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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야, 공자를 부탁해
이야기로 쉽게 배우는 어린이 동양 고전,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살림어린이 | 3-4학년 |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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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학급회장 선거, 수련회, 교내 축구대회 등 아이들이 겪을 법한 사건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 그 속에 고전을 풀어냈다. 여러 권의 소설을 집필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유려한 필력을 바탕으로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액자식 구성’을 취해 고전의 원문을 손상하지 않고 최대한 그대로 담았다.

「서경」,「장자」,「논어」,「맹자」,「사기」,「한비자」,「열자」,「반야심경」「진서」,「열반경」 등의 많은 동양 고전 중에서도 겸손, 우정, 인내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만을 가려 이야기를 뽑아냈다. 고전 속 교훈을 체득하는 방법이 서툴 수 있을 독자들을 위하여 고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단계별 구성을 시도했다.

우선,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더 생각해 보기’와 ‘관련 한자어’ 코너를 구성해 본문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했다. ‘더 생각해 보기’는 고전과 일맥상통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하는 한편, 아이들이 직접 고전의 지혜를 확장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코너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고전의 원문을 해석과 함께 실은 ‘관련 한자어’ 코너에서는 문장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초 한자의 뜻풀이도 해 두었다. 마지막 단계로 책 후반부에 구성된 ‘창의.인성 계발 서술형 고전 문제’에서는 고전을 제대로 읽었는지 살피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

  출판사 리뷰

『서경』『장자』『논어』『맹자』『사기』『한비자』 등
동양 고전 속 위대한 지혜를 재미있는 동화로 만난다!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신 개념 어린이 동양 고전!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란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야심차게 출범한 창의.인성교육 프로젝트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육을 실천하는 우수 교사를 선정하고 양질의 수업 자료를 책으로 발간함으로써 창의.인성교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예절과 인성을 키우는 ‘밥상머리 교육’을 대체할 유일한 대안!
어린이의 미래를 위한 가장 완벽한 안내자, 고전을 읽자!

이 시대의 아이들은 협동보다는 경쟁이 자연스럽고, 친구보다는 나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걸 당연하다 여긴다. 친구들과의 우애,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어떤 일이든 끝까지 해내는 인내심 등은 더 이상 중요한 덕목이 아니게 됐다. 그래서일까? 최근 아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이 신문과 뉴스를 뒤덮고 있다. 많은 교육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법으로 인성교육을 꼽는다. 가장 좋은 인성교육은 온 가족이 둘러앉은 가정의 밥상에서 이뤄지는 것일 테지만, 지금은 부모님들도 자녀들을 가르칠 겨를이 없는 시대이다. 그래서 최근 고전 읽기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님들의 ‘밥상머리 교육’을 대신할 최선의 방법이 바로 고전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고전을 선택하라!

재미와 교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신 개념 어린이 동양 고전!
어린이를 위한 고전 읽기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고전을 읽는 것이 인성교육과 교과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제 많은 학부모와 선생님들이 공감하는 바이다. 문제는 고전을 어렵고 재미없어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읽게 할 것인가이다.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는 이러한 부모님과 선생님들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해 준다. 위대한 고전의 지혜를 동화로 엮어 풀어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학급회장 선거, 수련회, 교내 축구대회 등 아이들이 겪을 법한 사건을 재미있는 동화로 엮어 그 속에 고전을 풀어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고전 본연의 지혜와 교훈을 담았다는 점이다. 여러 권의 소설을 집필한 경력이 있는 저자는 유려한 필력을 바탕으로 독특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액자식 구성’을 취해 고전의 원문을 손상하지 않고 최대한 그대로 담았다. 이로써 ‘재미와 교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서경』『장자』『논어』『맹자』『사기』『한비자』 등
동양 고전의 핵심만을 뽑아 엮었다!

