라고 빈다. 다음 날, 부키의 도움으로 퀴즈 왕이 되어 갖고 싶던 필통을 받게 된 토리! 신이 난 토리는 두 번째 소원까지 그 주의 퀴즈 왕이 되는 데 쓰고, 이제 마지막 소원만 남겨 두게 된다. 토리는 마지막 소원으로 ‘영원히’ 독서 퀴즈 왕이 되게 해달라고 한다. 다음 날, 잠에서 깨어난 토리의 손에는 책이 한 권 딱 달라붙어 있다. 영원히 독서 퀴즈 왕이 되는 길은 책 읽기 밖에 없다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부키가 마법을 건 것이다. 하지만 어서 부키를 찾아 손에서 책을 떼어내고 싶은 토리의 마음과는 달리, 엄마 아빠는 물론 친구들까지 책을 항상 손에 들고 다니는 토리의 모습을 칭찬한다. 그러면서 어쩔 수 없이 손에 붙은 책을 읽기 시작한 토리는 점점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고, 마침내 스스로의 힘으로 독서 퀴즈 왕을 차지한다. 이제 진짜 독서 퀴즈 왕이 되어 행복한 얼굴로 잠든 토리를 보며, 부키는 책 속으로 사라진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요? 토리의 왼손에 책이 한 권 붙어 있었어요.
그 책은 토리의 손에 찰싹 달라붙어 아무리 떼어 내려 해도 떨어지지 않았어요.
“이걸 어떡하지?”
토리는 문을 조금 열고 거실을 내다봤어요. 거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토리는 얼른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토리는 세면대에 왼손을 넣고 수도를 틀었어요.
책에 물을 적셔 떼어 내려 한 거예요.
하지만 이상하게도 책은 물에 젖지도 않고 손에서 떨어지지도 않았어요.
“어떡해!”
한참을 실랑이하던 토리는 할 수 없이 한 손으로 세수를 해야 했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송윤섭
아동문예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아동출판사 편집장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만들었고, 현재는 출판기획모임 YNT의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책 속으로 들어간 공룡》, 《책 만드는 마법사 고양이》, 《네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세종이 사랑한 과학자, 장영실》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