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세 번째 책.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활동을 보여 주는 환경 동화이다.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수많은 환경 문제들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 것이다. 환경을 마구 소비하고 더럽히고 죽이면서 그 결과로 오는 수많은 피해를 우리가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특히 급격한 기후 변화를 겪는 요즘은 다시 환경을, 지구를 생각해야 할 시점이다. 하늘초등학교 4학년 ‘푸른 숲’ 친구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깨닫고 느끼고 문제 해결을 위해 행동한다. 독자도 친구들의 활동들을 보면서 환경을 위해 스스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기후 악당을 물리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푸른 숲'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프로젝트!?
지구 변화로 나무들이 죽어 가고, 동물들이 사라져 간다. 몇 십 년 전만 해도 없던 미세 먼지와 황사 때문에 마스크를 써야 한다. 너무나 건조한 날씨 때문에 산불이 크게 번지고 무서운 바이러스들이 사람들의 목숨을 해친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한다. 그런데 알고 보면 바로 우리가 지구를 병들게 하고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가해자이다. 일회용 컵과 비닐봉지를 사용한 후 쉽게 버린다. 에어컨과 보일러를 빵빵하게 튼다. 음식을 많이 만들고 남겨서 버린다. 쓰지 않는 전기도 뽑지 않고 그대로 두어 소비해 버린다. 음,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이다. 우리가 바로 기후 악당이었어!
하늘초등학교 4학년 달이와 친구들은 환경 보호 동아리 ‘푸른 숲’ 활동을 하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깨닫는다. 그리고 지구를 지키기 위한 기상천외한 행동을 시작한다. 친구들은 조사하고 뉴스를 만들어 알리고 함께 동참하자고 외친다. 초등학생 친구들이 벌이는 톡톡 튀는 활동들, 그리고 그들을 보며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사소하게 변화시킨 것으로 지구는 조금씩 조금씩 살아날 것이다. 나무들이 살아나고 동물이 돌아오고 공기와 땅과 물이 건강해지면 우리도 조금은 덜 아프고 덜 위험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함께 동화를 읽으며 우리는 기후 악당이 아니라 기후 천사가 되기 위해 무엇을 실천할 것인가, 무엇을 바꿀 것인가 생각해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수현
방송 작가, 동화 작가, 대성이 엄마로 활약하며 지구를 지키는 에코 히어로를 꿈꿉니다. 조금 불편해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장바구니와 물통을 들고 다니지요. 건강한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 어른과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그려 봅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유쾌 상쾌 통쾌』 등이 있습니다.
목차
달의 여왕은 / 바람산의 맛 / 구상나무의 비밀 / 기후 변화 / 푸른 숲이 되고 싶어 / 국민의 목소리 / 위기의 동물들 / 작전 개시! / 진짜 범인 찾기 / 아직 끝나지 않았어 / 기후 악당 / 바이러스 전성시대 / 지구를 지키는 방법 / 행동하는 푸른 숲 / 별빛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