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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쓴 프랑스,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
발도파 운동에서부터 칼뱅과 위그노 종교개혁까지
에디아 | 부모님 |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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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랑스의 종교개혁과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자들이 활동한 현장을 방문하며 느낀 감동과 성찰을 담아냈다. 단순한 순례 여정이나 감상, 피상적인 내용이 아닌 종교개혁의 역사와 그 내용을 종합적으로 연구, 성찰하며 기자와 함께 현장을 발로 뛰는 생동감과 감동으로 녹여 내고 있다.

프랑스 리옹에서 설교자의 삶을 시작한 발데스(Waldes)를 시작으로, 종교개혁 시기 개혁을 시작한 취리히의 츠빙글리(Zwinglie), 독일 남부에 속했지만 지금은 프랑스 땅이 된 알자스 지방의 스트라스부르와 그 중심인물인 마르틴 부처(Martin Bucer), 개혁주의의 토대를 형성한 장 칼뱅(Jean Calvin)을 고향 누아용과 그의 활동 무대인 제네바를 통해 다루고 있다. 또 자신들의 신앙적 꿈을 프랑스 남부와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 산악 지대에서 가꾼 발도파와 프랑스 땅에 실현코자 했던 위그노 활동을 그들 활동의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역추적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프랑스와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의 역사를 개혁자들이 활동한 현장을 방문해 느끼고 경험한 내용과 함께 생생하게 서술한 책이다. 그러나 여행기처럼 단순한 순례 여정이나 감상, 피상적 느낌만을 기록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종교개혁 역사를 연구, 성찰하고 당시의 역사를 글 속에 녹여 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프랑스 종교개혁과 개혁주의 종교개혁, 나아가 이탈리아 개신교 역사의 한 시대를 성찰한 저자의 신앙고백이요, 연구의 결실이라 할 것이다.

저자는 ‘종교개혁 이전의 종교개혁자’로서 12세기 말 프랑스 남부 리옹에서 실천적 갱신운동을 시작한 발데스를 시작으로, 종교개혁시기 프랑스 첫 종교개혁자들인 르페브르와 모 그룹, 개혁주의의 시조로서 취리히의 종교개혁자인 츠빙글리, 스트라스부르의 종교개혁을 이끈 마르틴 부처, 개혁주의의 든든한 토대를 만든 칼뱅, 알프스 신악지대를 근거지로 종교개혁 역사를 이어온 발도파, 그리고 프랑스 종교개혁을 온 몸으로 외쳤던 위그노의 흔적을 추적한다.

저자의 순례여정은 2017년 1월 리옹과 제네바 방문을 시작으로 20~30여회 프랑스 동서남북에 위치한 여러 도시를 찾아 진행되었다. 저자는 짧게는 2박 3일, 길게는 8박 9일에 이르는 기간 동안 등에 작은 배낭을 맨 순례자로서 각 역사의 현장을 찾았다. 때론 인적이 없는 새벽의 도심을 홀로 떠돌기도 했고, 추운 겨울 기차역 대합실에서 다음 장소로 가기 위해 오랜 시간 추위에 떨기도 했다. 어떤 때는 4~5일을 심야버스에서 잠을 청하며 순례하기도 했으며, 2020년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기에는 마스크를 쓴 채로 여정은 계속했다.

순례 이후 저자는 며칠 밤씩 책상에 앉아 여정에서 정리한 내용과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글을 쓰고 부족한 내용이 생기면 다시 자료 찾기를 반복했다. 죽음 앞에서도 신앙을 지킨 이들의 이야기를 정리하며 눈물을 삼키기도 했고, 감동이 몰려올 때는 글쓰기를 멈추고 홀로 방안을 서성이며 가슴을 진정시키기도 했다. 그렇게 4년의 시간이 흐른 후 프랑스와 칼뱅, 개혁주의 종교개혁을 담은 이 책은 완성되었고, 순례여정에서 찍은 300여장의 현장 사진과 함께 독자들의 손에 전해지게 되었다.
특히 이 책은 12세기 후반 시작된 발도파 운동을 첫 출발지 리옹과 종교개혁 참여를 결정한 샨포란, 학살 장소 중 한 곳인 메린돌, 그들이 살아남아 이탈리아 개혁교회로 자리매김한 알프스 산악지대를 직접 찾아 생생하게 소개하는데, 아마도 이 내용은 한국에서는 처음 다루는 내용일 것이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혁주의 영향 속에 있는 존 낙스의 스코틀랜드 종교개혁, 네덜란드 독립과 개혁주의, 독일 등으로 망명한 발도파와 위그노를 다루지 못한 점이다. 저자는 이미 이들 장소도 여러 차례 방문하고 일부는 글로 쓰기도 했지만 이번 저술에는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책의 분량과 독자들의 독서를 고려한 때문이다.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는 “이 책은 발로 쓴 종교개혁의 역사로서 유럽에서 태동하고 흘러 온 프랑스계 개혁교회의 흐름을 이처럼 흥미진진하게 추적한 책을 보지 못했다”고 평가하며 조만 목사(한국성결신문 주필)는 “순교로 자신의 믿음을 지키려는 이들의 결의가 도대체 어디에서, 어떤 힘에 의해서 표출되어지는가를 밝히려는 신앙탐구서”라고 말한다.




