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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
코끼리를 구해 줘!
가람어린이 | 3-4학년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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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릴리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 네 번이나 전학을 하지만, 새 학교로 전학 온 첫날부터 모든 게 엉망으로 꼬이고 만다. 심술궂은 여자애들에게 찍힌 데다 햄스터 우리 바로 옆자리다. 비밀이 드러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릴리의 도움이 필요한 코끼리까지 나타나는데…. 학교에서는 수줍은 외톨이지만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와 동물들이 나누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2018년 영화 상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첫 번째 이야기!
학교에서는 외톨이,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가 말썽 많은 동물원에 떴다!

신기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가
동물원의 코끼리를 구하기 위해 똘똘 뭉쳤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 5월에는 영화로도 개봉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릴리는 옆집에 사는 남자아이 예사야 역시 비밀이 있지만 평범한 척 숨기고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되고, 둘은 서로의 비밀을 교환하며 가까워진다. 학교 소풍으로 가게 된 동물원에서 예사야와 릴리는 코끼리가 곤경에 처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예사야는 릴리에게 코끼리를 도와주라고 설득하지만, 릴리는 자신의 비밀이 탄로 날까 봐 망설인다. 남들과 다른 점 때문에 따돌림을 당할까 봐 자신을 감추기 바빴던 릴리와 예사야는 힘을 합쳐 코끼리를 도우면서 각자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을 당당히 드러내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사실은 자신만의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은 남들과 다른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 아이들은 대부분 내가 친구와 다르다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숨기고 싶어 한다. 공동체 생활에서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불편함을 주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두려워하는 릴리에게 ‘왜 두려운지’,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나쁜 경험을 한 적이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고, 남들과 다른 게 결코 부끄럽거나 숨겨야 할 일이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이자 장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해 준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현재 열세 권이 나왔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 엽서 부록 이미지

  작가 소개

지은이 : 타냐 슈테브너
1974년 독일 베르기셰스 란트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뒤셀도르프, 부퍼탈, 런던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글쓰기에 몰두했다. 현재는 남편, 딸과 함께 부퍼탈에 살고 있다. 3부작 『요정 훔멜비(Hummelbi)』는 많은 팬이 있으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 5월에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목차

등장인물
1. 전학 첫날
2. 덤불 속의 남자아이
3. 비밀로 엮인 사이
4. 괴롭힘
5. 비밀 교환
6. 본자이 씨와 슈미트 귀부인
7. 처음 간 동물원
8. 마르타
9. 시민의 용기
10. 시끄러워!
11. 봄 축제
12. 북극곰의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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