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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스 커 세트 (전3권)  이미지

주디스 커 세트 (전3권)
주디스 커 +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 안녕, 모그!
북극곰 | 부모님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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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디스 커는 1968년, 첫 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출간하면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다. 그때 이미 40대였다. 이어서 출간한 『히틀러가 분홍 토끼를 훔치던 날』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등도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독일-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주디스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히틀러 치하의 독일을 떠나 스위스, 프랑스를 거쳐 영국에 정착했다. 굶주림과 위험과 불안 때문에 가족의 행복은 계속 위협받았다. 이렇게 위험한 시대적 환경에서 주디스 커는 어떻게 예술가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을까?

『주디스 커』는 주디스의 어린 시절부터 가장 최근까지 장장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업한 다양한 스케치와 그림,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녀의 찬란했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전설적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의 특별한 삶과 그림과 그림책 이야기
그리고 51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간된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와 『안녕, 모그!』

주디스 커는 과연 어떤 작가일까요? 주디스 커는 1968년, 첫 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출간하면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미 40대였습니다. 이어서 출간한 『히틀러가 분홍 토끼를 훔치던 날』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등도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독일-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주디스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히틀러 치하의 독일을 떠나 스위스, 프랑스를 거쳐 영국에 정착했습니다. 굶주림과 위험과 불안 때문에 가족의 행복은 계속 위협받았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시대적 환경에서 주디스 커는 어떻게 예술가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을까요? 『주디스 커』는 주디스의 어린 시절부터 가장 최근까지 장장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업한 다양한 스케치와 그림,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녀의 찬란했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의 전기 『주디스 커』를 보면 주디스 커의 작품과 인생에서 고양이 모그 시리즈가 얼마나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유대인인 주디스 커는 유년 시절을 무시무시한 나치 치하에서 망명과 유랑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망으로 영국에 정착해서도 힘겨운 시절을 보내야했지요. 주디스 커의 삶은 나이젤 닐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서 극적인 전환점을 맞습니다. 남편과 두 아이와 그림책 그리고 고양이 모그와 함께 주디스 커는 행복한 삶과 예술을 동시에 가꾸게 됩니다. 그림책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와 『안녕, 모그!』의 모델은 바로 주디스 커의 가정입니다. 따라서 고양이 모그 시리즈에는 주디스의 가족과 예술에 대한 사랑이 촉촉하게 스며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고양이 모그 시리즈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유입니다. 물론 고양이 모그 시리즈는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와 『안녕, 모그!』를 통해 한국에서 고양이 모그 열풍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디스 커
두 아이를 데리고 동물원에 다니다 영감을 받아 출간한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는 전 세계에서 수백만 권이 판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키우던 사랑스러운 고양이 모그를 그린 그림책 시리즈도 수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디스의 그림책은 언제나 넘치는 아이디어와 다채롭고 풍부한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주디스는 평생 아동문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4등훈장과 북트러스트 평생공로상을 받았습니다. 이 책은 2019년 세상을 떠난 주디스 커를 기념하며 그녀의 생애와 놀라운 작품 세계를 흥미롭고 감동적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예술가 #그림책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모그는 다비와 이지의 집에 사는 고양이입니다. 모그는 착하지만 모르는 것도 많고 잊어버리는 것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깜박깜박 잘도 잊어버렸습니다. 밥 먹은 걸 깜박해서 밥을 또 먹었습니다. 다리를 핥다가 깜박해서 다리를 들고만 있기도 했습니다. 고양이는 날 수 없다는 걸 깜박해서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했지요. 모그는 뭐든지 깜박깜박해서 본의 아니게 말썽을 일으켰습니다. 그때마다 다비의 부모님은 ‘내가 모그 때문에 못살겠다!’고 푸념을 늘어놓았습니다. 오늘은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가 어떤 말썽을 일으켰을까요? 과연 말썽쟁이 고양이 모그는 다비네 집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고양이 #반려동물 #가족

안녕, 모그!
‘이제 영원히 잠들고 싶어.’
모그가 마음으로 말합니다. 그러자 모그의 몸은 영원한 잠에 빠집니다. 하지만 그 순간 모그의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옵니다. 영혼이 된 모그는 가족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모그의 영혼을 볼 수 없습니다. 이미 영혼이 된 모그는 가족들과 어떻게 이별할 수 있을까요? 더불어 슬픔에 빠진 가족들은 또 어떻게 모그를 떠나보낼 수 있을까요?
#고양이 #반려동물 #가족 #이별 #죽음

  작가 소개

지은이 : 주디스 커
영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입니다. 1923년 베를린에서 태어났지만 제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정권을 피해 영국에 정착했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화가, BBC 방송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결혼 후 자녀들을 위해 첫 그림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만들었습니다.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를 포함한 고양이 모그 시리즈와 『히틀러가 분홍 토끼를 훔치던 날』 등을 쓰고 그렸습니다. 어린이 문학과 홀로코스트 교육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2년에 대영제국 4등 훈장을 받았습니다. 2019년 5월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은이 : 조안나 캐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서평가이다. 원래 화가로서 수련을 쌓았다. 많은 런던의 학교와 학생 교육 단체에서 미술 교사로서 여러 해 동안 일했다. 아동문학에 관해서 다양한 출판물을 저술했으며, 1990년대에는 ‘가디언’ 지에서 5년 동안 어린이책 서평가로 일했다.

  목차

주디스 커
깜박깜박 고양이 모그
안녕, 모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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