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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ㅂㄷ
시용 | 부모님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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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팀 유후는 공동 시작(詩作)의 가능성이 어떻게 공동시집을 만들어 내는지 실험한다. 첫 번째 프로젝트 “같은 제목으로 시 쓰기”로 공동시집을 펴낸 후 두 번째 프로젝트 “빈칸 채워 시 쓰기”로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을 펴냈다. 이번 세 번째 프로젝트 시집에는 ㅂㄷㅂㄷㅂㄷ을 초성으로 갖는 다양한 제목의 시 17편과 세 편의 짧은 산문을 실었다.

  출판사 리뷰

프로젝트 단위로 활동하는 출판그룹 <팀 유후>의 세 번째 시집, 청탁을 통해 모은 시, 원고 모집을 통해 모은 시로 구성했습니다. ‘ㅂㄷㅂㄷㅂㄷ’을 제목의 초성으로 삼은 시 17편을 통해 다양한 어조와 감정과 상상을, 현재 한국문학의 가장 자유롭고 젊은 목소리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독립문예지 『베개』를 출간하는 시용출판사에서 문예그룹 <팀 유후>를 응원하며 이 시집을 출간합니다.

17편의 작품을 봤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ㅂㄷㅂㄷㅂㄷ에서 얼마나 그럴싸한 제목을 뽑아냈냐, 가 중요한 점이 아니라는 것. 정체 모를 낙서에서 시작된 그림이 어떻게 완성되어 가느냐, 에 집중하고 보니 더없이 시 읽기가 즐거웠다. 풀어내기 쉽지 않았을 팀 유후의 낙서된 도화지. 거기에는 양동이도 그려져 있고 욕조도 그려져 있고 덤불도 그려져 있었다. 자동 완성이 꺼진 세계는 다음 장엔 무엇이 존재 할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어서 더 가슴 떨렸다. 그야말로 ㅂㄷㅂㄷㅂㄷ한 세계였다. (신명진)

초성은 평면적인 문장을 입체적으로 살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어 보이네요. (......)
시인들은(......) ‘부들부들부들’처럼 한 단어일 거라는 고정 관념을, 의성어, 의태어일 거라는 고정 관념을, 문장 부호가 중간에 끼어들면 안 된다는 고정 관념을, 단숨에 깨버렸으니까요. (......) 이 여섯 글자로 된 제목을 짓기 위해 그들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뇌하고 또 고뇌했을까요? (정명숙)

여러 번 읽고 나니 어떤 서늘함 같은 것이 내 몸에 익숙하게 감겼다. 많은 시에 서 비슷한 층위의 정서가 느껴졌다. 다들 오래전에 무언 갈 잃어버린 것이 있는 사람들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익숙한 상실감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들만이 풍기는 체취와도 같았다.(허지예)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명숙
서울교육대학교와 명지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어요. 어린이를 사랑하고 글을 사랑하는 작가인데요, 어떻게 하면 어린이들의 어휘력을 키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만든 낱말 퍼즐 책만 13권이나 된답니다.지은 책으로는 《나, 오늘은 어휘력이 커지는 낱말퍼즐놀이》, 《안녕 자두야, 교과서 낱말 퍼즐》, 《두뇌를 깨우는 5분 퀴즈 놀이》, 《초등 전과목 어휘력 사전》, 《이해력이 쑥쑥 교과서 한자말 100》, 《내 이름은 플라스틱》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복희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 『희망은 사랑을 한다』 등을 냈다.

지은이 : 김뉘연
작가, 편집자. 《문학적으로 걷기》, 《수사학 : 장식과 여담》,《시는 직선이다》, 《비문 : 어긋난 말들》, 《마침》, 《방》 등으로 문서를 발표했고, 『말하는 사람』과 『모눈 지우개』를 썼다.

지은이 : 나하늘

지은이 : 배시은
독립문예지 『베개』 1호에 시를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문학 웹 플랫폼 『던전』에 시집 『평균자유행정』을 연재했다.

지은이 : 나혜
팀 유후의 공동시집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에 참여했다.

지은이 : 조온윤
201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지은이 : 신명진
팀 유후의 공동시집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에 참여했으며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 신재원
팀 유후의 공동시집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에 참여했다.

지은이 : 실비
팀 유후의 공동시집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에 참여했다.

지은이 : 양소정
팀 유후의 공동시집 프로젝트 <아무 해도 끼치지 않는>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문학무크지 <공통점> 4호에 참여했다.

지은이 : 지은아
팀 유후의 공동 시집 『유월 오후의 우유』에 시를 실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이 : 김선오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지은이 : 김연덕
199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사창작과를 졸업했으며 2018《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이 : 강채현

지은이 : 안지은
201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당선

지은이 : 오시경

지은이 : 준희

지은이 : 한계
시와 평론을 쓰고 있습니다. 시집 『마마보이』와 시집 『고고보이』를 냈습니다.

지은이 : 허지예

  목차

ㅂㄷㅂㄷㅂㄷ 7
바다바다바다 12
바다보다 바닥 17
바다보다 병든 22
반딧불대변동 28
밤도 밖도 밝던 40
밴드부 두 분 다 46
벽돌 배달부, 담 51
벽돌방 뒤 복도 57
복도 밖 두부들 65
본다, 본들, 봐도 70
봄. 다 본. 다 보다. 79
봐, 다 본다, 봤다 84
부디 바둑보다 89
비다 보다 비다 96
비더빙 디비디 101
빈 돌, 바닥, 벽, 등 106
(산문) 자동 완성 끄기 110
(산문) 한 행의 표현에 반해 그 시를 좋아하게 되고.. 118
(산문) 오래된 소원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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