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돈을 쓰는법을 모르는 사랑이의
첫 번째 만원쓰기 프로젝트 [만원쓰기 대작전]
돈은 물과 같아요.
잠깐 딴 생각을 하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요. 아주 단속을 잘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돈을 잘 쓰는 방법을 배워야 해요.
계획없이 마구 쓰는 것도 좋지않지만 꼭 써야 할 곳을 나 몰라라 하고 무조건 모으기만 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돈을 꼭 써야 할 곳도 있거든요.
작가의 말
이 책의 주인공 사랑이는 뭐든 엄마가 다해주었어요. 사랑이는 돈을 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엄마가 모두 사주고 챙겨주었어요. 사랑이는 마음속으로 돈을 마음껏 써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사랑이의 용돈 관리는 엄마가 하니 그럴 기회가 없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사랑이에게 뜻밖의 돈이 생겼어요.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었어요. 과연 한 번도 돈 쓰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랑이는 돈을 제대로 슬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엉뚱한 곳에 썼을까요?
우리 같이 사랑이를 따라다니며 돈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생각해 보기로 해요.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숙
어릴 땐 그림을 잘 그려 화가가 되고 싶었습니다. 공책에 만화를 그리다 보니 자연스레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고, 글을 잘 쓴다는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무렵에 백일장에 나가 상을 받으며 꿈이 작가로 바뀌었습니다.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작가가 되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고, 제1회 살림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천원은 없다], [출똥 오장군], [크게 외쳐!], [할머니를 팔았어요], [노래세 그림세 똥세], [아주 소중한 비밀] 등이 있고, 오랜 시간 어린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며 얻은 지혜를 모아 [신통방통 의견이 담긴 글 읽기], [신통방통 일기 쓰기], [신통방통 설명하는 글 읽기], [신통방통 독도]와 같은 학습교양동화 쓰기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림 : 오은옥
영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림책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그림을 그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관찰하고 상상하고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지금은 귀여운 고양이 춘심이를 벗 삼아 아주 재밌게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차
머리말
억울한 나쁜 놈
아직은 때가 아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은빈이 엄마의 아들
비밀로 하자
돈 냄새
생각 좀 하자
돈을 못 쓰는 바보
죽이 된 홍시와 바지
나쁜 놈 아님
내년 은빈이 생일까지
만원 쓰기 대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