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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고민만큼 성장한다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부모 멘토링
이팝나무 | 부모님 | 201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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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목숨처럼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어떤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까?’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교육전문가로서 제안하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국내 언론에도 여러 번에 걸쳐 소개된 적이 있는 이예담 양의 이런 경력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그럴 때마다 아버지인 교육 전문가 케빈 리는 답을 우물거리게 된다. 그 기나긴 여정을 어찌 짧은 몇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총체적인 정리이다. 저자는 부모로서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결국 ‘독립적이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그러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삼게 되었다.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의 등장으로 한국 교육이 크게 선회하고 있다. ‘아카데믹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지적 호기심과 수준을 높이고, 디베이트, 자원봉사, 리더십 관련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학생으로 성장한 이예담 양의 사례는 그래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이 추구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화된 한국의 교육조건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울지 방향성을 짚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려는 열망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은 단기간에 불가능하다. 한 사람의 두뇌구조를 새롭게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긴 세월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딸 예담이의 중ㆍ고등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SAT 2400점 만점, 하버드ㆍ프린스턴ㆍMIT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아카데믹 활동’의 중요성과 더불어 인성교육까지 챙기는 케빈 리의 자녀교육법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학부모들이 참고할 만한 팁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싶은 고민 많은 아버지이자
현장에서 활동하는 교육전문가로서 제안하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결국 아이는 부모가 고민하고 노력하는 만큼 성장한다”


하버드ㆍ프린스턴ㆍMIT 합격, 하버드 진학
고교 재학시 SAT 한 차례 도전, 2400점 만점
고등학교ㆍ대학 장학생(4억 6천여 만원)
미국 대통령상 후보
예일 대 주최 고교 디베이트 대회 최우수상
루미스 채피 스쿨 여학생 수석 졸업

국내 언론에도 여러 번에 걸쳐 소개된 적이 있는 이예담 양의 이런 경력을 아는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그 비결이 무엇이냐고! 그럴 때마다 아버지인 케빈 리는 답을 우물거리게 된다. 그 기나긴 여정을 어찌 짧은 몇 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이 책은 그에 대한 총체적인 정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교육 전문가이다. 과거 미국에서 교육신문을 발행했고, 지금은 한국에서 디베이트(토론)를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을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하지만 그 역시 좌충우돌 우왕좌왕하는 초보 부모였다. 따라서 아이들이 자라나는 매순간이 고민거리였다. 부모로서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라는 질문에는 당황하게 된다. ‘목숨처럼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어떤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까?’라고 물어도 마찬가지다. 저자는 부모로서 수많은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서 결국 ‘독립적이고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그러면서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기준으로 삼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의 교육은 단기간에 불가능하다. 한 사람의 두뇌구조를 새롭게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긴 세월과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딸 예담이의 중고등학교 생활을 중심으로 SAT 2400점 만점, 하버드ㆍ프린스턴ㆍMIT 합격 합격이라는 성과를 얻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아카데믹 활동’의 중요성과 더불어 인성교육까지 챙기는 케빈 리의 자녀교육법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부모 세대가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녀를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혼란스럽고, 그러다 보니 눈앞에서 바로 성과가 나는 것처럼 보이는 주입식 문제풀이 교육에 먼저 손을 뻗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자기주도학습을 완성하는 가장 현실적인 멘토링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의 등장으로 한국 교육이 크게 선회하고 있다.‘아카데믹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지적 호기심과 수준을 높이고, 디베이트, 자원봉사, 리더십 관련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학생으로 성장한 이예담 양의 사례는 그래서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 입학사정관제, 자기주도학습이 추구하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화된 한국의 교육조건에서 어떻게 자녀를 키울지 방향성을 짚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려는 열망으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학부모들이 참고할 만한 팁들이 담겨 있는데, 예를 들면 아이 학교 관련 서류철과 이력서 작성의 필요성과 사례가 제시된다. 자녀들이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면 여러 가지 문서들이 생겨난다. 성적표나 졸업장, 상장 같은 것이다. 저자는 서류철을 마련해 관련 문서들을 차례로 정리해 놓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렇게 원본문서들을 보관해 두면 나중에 학교지원서를 쓸 때 유리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서류철에는 날짜나 연도가 적히지 않은 것이 있어 나중에 고생할 수 있다는 점, 문서의 중요도 면에서 뒤죽박죽이라는 점, 상이 많을 경우 서류철이 지나치게 두꺼워질 수 있는 등의 단점이 있다. 따라서 서류철과 별개로 레주메(resume, 이력서)를 만들어 두면 편리하다고 제안한다. 이렇게 정리해 두면 일목요연할 뿐만 아니라 원하는 부분을 강조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이예담 양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레주메가 공개되어 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에게도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하버드 대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예담 양의 꿈은 가난한 지역의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것이다. 주변에서 아깝다는 말을 하기도 하지만, 예담이는 자신이 원하는 꿈이기에 상관없다고 말한다.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성취하고자 하는 것은 ‘돈과 명예’가 아니라 결국 ‘행복한 삶’ 아니던가?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발견할 때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법이다. 부모가 책임져야 할 교육은 아이가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이라 여기고 남과 더불어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부모가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을 때 아이들도 보다 행복하고 즐겁게 공부하며 자신의 길을 찾아가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케빈 리 (Kevin Lee,이경훈)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1995년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2년, 캐나다에서 3년을 거쳐,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 교육 전문가로서 『미국 대학 알고 나면 어디든 갈 수 있다』 등 34권을 저술했고, 전 「미주교육신문」 대표를 지냈다.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코리아, 중앙일보, 주간동아 교육 칼럼니스트로서 교육 관련 강연을 수백차례 진행하였다. 현재 미국의 비영리 교육신문인 ‘글로벌에듀뉴스(www.GlobalEdunews.org)’,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다. 디베이트 전문가로서 전 점핑브레인 디베이트 클럽 대표를 역임했다. 미국 남가주에서 디베이트를 확산시켜, 디베이트가 주요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는 데 기여했다. 디베이트 경시대회를 7차례 주관하면서 캘리포니아 주지사 상을 유치했고, 부산시 교육청, 용인외고 등에서 디베이트 관련 강연을 수십 차례 진행했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 디베이트 양성 과정 강사이며, 투게더 디베이트 클럽 대표다.