발데스는 지금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을 수차례 오갔을 것이다. 처음에는 상인으로서 돈을 벌기 위해, 신앙적 고민에 빠진 이후에는 자신의 궁금증을 놓고 하늘의 대답을 듣기 위해, 그리고 마지막에는 남부 프랑스어로 번역된 복음서 단편을 가슴에 품고 복음을 옛 동료 상인과 리옹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오갔다. 그의 삶과 발걸음을 생각하며 옛 도시의 길을 어슬렁거리며 이 골목 저 골목, 가게들 안팎을 기웃거려 본다.

최초의 교회(프랑스, 모 교회)가 설립된 장소를 찾았다. 처음 와 본 도시에, 안내자도 없어 한참을 헤맨 후에야 옛 교회 설립 흔적을 찾았다. 교회가 있었던 터 위에 세워진 건물 벽에는 1985년 제작된 작은 기념명패가 부착되어 있었다. 그 곳에서 ‘에티엔 멍정’이라는 이름과, ‘이곳에서 프랑스 개혁교회가 시작되었다’는 내용, 그리고 14명의 개혁자들이 1546년 10월 4일에 파리에서 재판을 받은 8일 후 순교했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다. 단 몇 줄의 기록이었지만 가슴 한 쪽이 아려오는 듯 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재석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에서 발행하는 ‘한국성결신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 소속 목사인 그는 2017년부터 독일 함부르크 인근 사회복지시설(Vogthof)에서 장애인과 함께 살며 그들을 섬기고 있다. 그는 때때로 유럽교회의 소식을 한국에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다.『성결교회와 함께 한 전국장로회 60년사』(2013),『전국남전도회연합회 50년 발자취』(2016)를 저술, 출간했으며 『성결교회 실크로드』(2013, 한국성결신문)와 『발로 쓴 루터의 종교개혁』(2018, 도서출판 창과현)을 펴냈다.

  목차

추천의 글
머리말

01 유럽 종교개혁의 서막
- 발데스(Vauds)와 리옹(Lyon)의 빈자들

02 프랑스 종교개혁의 서장
- 르페브르 데타블(Lefvre d’taples)과 ‘모’(Meaux) 그룹

03 개혁주의 종교개혁의 출발
- 츠빙글리와 취리히의 종교개혁

04 개혁주의 종교개혁의 본고장
- 마르틴 부처와 스트라스부르 종교개혁

05 프랑스 종교개혁의 새 토대
- 칼뱅(Calvin)의 뿌리 ‘누아용’(Noyon)과 그의 젊은 시절

06 종교개혁에 동참한 발도파 교회
- 샨포란 회의(Chanforan), 메린돌 학살, 생존과 자유 획득

07 칼뱅의 도시, ‘개혁된 도시’ 제네바
- 칼뱅의 헌신으로 개혁파 종교개혁 중심지가 되어

08 프랑스 종교개혁의 생생한 현장
- 위그노(Huguenot)의 땀과 눈물의 현장 ‘파리’(Paris)

09 위그노의 마지막 항쟁, 자유의 상실과 망명
- 위그노의 수도, 항쟁의 최후 근거지 라로셀(La Rochelle)

10 현대 프랑스 개혁교회를 생각하며
- 광야시대와 관용령, 그리고 현대 : 사막박물관(Le Musee du Desert)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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