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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캠핑카 이미지

두근두근 캠핑카
좋은책어린이 | 3-4학년 |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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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4번째 작품.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놀러 다니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민준이가 준혁이네 캠핑카 화장실에 엉뚱한 일을 벌이고 이 일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정직한 마음과 학원 차를 캠핑카로 꾸며 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쓴 류미정 작가는 민준이를 통해, 잘못을 했을 때는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며, 멋진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가족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한 민준이의 특별한 캠핑카 체험기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의 124번째 작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창작 동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의 124번째 작품 『두근두근 캠핑카』는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놀러 다니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는 민준이가 준혁이네 캠핑카 화장실에 엉뚱한 일을 벌이고 이 일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깨닫는 정직한 마음과 학원 차를 캠핑카로 꾸며 준 아빠의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 책을 쓴 류미정 작가는 민준이를 통해, 잘못을 했을 때는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중요하며, 멋진 캠핑카가 아니더라도 가족들과 함께라면 얼마든지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과연 민준이가 캠핑카 화장실에 벌인 엉뚱한 일이란 무엇일까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민준이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정직한 태도가 중요해요
이야기 속에서 민준이는 준혁이네 캠핑카 화장실에서 똥을 싸고 물이 나오지 않자, 이런 저런 시도를 하다가 변기 손잡이를 부러뜨리고 맙니다. 민준이는 당황한 나머지 그 사실을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변기 손잡이를 주머니에 넣고는 얼른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숨긴 채 말이지요. 그러고 나서 민준이는 걱정 때문에 하루 종일 우울하고 불안해합니다. 잘못을 숨긴 탓에 죄책감을 느끼고 마음이 힘들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잘못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은 어린 민준이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거예요. 다행히 민준이는 용기를 내어 자신이 저지른 일을 고백하고 아빠와 함께 준혁이네 집으로 사과를 하러 갑니다. 그리고 준혁이 아빠에게 솔직함에 대한 상까지 받게 되지요.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민준이는 정직의 중요성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실수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숨기는 것보다 솔직하게 털어놓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최고라는 사실을 말이죠. 여러분도 민준이 이야기를 통해 정직한 태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 보세요
여러분은 가족과 함께 자주 놀러 다니나요? 민준이는 월요일 아침만 되면 짜증이 납니다. 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주말에 놀러 갔다 온 자랑을 늘어놓기 때문이지요. 주말이면 가족과 나들이를 하는 친구들도 많겠지만 민준이는 맞벌이를 하는 엄마, 아빠가 늘 바쁜 탓에 주말에도 집에만 있곤 했습니다. 민준이도 다른 친구들처럼 엄마, 아빠와 주말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컸을 거예요. 그래서일까요? 민준이에게는 텔레비전에 나오는 캠핑카가 엄청 근사해 보였습니다. 민준이는 캠핑카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두근두근 뛰면서 설레는 기분을 느꼈지요. 캠핑카를 갖고 싶다는 마음도 들었고요. 민준이의 이러한 마음에는 엄마, 아빠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소망이 들어 있었을 것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 여행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여행이 아닐지라도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라면 그보다 더 행복한 여행도 없지 않겠어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은 그 장소가 어디든 소중한 추억이 될 테니까요.

민준이는 월요일 아침만 되면 입을 꾹 다문다. 다들 주말에 놀러 다녀온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민준이는 학교를 마치면 피아노 학원에 갔다가 태권도 학원에 가고, 태권도를 마친 후에는 바쁜 엄마, 아빠 대신 동생 서우를 데리러 유치원으로 향한다. 엄마가 집에 온 후 저녁을 먹던 서우가 텔레비전에서 캠핑카가 나오자 집이 움직인다며 소리를 지르고 민준이도 캠핑카의 모습에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다음 날, 학교에서 준혁이가 캠핑카를 샀다며 자랑을 하고, 딱 세 명만 데려가서 캠핑카를 보여 주겠다고 한다. 준혁이는 다빈이에게만 같이 가자고 하고, 나머지 두 명은 코끼리 코를 하고 제자리에서 열 바퀴 돌아서 안 넘어지는 친구를 데려가겠다고 한다. 그 두 명에 민준이와 대현이가 뽑힌다. 준혁이 집에 가니 준혁이 엄마가 캠핑카에서 먹을 쿠키를 구워 준다. 쿠키를 맛있게 먹은 민준이는 갑자기 배가 아파 준혁이가 자리를 비운 사이 캠핑카 화장실에서 똥을 눈다. 그런데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자 물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당황한 민준이는 샤워기를 틀어 보지만 마찬가지로 물이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민준이가 다시 한번 변기 손잡이를 확 내리자 손잡이가 뚝 부러진다. 민준이는 떨어진 변기 손잡이를 주머니에 몰래 넣고 서둘러 준혁이 집에서 나오는데…….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 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인물의 마음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 인물의 마음을 짐작하는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코끼리 코를 하고 제자리에서 열 바퀴 돌기. 안 넘어지는 사람을 데리고 갈 거야.”
“뭐? 코끼리 코?”
대현이가 코를 벌름거리며 말했어요. 뜬금없이 코끼리 코를 하라는 준혁이가 이해되지 않았거든요. 궁금한 건 민준이도 마찬가지였어요. 그래서 민준이는 준혁이에게 물었어요.
“왜 코끼리 코를 하라는 거야?”
“캠핑카가 코끼리보다 더 크거든.”
민준이는 코끼리도 텔레비전에서만 봤어요. 동물원에 가 본 적이 없었거든요. 코끼리가 얼마만큼 큰지는 모르지만, 어마어마하게 크다는 건 알았어요. 텔레비전에서 봤을 때 코끼리가 화면을 가득 채웠거든요.
‘코끼리와 캠핑카 중 뭐가 더 클까?’
궁금해하고 있는 민준이 어깨를 툭 치며 준혁이가 말했어요.
“어서 시작해! 수업 시간 다 되어 가.”
준혁이가 재촉했어요. 한 아이가 하기 싫다며 자리로 돌아갔어요. 이제 네 명 남았어요. 서로 눈치를 보던 아이들이 오른손으로 코를 잡고 그 사이로 왼손을 쑥 뺐어요. 그러고는 허리를 숙여서 뱅글뱅글 돌기 시작했지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류미정
어린이 책 작가 교실에서 동화를 접하고 2015년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통해 등단하였습니다. 현재는 마석에서 음악미술학원을 운영하며 꾸준하게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행운을 부르는 연습장> <매직 슬러시> <벼락 맞은 리코더> 가 있습니다.

  목차

월요병 ------------- 4
바빠도 너무 바빠 ------------- 10
바퀴 달린 집 ------------- 18
코끼리와 캠핑카 중 뭐가 더 클까? ------------- 24
배 속이 부글부글 ------------- 34
꾀병이라도 부리고 싶어 ------------- 46
걱정 때문에 대충대충 ------------- 50
솔직한 게 최고 ------------- 56
노랑이 캠핑카 ------------- 60
작가의 말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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