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김한진 시인은 일상의 기록과 관찰을 통해 詩語를 끌어내고, 끌어낸 詩語에 작가의 감수성을 더하여 시를 완성한다. 어렵지 않은 詩語와 대중이 삶 속에서 쓰고 있는 일상의 언어를 조화롭게 버무려 친숙함과 공감을 끌어낸다.
출판사 리뷰
시를 통해 기록과 문학을 남기는 시인 김한진.
시인은 일상의 기록과 관찰을 통해 詩語를 끌어내고, 끌어낸 詩語에 작가의 감수성을 더하여 시를 완성한다. 어렵지 않은 詩語와 대중이 삶 속에서 쓰고 있는 일상의 언어를 조화롭게 버무려 친숙함과 공감을 끌어낸다.
리얼리즘이 살아 있는 시를 통해 사람을 느낄 수 있고, 특별한 이야기와 보편적인 삶의 이야기를 아울러 함께 공감하는 시를 표현한다.
인왕산 호랑이 자취 감춘 서울 종로
그다음 포식자
먹성 좋은 멧돼지가 활보한다.
왕초 멧돼지 새끼까지 줄줄이 데리고
골목에 나타나서
저들 세상이라고 꿀꿀 외쳐 댄다.
사람들은 두려움에 벌벌 떨고
119구조대가 출동하고 엽총 든 사냥꾼
멧돼지 포획한다고 부산떤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멧돼지와 전투 중
매일같이 멧돼지 피살 뉴스
- 본문 “멧돼지와 전투 중” 중에서 일부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한진
·시인심상등단2019) ·수필가리더스에세이2018) ·문학평론가시사문단2021) ·한국문인협회회원·서초문인협회이사·문학秀 이사·연세대정치외교학과·서울대행정대학원·숭실대대학원행정학박사 ·행정고등고시15회1974) ·상공부근무30년 ·E-mail. k5h5j567@naver.com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삶이 뭐 길래
제2부 낭만의 쉼터
제3부 세상 엿보기
제4부 고궁에 가면
제5부 둥지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