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이돌 체리가 온다고 떠들썩하다. 체리는 돈을 엄청 벌어 빌딩도 있다. 이것은 불공평한 일인가? 일기장 검사는 정말로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인가? 내가 낸 세금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가? 어린이들도 여론을 형성하여 학교에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가? 왜 개인이 공동체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가? 어린이들의 질문은 끝이 없다. 그 답은 민주주의 법칙 속에서 명쾌하게 드러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를 위한 생활 속 민주주의 이야기왜 민주주의가 소중한가? 민주주의는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여 국민주권주의를 드러내어 밝히고 있다.
국민주권주의는 인간의 존엄성과 함께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를 생활화하는 데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민주주의는 우리 생활 속에서 실현되어야 한다.
어린이들은 내일의 주인공이다. 그들에게 어떻게 민주주의를 알려주어야 할까? 민주주의의 이념과 가치 등을 쉽게 설명하는 일은 다소 어렵다. 하지만 그들은 어른과 같은 제도 속에서 살아간다. 그들이 접하고 있는 문화가 다소 강압적이기는 하나, 생활 속에 민주주의의 방식이 이미 함께 하는 것이다.
이 책은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가정과 학교 및 그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통해 민주주의의 제도 및 가치 등을 깨우쳐 나가는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어린이가 경험하는 이야기들이어서 쉽게 공감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를 통해 선거제도를, 회장단의 활동을 통해 정당 및 학교 자치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자유 시장 경제 체제, 입법, 사법, 행정과 같은 생소한 단어도 그들이 겪는 생활과 관련되어 있다.
자유와 평등의 조건은 무엇인지, 인권 및 기본권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국가에 요구할 수 있는지, 세금의 바른 사용은 어떤 것인지, 언론과 여론은 어떤 관련이 있는지, 진정한 자유의 의미와 국민의 정치 참여의 길은 어디에 있는지 등등 소중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예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아이돌 체리가 온다고 떠들썩하다. 체리는 돈을 엄청 벌어 빌딩도 있다. 이것은 불공평한 일인가? 일기장 검사는 정말로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인가? 내가 낸 세금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가? 어린이들도 여론을 형성하여 학교에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가? 왜 개인이 공동체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가? 등등 그 질문은 끝이 없다.
그 답은 어린이들의 생활 속에서 명쾌하게 드러난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참다운 민주시민으로서 이 땅에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쓰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숙분
86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했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동안 『산의 향기』, 『해님의 마침표』, 『김숙분 동시선집』 등의 동시집과, 『숲으로 간 고양이』, 『숲이 된 연어』, 『청계천 다리에 숨어 있는 500년 조선 이야기』, 『법을 아는 어린이가 리더가 된다』, 『숲속 이야기가 궁금해요』, 『나라 꽃, 무궁화를 찾아서』, 『생각을 키우는 탈무드 이야기』 등의 동화집을 펴냈다. 국민일보 신앙시 공모 우수상, 새벗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은하수동시문학상(대상) 등을 수상했고, 2008년엔 100년을 대표하는 동시작가 100인에 선정되었다. 4학년 2학기 국어활동(나)에 동화 「저작권 침해」가 실렸다.
목차
1. 정치의 주인은 누구일까?
선거 제도 | 학교 자치 | 자유 시장 경제 체제
정당 | 국회의원 선거
2. 권리 실현을 위하여
입법부 | 행정부 | 사법부 | 삼권분립
자유란 무엇인가? | 평등의 조건 | 기본권
3. 민주주의, 우리 모두의 것
시민 단체 | 인권 | 세금
여론 | 언론 | 지방 자치