  목차

머리말

1. 모든 공부의 기본은 독서이다

하루에 5권 이상 책 읽기
거실문화가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들에게 책을 즐기도록 만드는 방법
책 만들기 콘테스트의 추억
\'해리 포터\' 시리즈 5권 구입 성공기
독서는 모든 공부의 근본
* 예담이의 중학교 생활

2. 아이들과 정서적 교집합 만들기

한국에서 태어나자마자 한 살로 계산하는 이유
바다낚시로 꾸민 저녁만찬의 추억
아이들과 함께 키운 귤리 이야기
아들 친구 만들어 주기
세대차이를 좁혀준 달리는 노래방
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기
여름캠프를 떠난 아이를 그리워하며
잊을 수 없는 예담이와의 이별
군대의 막사 같던 예담이의 기숙사 방
누나의 편지 지도
* 예담이에게 보낸 편지

3. 큰 공부는 바른 심성에서 시작된다

작은 것에서 시작하는 가치관 교육
두 개의 상보다 소중한 가치
생활 속에서 리더십을 가르치는 방법
선거전 낙마기
고교 시절의 다양한 리더십 활동
자원봉사는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과정
뒷바라지를 제대로 못해 가게 된 보딩스쿨
보딩스쿨 입학 과정의 교훈
가난한 지역에서 수학을 가르치고픈 예담이
바른 심성의 토대에서만 가능한 큰 공부
* 예담이의 고등학교 생활

4. 수준에 맞는 아카데믹 기회를 부여하라

6학년 때 처음 접하게 된 SAT
대학교 조기입학 시험에 탈락하다
중학교 시절의 아카데믹 활동들
외우는 수학이 아닌 비판적 사고를 강조하는 수학으로
다양한 수학 프로그램 도전으로 얻은 것들
* 예담이의 장학금 도전 기록

5. 세상의 모든 공부는 디베이트로 통한다

나의 아픈 기억에서 시작된 디베이트 교육
디베이트가 공부에 특효인 이유
디베이트와 SAT의 상관성
예일 대 디베이트 대회에서 1등상을 받다
“디베이트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필기능력”
공부의 시작은 비판적 사고력, 비판적 사고력의 시작은 디베이트
* 미국의 세 쌍둥이 수학캠프

6. 예체능이 꼭 필요한 이유

뒤늦게 알아차린 예체능의 중요성
지담이의 농구 도전기
가족이 함께한 5킬로미터 달리기 대회

7. 정체성 교육이 자존감을 키운다

다섯 살 아들에게 한글 가르치기
아이들 기를 살려주는 교육
정체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
아이들과 함께한 기천문 수련
한국에서의 정체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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