이 책은 맹공초등학교 6학년 깊은샘 반 아이들과 고전의 달인 진솔 선생님이 벌이는 좌충우돌 성장기이다. 맹공초등학교의 아이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시의적절하게 들려주는 진솔 선생님의 고전 이야기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겪고 느꼈던 에피소드를 자연스럽게 고전과 접목시켰다. 『서경』『장자』『논어』『맹자』『사기』『한비자』『열자』『반야심경』『진서』『열반경』 등의 많은 동양 고전 중에서도 겸손, 우정, 인내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덕목만을 가려 이야기를 뽑아냈다. 독자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고민을 가진 깊은샘 반 아이들의 에피소드를 읽으면서 그 아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고전 읽기 효과를 두 배로 향상시키는 단계별 구성!
창의.인성을 키워 주는 서술형 문제까지!

『유비야, 공자를 부탁해』는 고전 속 교훈을 체득하는 방법이 서툴 수 있을 독자들을 위하여 고전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단계별 구성을 시도했다. 우선, 이야기 하나가 끝날 때마다 ‘더 생각해 보기’와 ‘관련 한자어’ 코너를 구성해 본문의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게 했다. ‘더 생각해 보기’는 고전과 일맥상통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아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하는 한편, 아이들이 직접 고전의 지혜를 확장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코너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고전의 원문을 해석과 함께 실은 ‘관련 한자어’ 코너에서는 문장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기초 한자의 뜻풀이도 해 두었다. 마지막 단계로 책 후반부에 구성된 ‘창의.인성 계발 서술형 고전 문제’에서는 고전을 제대로 읽었는지 살피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했다. 본문과 인성교육.한자 학습.논술이라는 세 단계가 맞물려 고전 읽기 효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한 줄의 교훈이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도 있다는 소설가 이외수의 추천사처럼 이 책에 담긴 고전 속 교훈과 지혜가 아이들의 미래를 환하게 밝혀 줄 것이라 확신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우광훈
대구 출생. 1997년 단편소설 「유쾌한 바나나 씨의 하루」가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시인 송재학, 장정일, 소설가 구광본과 함께 웹진 [샨티] 기획위원으로 활동했으며, 1999년 장편소설 『플리머스에서의 즐거운 건맨 생활』로 제23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1년 이집트 미라 소녀를 소재로 하여 쓴 시 「1770호 소녀」가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기도 했다. 『샤넬에게』 『베르메르 vs. 베르메르』 『목구멍 깊숙이』 등 다수의 소설책을 펴냈다.

저자 : 김영숙
현재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다. 항상 어린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교육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동화작가 모임인 ‘아이 눈빛’에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책을 기획하고 있다.

  목차

진솔 선생님과의 만남_『서경』
학급회장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_『장자』
맹달 선생님의 굵고 단단한 장대_『한비자』
여포가 변했어요_『진서』
수레를 고치듯이_『논어』
나쁜 친구, 좋은 친구_『한비자』
젖은 나무에 불붙이는 방법_『논어』
타시불타이면 불타시타라_『반야심경』
한 달 치 간식을 한번에 다 준 이유_『논어』
진솔 선생님의 뜨거운 눈물_『순자』
선생님, 숙제를 못 했어요_『몽구』
친구를 버리고 공부를 선택한 관우_『맹자』
동탁이의 문제집은 다 백 점_『맹자』
여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다_『맹자』
방귀송_『소찬』
동탁, 불로천에서 돈을 잃다_『여씨춘추』
돌아온 여포_『열녀전』
화장실 청소부장이 된 장비_『제오강정』
동탁, 도둑질을 하다_『한비자』
초선이는 몸치예요_『설원』
두 마리 개를 동시에 잡는 방법_『전국책』
유비의 서예 솜씨는 놀라워요_『장자』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다_『열자』
뜀틀운동을 잘하는 방법_『장자』
자룡, 깊은샘 반에 가다_『오월춘추』
관우의 늠름한 기상_『후한서』
숲을 볼 줄 아는 어린이_『열반경』
이상한 지우개와 연필_『한비자』
쓸모없는 소나무가 더 쓸모 있는 까닭_『장자』
가장 소중한 것은 용기_『맹자』

창의.인성 계발 서술형 고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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