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살림 3.4학년 창작동화 시리즈 3권. 주인공 누리가 선생님과 부모 그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당히 학교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숨기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라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전한다.
학교 폭력의 모습을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사건보다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하여 그려냈다. 학교 폭력을 당한 아이의 괴로움과 두려움, 행한 아이들의 마음속 외로움, 거기에 주변 어른들의 후회와 안타까움까지 섬세하게 그려 이야기의 현실성을 더했다.
시골 학교에서 자연과 뛰놀던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누리. 하지만 좋은 학원을 다녀야 공부를 잘한다는 엄마의 생각으로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문제가 생겼다. 바로 학교 폭력이다. 부모와 학교의 무관심으로부터 외로운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클럽을 만들고, 또래의 아이들을 겁주고, 놀리고, 폭행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는데….
출판사 리뷰
“용기 빵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을 위한
위풍당당 학교 폭력 극복기!
학교 폭력 피해 초등학생 절반 ‘그냥 참는다’
학교 폭력에 병들어 가는 대한민국 아이들을 위한 ‘용기’ 프로젝트 최근 어른들의 범죄를 모방한 강도 높은 학교 폭력으로 인해 피해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학교 폭력으로 인해 병들어 가고 있다. 실제로 한 어린이 재단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25%가 학교 폭력을 경험했다고 한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이 중 절반가량의 아이들이 일이 더 커져서 보복을 당하거나, 이야기해도 소용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혼자서 참고 견딘다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얻게 되고,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교사와 부모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하겠지만, 아이들 스스로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도와 달라고 소리쳐!』는 주인공 누리가 선생님과 부모 그리고 친구의 도움을 받아 당당히 학교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지켜 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책은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 숨기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라 반드시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 일이라는 것을 전한다. 이를 통해 도움을 요청하는 작은 용기가 결국 막막하고 두렵기만 했던 폭력에 대항하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것을 아이들은 느끼게 된다.
“학교 폭력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겁내지 말고 당당하게! 누리의 희망 보고서!『도와 달라고 소리쳐!』의 주인공 누리는 시골 학교에서 자연과 뛰놀던 평범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었다. 하지만 좋은 학원을 다녀야 공부를 잘한다는 엄마의 생각으로 도시로 이사를 오면서 문제가 생겼다. 바로 학교 폭력이다. 부모와 학교의 무관심으로부터 외로운 아이들은 자기들만의 클럽을 만들고, 또래의 아이들을 겁주고, 놀리고, 폭행하며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내고자 한다. 누리는 이런 아이들의 폭력에 시달렸다. 벗어나길 진심으로 원했지만 너무 무서웠고 두려웠다. 이는 동화 속 주인공 누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 지금, 대한민국 초등학생 사분의 일이 경험한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동화 속에서 폭력을 극복한 누리의 이야기 또한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가 된다. 누리는 자신을 믿어 주는 부모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는 선생님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는 친구라는 환경 속에서 ‘도와줘!’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웠다. 또한 누리가 신뢰할 수 있는 어른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상황을 이야기하는 과정은 대한민국의 아이들이 실재 학교 폭력에 대처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나아가 어떻게 어른들이 학교 폭력에 개입해야하는가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와 교사들에게도 지침이 된다. 『도와 달라고 소리쳐!』는 학교 폭력을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담은 선물인 것이다.
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작,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추천 도서
『크게 외쳐!』의 작가 박현숙의 신작 동화!
예리한 통찰력으로 섬세하게 그려낸 대한민국 아이들의 현주소!제1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한 박현숙 작가는 『도와 달라고 소리쳐!』에서 학교 폭력의 모습을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사건보다 아이들의 심리에 집중하며 그리고 있다. 학교 폭력을 당한 아이의 괴로움과 두려움, 행한 아이들의 마음속 외로움, 거기에 주변 어른들의 후회와 안타까움까지 섬세하게 그려 이야기의 현실성을 더했다. 실제 현직 교사들의 말에 의하면 더 이상 학교 폭력은 사건이 아닌 아이들의 관계와 갈등에 의한 일상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이는 작가가 학교 폭력을 바라보는 시각과 일치한다. 아이들의 심리를 정확하고 통찰력 있게 이해한 작가의 내공과 역량이 발휘되면서, 실질적으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지침 동화가 탄생되었다. 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용기를 얻고 씩씩하고 자유롭게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되찾길 바란다는 작가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작가 소개
저자 : 박현숙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낸 책으로 동화 『수상한 아파트』, 『국경을 넘는 아이들』, 『아미동 아이들』, 『닭 다섯 마리가 필요한 가족』, 『어느 날 목욕탕에서』, 『몸짱이 뭐라고』 등과 청소년소설 『금연학교』, 『해리 미용실의 네버엔딩 스토리』, 『Mr. 박을 찾아주세요』가 있다.
목차
비싸도 괜찮아요 008
컵라면 창의적으로 먹기 020
가짜 아들인가 봐 034
강보람 045
무장아찌 때문에 057
‘짱’이 시키는 대로 067
천하무적에서 나오려면 081
알아도 상관없어요 095
하나도 안 무서워 108
도와 달라고 소리쳐! 120
진정한 용기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