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두루두루 방방곡곡 보고, 듣고, 느끼는
오감만족 고려 체험기외우자니 너무 따분하고 지겹고, 책으로 읽어도 그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오지 않는 역사! 하지만 만약 비행기를 타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듯, 고려 시대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떨까?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서 살아 있는 고려를 직접 만나 보자!
흥미로운 역사 여행, 고려 시대로 GO GO! 여행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떤 코스로 가야 할지,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
고려 여행 가이드인 한국사 선생님과 장난꾸러기 세 쌍둥이 고려원, 고려국, 고려진과 여행을 하면서 우리 조상들이 살았던 고려로 갈 수 있거든.
*여행 일시 :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시작~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여행 일정 : 불교의 나라였던 고려에 맞게 전국의 사찰에서부터 통일이 되면 꼭 가봐야 할 북한의 개성까지.
*추천 코스 : 수덕사, 관촉사, 해인사, 국립중앙박물관, 강화도, 선죽교, 공민왕릉
먼저 여행지로 떠나기 전에 그 나라에 대한 기초 정보를 아는 것은 여행의 기본!‘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알아둘 것’을 통해 고려의 행정구역, 수도, 언어, 인구, 면적, 화폐, 날씨, 교통수단, 시간 등을 미리 알아보자.
그리고 1장 「고려 알고 떠나자」로 고려의 주요 역사, 문화, 사회 제도, 경제, 의식주 등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어.
기본 정보를 익히고 준비가 다 되었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할 차례.
2장 「두루두루 방방곡곡, 고려 여행하기」로 한국사 선생님, 세 쌍둥이와 함께 고려로 가서 여행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여행을 하는 중에 한국사 선생님이 고려 여행에서 놓쳐서는 안 될 중요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고려 여행 전문 한국사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면서 두루두루 방방곡곡 고려를 여행을 하다 보면 고려 사람들이 어디서 생활하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살았는지 속속들이 알 수 있단다.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느끼면서 체험하다 보면 역사 속 사건과 장소가 한눈에 쏙쏙 들어오고, 어느새 고려 역사의 흐름이 저절로 보인단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림과 사진으로 만나는 리얼 고려!고려의 문화재가 북한에만 있다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고려의 문화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가까이에 있다는 말씀!
전국 방방곡곡의 사찰과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 강화도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고려의 문화유산을 찾아 볼 수 있어. 고려에 관한 역사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여러 사항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는 거지.
뛰어난 문신이 많았던 고려는 역사와 학문, 문화가 주변 여러 나라보다 발달해 바다 건너 일본과 중국도 고려의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할 정도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니? 고려 역사와 관련된 유물과 역사적인 사건 현장을 재미나고 상세한 그림과 시원시원하고 풍부한 100여장의 사진을 통해 살아 있는 고려를 만날 수 있어.
스케일 큰 사진 덕분에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고려 여행이 점점 더 흥미로워지고, 역사 속 한복판에 서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단다.
두루두루 방방곡곡 한국사 선생님과 함께 고려 여행을 하면서 고려의 수도였던 삼경,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는 강화도와 조선 시대에 옮겨온 많은 문화재가 있는 국립중앙박물관 등 역사 유적지는 눈에 콕 담아 두면 좋겠지?
책을 다 읽은 뒤에는 책속에 소개된 여행지를 둘러보고, 한눈에 정리된 고려 시대 연표와 지도를 좌악 읽고 나면 고려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단다.
책을 가득 채운 풍선한 그림과 사진, 눈앞에 아른거리는 고려 풍경이 떠올라 당장이라도 다시 책속 여행을 떠나고 싶을거야.
책 속에서 그 시대 사람을 만나더라도 절대 놀라지 말고, 가벼운 인사라도 건네길!
수백 년 전, 이 땅에 살았을 우리 조상들일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