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시리즈 4권. 수억 년을 견뎌 온 곤충들의 강인함과 끈질긴 생명력을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어린이다운 만화적 동기와 상상을 통해 곤충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담긴 지혜로움에 감탄하고, 그 속에서 곤충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징그럽고 무서워 피하던 곤충들을 친근하게 바라보게 해 준다.
스토리의 완성도는 그대로 가져가되, 핵심이 되는 지식과 정보는 말풍선 밖의 문장으로 녹여 냈다. 이야기의 재미도 살리고 학습만화가 가져야 할 지식 전달의 덕목도 살린 것이다. 문장으로 정리된 정보 내용은 책을 다시 읽을 때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문장만 따로 읽어도 교과 내용과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수의 학습만화를 집필한 류기영 작가 특유의 코믹 반전 스토리는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단순히 곤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학습만화에 그치지 않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만큼 만화가 지니는 본연의 유쾌함을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지식 전달을 위한 학습만화는 이제 그만! 고품격 학습만화 쿵 시리즈가 왔다!
우주를 탄생시킨 대폭발, ‘빅뱅’의 소리 ‘쿵!’
중생대 공룡 시대에 거대한 용각류가 내딛는 묵직한 발걸음 소리 ‘쿵!’
살아 있는 동안 한 순간도 쉬지 않는 우리 몸의 튼튼한 심장 박동 소리 ‘쿵!’
곤충들이 탈바꿈을 위해 껍질을 깨고 나오는 소리 ‘쿵!’
‘쿵 시리즈’는 우주, 공룡, 인체, 곤충, 동물 등 어린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호기심을 품는 상식들,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지식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자연스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자기주도 학습만화이다.
지구는 ‘곤충의 행성’이었다!
지구의 주인은 ‘사람’이 아니었다! 약 3억 5000만 년 전, 지구에는 사람보다, 공룡보다 곤충이 먼저 살고 있었다. 수억 년 동안 지구상에 살았던 공룡들도, 또 그 뒤에 살았던 많은 동물들도 멸종되고 말았지만, 곤충은 모든 게 꽁꽁 얼어붙었던 수차례의 빙하기 속에서도, 행성이 부딪히는 커다란 환경 변화 속에서도 살아남았다. 현재 알려진 140만에 이르는 동물의 종수 가운데 100만 종 이상이 곤충이라고 하니, 지구에 살고 있는 종류나 수로 살펴본다면 지구는 ‘곤충의 행성’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곤충이 쿵》은 수억 년을 견뎌 온 곤충들의 이러한 강인함과 끈질긴 생명력을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속에서 흥미롭게 풀어낸다. 어린이다운 만화적 동기와 상상을 통해 곤충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에 담긴 지혜로움에 감탄하고, 그 속에서 곤충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평소에 하찮게 생각해 오던 작은 곤충들이지만 무시할 수 없는 그들만의 생존 비법에 놀라게 될 것이다. 또한 징그럽고 무서워 피하던 곤충들을 친근하게 바라보게 해 준다.
한 번 펼치면 책을 놓을 수 없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문장으로 정리된 지식과 정보! 이것이 신 개념의 학습만화 《곤충이 쿵》만의 특징!
일반적인 이미 나온 곤충 학습만화는 형식만 만화의 포맷을 취하고 있을 뿐, 지식 전달에 급급하거나 흥미만 가득할 뿐 정작 알맹이는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두 가지 방향 모두 장단이 있지만 곤충이 낯선 아이들에게 ‘제대로 만든 책’이라고 권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서 쿵 시리즈에서는 스토리의 완성도는 그대로 가져가되, 핵심이 되는 지식과 정보는 말풍선 밖의 문장으로 녹여 내고자 했다. 곧, 이야기의 재미도 살리고 학습만화가 가져야 할 지식 전달의 덕목도 살렸다. 문장으로 정리된 정보 내용은 책을 다시 읽을 때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문장만 따로 읽어도 교과 내용과 지식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수의 학습만화를 집필한 류기영 작가 특유의 코믹 반전 스토리는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단순히 곤충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학습만화에 그치지 않고,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만큼 만화가 지니는 본연의 유쾌함을 선사한다.
