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한 남자가 '페이지스 서점'에서 책을 찾다가 갑자기 찾던 책이 무엇인지 기억을 못하고 돌아간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이번뿐만이 아니었다. 틸리와 가족은 동화 나라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불안했다. 언더우드 남매는 여전히 책여행자들을 위협하고, 호시탐탐 틸리를 노리고 있다. 엄마의 도움으로 틸리와 단짝 친구 오스카는 위기에 처한 ‘책여행’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기록보관인을 찾아 미국으로 향하는데….
출판사 리뷰
'영국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가 애나 제임스의 어린이 판타지!
“책이 주는 마법과 상상에 관한 이야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 남자가 '페이지스 서점'에서 책을 찾다가 갑자기 찾던 책이 무엇인지 기억을 못하고 돌아갑니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이번뿐만이 아니었어요. 틸리와 가족은 동화 나라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불안했습니다. 언더우드 남매는 여전히 책여행자들을 위협하고, 호시탐탐 틸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도움으로 틸리와 단짝 친구 오스카는 위기에 처한 ‘책여행’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기록보관인을 찾아 미국으로 향합니다.
미국 의회도서관에 있는 책으로 들어간 틸리와 오스카는 켜켜이 쌓인 이야기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그들은 낯익은 누군가와 함께 책여행에 닥친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을까요? 책여행자들의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페이지스 서점이 세 번째 이야기로 끝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제 틸리와 오스카의 책여행기를 더는 볼 수 없어 아쉽지만, 또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이야기가 끝이 아닐지도요.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 있는 한 책여행은 계속될 것이고 페이지스 서점은 그곳에서 여전히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애나 제임스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다. 영국 출판전문지 <더북셀러>에서 편집장으로 일하기 전에는 학교 사서였다. 제임스는 현재 신문 및 잡지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또한, 서점이 많은 영국에서 문학 축제를 총괄하는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런던에 있는 책이 잔뜩 쌓인 아파트에서 살면서 책여행자로 살고 있다. 『페이지스 서점: 틸리와 책여행자들』은 애나 제임스의 데뷔작으로, ‘영국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