콘티부터 한 컷 한 컷 감수 받은 검증된 지식과 정보!
학습만화에서 정보의 정확성은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곤충이 쿵》은 경상북도 환경 연수원에서 자연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심재헌 교수에게 콘티부터 한 컷 한 컷 감수를 받아 가며 스토리를 완성해 나갔다. 심재헌 교수는 이미 어린이를 위한 교과 관련 곤충 도서를 집필한 바 있어서 어려운 개념과 중요한 개념을 풀어 주고 짚어 주면서 세세하고 꼼꼼하게 감수했다.
자기주도 학습을 도와주는 <쿵 지식 매거진>!
GoGo! 방과 후 자기주도 학습만화, ‘쿵 시리즈’는 아이들이 즐기면서 독서함으로써 스스로 학습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게 도와주고자 기획되었으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오랜 기간을 고민하고 다듬어 발간하였다. 그래서 지식 내용을 별도로 정리한 학습 도우미, <쿵 지식 매거진>을 별책으로 구성했다. 만화는 만화대로 충분히 즐기고, 학습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땐 <쿵 지식 매거진>을 들춰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쿵 지식 매거진> 뒤에 ‘생생 퀴즈’를 마련해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테스트해 봄으로써 관련 지식을 확실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했다.
이후 발간될 《동물이 쿵》《지구가 쿵》 등 ‘쿵 시리즈’의 별책 부록 <쿵 지식 매거진>을 모두 모은다면 하나의 훌륭한 백과사전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다.
<쿵 지식 매거진>에는 10년이 넘게 곤충 사진만을 찍어 온 곤충 사진작가와 인터넷상의 유명 곤충 관련 블로거들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한눈에 보는 곤충들의 계보, <곤충 브로마이드>
이 책의 특징이 자기주도 학습인 만큼 독자인 어린이들이 곤충을 좀 더 가까이 두고 익힐 수 있도록 브로마이드가 포함되어 있다. 최근 1~2년 사이에 찍은 생생한 곤충 사진들로 구성된 곤충 브로마이드는 무리별 곤충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사진 아래에는 몸 길이, 먹이, 습성 등 곤충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기재하고 있어 체험 학습을 떠나거나 숲 속에 갈 때 가져가면 도감으로 활용 가능하다.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곤충들이 많아서 벽에 붙여 두고 본다면 곤충과 훨씬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만화를 보며 즐기고, 지식 매거진으로 다지고, 곤충 브로마이드로 중요한 곤충들의 연계성을 확인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만화《곤충이 쿵》만의 특징이자 자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류기영
1987년 만화계에 입문한 뒤, 1999년 만화 잡지 <영점프>에 ‘블랙탄’을 연재하면서 만화를 시작했습니다.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살아남기 시리즈》와 《티라노사우루스 키우기 1,2》, 《공룡 세계에서 살아남기 1,2》의 콘티를 썼으며, 레포츠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의 《해저 보물 인양하기》, 《실크로드 답사하기》 등 다수의 작품에 글, 그림 작업을 했습니다.
목차
Ⅰ 곤충이 뭐야?
1. 곤충이 뭐야?
2. 곤충은 어떻게 생겼어?
3. 내 짝을 찾아라!
4. 곤충의 한살이
Ⅱ 곤충을 찾아라!
5. 곤충들의 대장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6. 배불뚝이 남가뢰
7. 숲 속의 청소부 쇠똥구리
8. 사촌지간 나비와 나방
9. 최초의 비행사 잠자리
10. 풀숲의 오케스트라 메뚜기와 귀뚜라미
11. 무시무시한 사냥꾼 사마귀
12. 뾰족한 입 노린재와 매미
13. 모성애가 강한 쌍살벌
14. 흉내쟁이 꽃등에
Ⅲ 곤충들은 어떻게 살까?
15. 공생과 기생
16. 곤충들이 사는 곳
17. 곤충들의 대화법
18. 곤충들의 보호법
19. 곤충들과 함께 살기
20. 다시 지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